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32.개월 남아 편식이 너무 심합니다. 도와 주세요

| 조회수 : 88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10-12 02:18:32
32개월 아들이 편식이 너무 심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걸 해줘도...처음 보는 거 같으면 아예 입으로 넣지도 않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날 밥상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걸 하나 집어 집중적으로 먹습니다. 물론 그럴땐 밥도 안먹구요.
그런데 요즘은 아예 그러지도 않네요.
달걀후라이해서 간장에 비벼 주면 먹는데  그거 빼곤 잘 안먹으려 해 너무 속상해요.
우유만 하루에 큰거 한통이상 먹는데,....
남들 다 좋아하는 과일도 전혀 손을 안댑니다.
물론 아이스크림. 과자 ...이런것도 안먹는데
강냉이는 무지 좋아하네요.
나름 유아식 열심히 해줬었는데 넘 속상하네요.
버릇 고치는 방법이 없을 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f
    '06.10.12 9:37 AM

    우리가 성공한 방법인데요,
    활동량을 늘여서 몹시 시장하게 만든 후 음식을 조금만 주는 방법.
    그러니까 먹고 싶어 껄떡거리도록 만드는 겁니다.ㅡ 불쌍하지만 이때 조절 잘 하셔야 돼요.

    32개월이니까,
    근처 학교 운동장에 가서 엄마가 함께 놀아주면 어떨까요?
    우리는 비닐봉지와 배구공 가져가서 공굴리기하고,
    비닐봉지에 물 받아서 잘 묶은 뒤 바닥에 작은 구멍낸뒤,
    여기서 흐르는 물로 운동장 뛰어 다니면서 그림그리기같은 걸로도 놀게 했어요.
    달리기 경주도 좋지요.
    엄마가 뒤따라 가면서 우리 아가 잘 뛴다고 칭찬해 주면서...
    찾아 보면 님의 아기에 맞는 좋은 방법이 있을겁니다.
    확실한건 시장이 반찬...!

  • 2. 돌담틈제비꽃
    '06.10.12 1:19 PM

    내 예비 신랑이, 원글님 남동생처럼, 그리 행동해주면, 진짜 이 남자 괜찮다,
    남자 하나 잘 골랐지, 싶을 테고,

    그 남자 집안에선, 원글님처럼 생각하겠지요.

  • 3. anf
    '06.10.12 2:31 PM

    강냉이를 잘 먹는다 하니,
    치아는 괜찮은 것 같군요.
    소화기가 안좋으면 변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못먹죠.

    편식이 심하고
    우유를 큰통(?)으로 한통 이상 마신다 했으니,
    혹시 빈혈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병원 가셔서 한번 검사해 보는것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189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14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42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21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95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16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40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44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77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32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36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57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0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08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8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595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1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24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10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05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4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02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81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69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