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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일이 너무 바빠... 가정일 신경안쓰고

| 조회수 : 2,20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9-26 00:26:59
일하고 싶다고
한 육개월 아이 데리고 외국에 나갔다 오라고 하는데
어찌 해야하는 지 옳은지 판단이 안서네요.

회사 인력시스템이 완존 바뀌어서
힘든 상태인데 퇴사하려다가 오기로 버틴다고 합니다.

올여름부터 주말 일요일도 없이 살았는데 앞으로는 12시안에는 집에 올수 없고
그동안 안한 공부 해서 큰소리 빵빵 치고 싶다고 합니다.

어려울때 힘을 합하고 서로 보둠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럴때 혼자서 열씸히 해보겠다는데
신경안쓰게 비켜 주야하는지

그렇다고 넉넉한 편이 아니고 그저 달마다 월급으로 생활하는 형편인데

참으로 어렵네요.

조언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06.9.26 5:22 AM

    형편이 넉넉하신것도 아니신데 어찌 6개월씩이나 외국서 애데리고 있다 오신다니...
    글쎄 외국에 친정이 있어 그리 가있어도 돈이 많이 들것 같은데...쓸데없는 오지랍인가요..

    무슨 공부를 하실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외국나간셈치고
    남편 귀찮게(?) 안하시면 안되나요...일로 늦는것두 배려해주시면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왜 남편분이 그렇게 좀 무리해보이는 말을 하고
    또 부인은 고민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 2. 돼지용
    '06.9.26 5:41 AM

    아내가 일하는 데 남편이 방해가 되는 경우는 많지만
    남편이 일하는데 아내가 방해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요?

    아내를 위해서가 아니고,
    일을 위해서 비켜달라고 하는 건 윗님말씀처럼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좀 설득력이 없네요.

    원글님께서 이해해 주시면 일 못할 게 뭐가 있는지요?
    혹시 남편분께서 엉뚱한 맘을 먹은게 아닌가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좀 오바겠지요?

  • 3. 승희맘
    '06.9.26 8:51 AM

    저두 의심에 한표요..
    집에서 하시는 일도 아니고 회사일인데 무엇이 문제?
    부인이며 아이며 보면서 힘도 얻으셔야지...

  • 4. 승희맘
    '06.9.26 8:52 AM

    열심히 내조 하겠다고 다른 생각 말고 일만 하라고 하세요....
    누가 들어도 좀 황당한 시츄에이숀입니다..

  • 5. 김수열
    '06.9.26 11:24 AM

    남편분께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외국으로 나가시는건 아닌것 같네요.
    저희도 아이 어릴 때 남편 일때문에 1년 정도 "집주인아줌마와 하숙생"으로 지냈어요.
    주말에는 다시 가족으로...ㅎㅎ
    남편분께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하고 아이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일에 집중해라"고 말해보세요.
    부담감때문에 힘들어하실수도 있아요.

  • 6. 파도
    '06.9.27 8:37 AM

    살아온 경험상...이건 아닌데..? 싶네요.
    열심히 집 잘 지키고 내조 잘하셔서 점수를 더 후하게 받는 게 훨 나을듯합니다만..어떠신지?

    외국? 아무나 가 그냥 눌러살수 있나요?
    거기다 애까지...그건 돈의 여유있는 ,엄청 여유많은 가정 야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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