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20개월 아기 ..하루 한두시간 놀이방 보내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52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9-20 23:58:04
제가 몸 상태가 너무 않좋아져서...운동을 하고 좀 휴식을 취하려면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애기를 놀이방에 보냈으면 합니다.
마음같아선 계속 끼고 있고 싶지만..제가 우선 살고봐야 할것 같아서..
아주머니 생각도 했는데...한두시간 봐줄 만한 사람도 없을거구 놀이방보담 못하단 얘기도 있구해서요..
한편 놀이방도 부정적인 얘기가 많던데...요즘은 에듀시터라고 있다던데 어떨런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ngjin
    '06.9.21 8:13 AM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잘 놀면 좋은데, 처음엔 안떨어지려고 하잖아요.. 하루 한시간, 저도 시도해봤는데, 애가 울면 힘들어요. 반일반 같으면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 울면 애가 포기하거든요.. 한두시간은 너무 짧아서요..

  • 2. 채원맘
    '06.9.21 10:40 AM

    아기의 성격이 어떤지요.
    저희 채원이는 밖에서 사람들 보는 것 너무나 좋아하고 놀이터에서도 잘 놀아요.
    낯가림도 없고 잘 웃고요.
    저는 16개월부터 아침에 10-12시까지 보내고 있어요.
    바로 옆동 1층에 있는 놀이방에요.
    한 일주일 정도는 헤어질 때 울더라고요.
    근데 제가 문닫고 나와서 놀이방 베란다에서 빼꼼히 보면 어느새 잘놀고 있더라고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대신, 아기가 너무 많지 않은 곳으로 고르시구요,
    집이랑 가까워야 좋죠.
    놀이방 선생님들은 어떤 분인지 잘 살펴보시구요.
    아기가 많으면 시간제로는 잘 안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시간제로 보내더라도 입학금을 5만원 받더라구요. 가방도 주구요.
    더 크면 그 놀이방에서 반일반까지 보낸다 생각하시고 식사 같은 건 어찌 주는지도 한번 보세요.
    (더 크면 반일반 보낼 거라 말해놔야 놀이방에서도 더 아기를 잘봐줘요..)

    우리 채원이는 놀이방 가는 거 엄청 좋아합니다.
    일주일 정도 울기는 했지만 잠깐 울었지, 금방 좋아했어요.
    나올 때는 집에 가기 싫어서 선생님이랑 계속 빠이빠이 하고요.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니 한번 시도나 해보세요.

  • 3. 야리야리
    '06.9.21 2:47 PM

    놀이방 보내는 순간부터 감기 달고 사는건 각오하셔야해요
    20개월은 좀 이르지 않나 싶은데요

  • 4. 채원맘
    '06.9.21 3:30 PM

    저희 애는 놀이방 보내고 감기자주앓는 건 잘 모르겠어요.
    건강체질인 건지..
    놀이방의 다른 애들 보면 콧물 줄줄 흘리는 애들도 있는데
    저희 채원이는 일교차 크거나 할 때만 가끔 목이 붓는 정도거든요.
    어린 아기를 시설에 맡기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아기가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다면 엄마도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지는 게 좋지 않나요..

  • 5. 유니
    '06.9.21 3:37 PM

    저 고민인데..운전면허따려고 알아봤는데요..울 애기도 21개월이라..주위에선 넘 빠르다 이러는데..
    그러면 저는 언제 면허따고..또 언제 일하러 가야하나...올 가을에는 꼭 따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넉넉잡아 두달?? 어린이집 적응하는데만 한달이겠네요..아....육아의 길은 멀고도 힘들어라~

  • 6. 르플로스
    '06.9.21 5:14 PM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 해볼려구요..

  • 7. 봉봉
    '06.9.21 11:26 PM

    저요...저는 19개월부터 보냈습니다. 1달 적응하고 지금 종일반 댕깁니다..
    현관에서 빠빠이 하구요. 집에 안간다 합니다. 하지만 적응기간 1달은 고생할 각오 하셔야 합니다.

  • 8. 수진
    '06.9.22 2:23 AM

    18개월부터 같은 동 1층 보내요.
    일주일 울고 지금은 너무 좋아한답니다.
    감기자주 걸리는건 모르겠구요.
    오히려 편식도 안하고 낯도 안가리고 아주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132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931 0
35291 건강 생각하면 한번씩 읽고가세요 김현주 2026.03.24 454 0
35290 음식에서 나왔어요 1 플라워 2026.03.20 481 0
35289 유독 한국인들만 좋아죽는것.. 김현주 2026.03.18 1,756 0
35288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026 0
35287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30 0
35286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127 0
35285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371 0
35284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4,023 0
35283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412 0
35282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69 0
35281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387 0
35280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356 0
35279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689 0
35278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60 0
35277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124 0
35276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65 0
35275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54 0
35274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37 0
35273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292 0
35272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703 0
35271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225 0
35270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210 0
35269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67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