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2500원 택배 알려 드리기~

| 조회수 : 2,70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2-06 15:04:52
자게에 보니 택배비 비싸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어떤분이 쓰신대로 대부분 사업자들은 정식계약을 맺거나, 구두로라도 계약을 맺게되면 아무래도 일반인보단 택배비가 저렴하죠.
가장 싸게는 2,000원, 보통 2,500원, 처음이거나 나오는 물량봐서는 2,700~3,000원으로 보내게 됩니다.
(농수산물과 대형, 중량이 많이 나가는 제품은 제외~)

일반 가정에서 택배를 보내게 되면 대표번호1588로 전화해서 예약하면 가장 싸야 4,000원 입니다.
저도 장터에서 9,500원짜리 물건 구입하고 우체국 택배 착불로 6,000원을 내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현재 저는 운영하던 사이트도 문 닫았고, 이사까지 왔는데 2500원으로 택배 보내고 있습니다.
비결은 뭐냐구요^^
아저씨를 잘 만나서~~~

제가 이용하는 택배는 옐로우캡, 전화번호 0505-3503-665 김명곤 아저씨
지역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같은 동이라도 구역마다 담당자가 다르니 확인 필수!)

여러분~
저처럼 싸게 택배 이용하시는 분들, 우리 회원님들과 같이 공유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
    '06.12.6 8:41 PM

    울동네 옐캡 아저씨는 최하3500원 이라 못박던데요
    전화로스 "타킹4개 포장한건데 얼마나할까요" 했거든요
    옐아저씨:3500원이요
    저:스타킹 4개 포장한건데 너무 비싼거같아요 ~
    옐아저씨:가격가지고 예기하면 안가요 뚜~~~~
    그냥 전화 끈어버리데요.전그후로 옐캡 거래안합니다

    또,한번은 장터에서 고구마를 구입했는데 옐캡으로 보냈다네요. 바로 옐캡아저씨두만요
    띠리릭~~ 전화받으니
    옐아저씨:00씨죠, 제가 엘리베이터 앞에 물건 하나 놓고 잊어버리고 내려왔거든요. 얼른 확인해보세요
    저:네!!? 무슨 물건이요
    옐 아저씨: 에리베이터 앞에 가보세요.

    울 동네는 이런식으로 하는 옐아저씨인데 님의 동네 아저씬 옐캡계의 천사인가 보네요

  • 2. 두아맘
    '06.12.6 10:06 PM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같은 택배사라도 아저씨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져요
    저희동네 노란모자도 영 아니올시다랍니다.
    식탁의자 배송 집에서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비오는 날 수위아저씨 몰래(?) 수위실 옆에 두고 갔더라구요
    아저씨랑 낑낑거리며 비 맞아 후들거리는 상자 들고 집으로 왔는데 정말 속상했답니다.

    반면 로젠 택배 아저씨 너무 싹삭해서 굳에 제가 불편함 감수하더래도 그 아저씨 이용하려고 노력하구요
    육체노동이라 힘든건 알지만..
    택배아저씨들..초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 3. 해림엄마
    '06.12.7 12:12 AM

    저희도 로젠택배 아저씨 정말 좋아요. 한두개갖고 오시라하기 미안할 정도인데도 싫은 내색 안하시고 들러주시더라구요.

  • 4. 로미쥴리
    '06.12.7 10:39 AM

    지역마다, 아저씨마다 택배 제각각입니다.
    저도 이사오기전 사이트 운영하다 중단할때 대한통운 이용하고 있었는데 폐업해서 물량줄고
    그때마침 택배 아저씨까지 바뀌니 계속 이용하던 대한통운인데도 4,000원 내라고 하더군요.
    이미 2,500원의 단맛에 빠져있는데 어떻게 4,000원 이용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로젠으로 바꾸니 아무말 없이 2,500원으로 해 주시데요.

    정해진 기준 가격은 있겠지만 순전히 엿장수 맘대로, 택배 아저씨 맘대로 입니다.
    지금까지 4군데 택배를 이용한 경험으로 봐선
    처음 택배를 시작하시는 택배기사분, 직접 트럭 운전하시는 소장님,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이런 택배사들이 비교적 택배비가 저렴합니다.

    택배기사분들 정말 천태만상입니다.
    무거운 물건이면 아줌마가 들여 놓기 힘들다고 안쪽까지 쑥 넣어 주시는분,
    제가 집에 있는데도 바쁘다고 경비실에 둘테니 가져가라고 하시는분(택배는 door to door인데),
    말 몇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무뚝뚝하니 되돌아오는 답변,
    택배기사분들도 사람인지라 특정 택배사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심성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글을 올린 이유는 저처럼 저렴하게 택배 이용하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해서
    다른분들도 저렴하게 택배 이용하자는 의도였는데 저의 글재주가 부족한 탓인지, 아님 저렴하게 이용하지 않으시는건지, 또 그것도 아님 나만 알고 다른분들께는 알려 주고 싶은 않은것인지...
    오늘 하루 더 두고 봐서 쓸데없는 짓 한것 같으면 원글은 삭제할게요.

  • 5. 룰루랄라~
    '06.12.7 12:29 PM

    저는 읽고 좋은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는 정보가 없어서 댓글은 못달았네요.
    로미쥴리님 맘상하신 것 같아서..^^; 쓸데없는짓 하신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6. popori
    '07.3.17 2:44 AM

    택배아저씨들마다 다들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236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49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51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37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707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59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64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53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94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4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46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62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4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21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98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0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2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41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26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19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61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18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90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75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