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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돌된 아기 데리고 샌프란시스코 여행

| 조회수 : 1,67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0-13 17:03:33

아기 데리고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데려가도 되나 걱정입니다.

비행시간도 길고 시차도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것은 아니구요,

시애틀 들렀다가 샌프란시스코 시내 정도만 관광할 생각입니다.

기간은 6박 7일정도입니다.

우려사항이나 주의사항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큼유자
    '06.10.13 8:05 PM

    제 생각에는 주위에 부탁할 사람이 있으면 잠시 부탁하심이 어떨까 하는데요.
    데리고 가는 어른도 신경쓰일거고 또 아기도 힘들것 같은데..

  • 2. parsons7
    '06.10.13 9:41 PM

    전 13개월때 다녀왔는데 ㅋㅋㅋ
    근데 힘들긴 정말 힘들었어요.....

  • 3. 트윈
    '06.10.13 11:03 PM

    http://blog.naver.com/queenself

    여기 나오미님이신지요

  • 4. 화성댁
    '06.10.13 11:59 PM

    저 지금 24개월된 아기랑 워싱턴에 와있는데요.
    비행기에서 무지 힘들었어요. 하지만 시차 적응은 아이가 더 빠른거 같아요.
    먹는 것 노는것 무지 적응 잘하고요.
    비행기에서 심심하지 않게 장난감 책 챙기시고 기내가 많이 건조하니까 물 많이 먹이세요.
    그나 저나 담주에 한국가는데 걱정입니다.

  • 5. 애론맘
    '06.10.14 6:38 AM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아짐입니다.
    일교차가 크니 따뜻한 옷 준비하시고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많이 걸어다닐려고 할꺼예요
    아마 님이 아이따라 다니시느라 고생하실듯.

  • 6. 둥이맘
    '06.10.14 3:03 PM

    전..18개월 둥이데리고 두바이 다녀왔는데여~
    엄청고생했슴돠~~~ 11시간 비행~
    엄마랑둘이서...다시는 생각하기도싫네여~

  • 7.
    '06.10.15 2:10 PM

    전 겨우 (?) 6시간 반 갔다 왔는데.....
    한 대여섯살되기 전까진 절대 비행기 안탄다고 다짐했어요
    저희 아긴 18개월입니다

  • 8. 대전댁
    '06.10.16 1:22 PM

    20개월된 아이데리고 몬트리올 다녀왔습니다. 거의 악몽이었습니다. 아이 두고 가세요.
    넘 힘듭니다.
    몬트리올에서 벤쿠버 가는 데 6시간 비행중 3시간은 서서왔습니다. 그리고, 엄청 울어댔습니다.
    그 비행기에 한국인 없었습니다. 암튼 그 비행기에 타신 모든 분들께 민패였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넘 죄송하고, 아이때문에 힘들고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 9. 커피커피
    '06.10.20 1:26 AM

    며칠전에 휴스턴에서 인천 오는데 15시간동안... 아이 데리고 거의 서있다시피 한 몇 엄마, 아빠를
    보았습니다.. 샌프란은 조금 짧겠지만 어차피 10시간 넘을꺼.. 말리고 싶네요.. 저는 이번에 그보다 더 큰 아이도 두고 갔었는데... 제 기준은 그거였습니다.. 데리고 가서 비행기에서 힘든거 피로 풀고 충분히 놀고 올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 전 10일이어서 두고 갔습니다.. 만약 20일, 한달 이상 가시는거면 고생스럽더라도 데리고 가시라 하고 싶지만 .. 7일이면 말리고 싶네요~~ 혹 데리고 가게 되신다면 꼭 밤비행기 타시라고 하고 싶구요... 저희 아이들 둘다 그맘때 밤비행기 타고 6시간가는데.. 신기하게도 비행기 이륙하기 전부터 자더군요.. 이륙전 비행기 진동이 차와 비슷해서 그랬나? 아이들 차에서 잘자는것처럼... 암튼 공항까지 가는동안 차에서 자서 밤에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쫌 뛰어다이고 그래서 그랬는지 6시간 내내 두녀석다 잘잤던 기억이 나서 .. 애들데리고 가는 여행은 무조건 밤 비행기 구나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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