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말이 많은 아이는 어찌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5,31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9-16 10:47:13
11살난 아들인데요...말이 좀 많아요...
수업시간에도 쓸데없는 말을 하곤해서 선생님께 혼나나봐요..
아이니까 꼭 필요한 말만 할수는 없겠지만......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쓸데없는 말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하니..
걱정아닌 걱정이랍니다........어쩌면 좋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이지
    '06.9.16 11:03 AM

    우리아들은 10살인데요.
    집에서는 누나보다 말많고 까불고 개그만 흉내내고 별짓 다하는데
    학교생활표에는 성격이 온순하며 차분하다고 적혀있답니다. 이것도 이상해요.

  • 2. happyhymom
    '06.9.16 1:28 PM

    우리큰애도 그 경우, 생각주머니 얘기를 해줬어요.
    이제 말 알아 들을 나이네요.
    말 많이 하면 기가 나간다. 생각이 줄어든다. 마음이 허전해 진다. 등등
    아침에 학교 갈때 현관에서 배웅하면서
    '생각은 많이 말은 적게' 로 인사를 몇년 했다는..^^

  • 3. 김수열
    '06.9.16 1:51 PM

    한 때 저희 집 가훈은요...말은 조용조용 행동은 조심조심이었답니다. ^^
    상상이 되시죠?

  • 4. 도은아~
    '06.9.16 8:40 PM

    말많은게 흠은 아니쟎아요..
    무뚝뚝한 아들보다야 수다스런 아들이 좋을 것 같은데..
    선생님 수업방해할 정도로 참견하는건 고쳐야 겠지만요..

  • 5. 코알라^&^
    '06.9.16 9:51 PM

    *^^*
    저 유치원 교사 경험상
    말 많은 친구들이 사고 예방 하기 편합니다.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라면
    계속해서 상황을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거든요.
    말 많은 친구들은 절대 남 해꼬지 하는 짓 안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과묵하게 대형 사고 치는 친구들 보다
    차라리 말 많은 친구들이 좋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가을 향기님의 아드님이 만일
    유치원에서 저와 인연이 되었다면
    무지 재밌게 지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은 저도 유치원에 있을 때 가을 향기님 아드님 같은 친구들 때문에
    수업 중에 삼천포 많이 빠졌거든요^^

    그래고 제 생각에 쓸데 없는 말은 세상에 없습니다.
    정말로 표현해야 병 안 나는 사람도 있거든요.
    단, 얄밉게 말꼬리 붙잡고 늘어진다면 그건 좀 생각의 여지가 있겠지만
    가을 향기님의 아드님의 경우는 상당히 외향적이고,
    귀여운 타입으로 보입니다.

    에고~97년 진건 성당의 대철 어린이집 바다반 친구들아!!
    철 없는 나를 잘 엄청나게 이해 해 줬던 바다반 친구들아.
    보고싶다^^

    유치원 말고 초등학생인데 제 격려의
    긴~ 잔소리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6. 김지우
    '06.9.16 11:08 PM

    관찰해보세요. 산만해서 말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나서 말이 많은 것인지요. 후자일 거예요 ^^

  • 7. 수진
    '06.9.17 9:48 AM

    저도 김지우님 의견에 백만표요.
    말의 내용이 중요하죠~
    잘 관찰해보시고 그 내용에 따라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려주심이...

  • 8. 코알라^&^
    '06.9.17 11:42 AM

    저는 수진님 의견에 곱하기 100표^^
    다시 한번 글 올려 주실거죠^^

  • 9. luckymom
    '06.9.18 11:24 AM

    배우는 스타일(learning style)에 따라 information을 소화하는 방법이 다르지요.
    귀로 들음(auditory)으로 배우는 스타일은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 보다 말로 표현 하고 싶어하는 충동이 훨씬 강해요.
    그래서 말을 많이 하는것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아이의 배우는 스타일이 청각적이면 말을 많이 하지요.
    커가면서 스스로 자제력을 갖게 될 거예요.
    이런 아이는 들으면서 배우기 때문에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듣는경우도 많구요
    같은 내용도 눈으로 보기보단 잘 조리있게 하는 설명을 들으면 더 잘 배워요.

  • 10. 반까망이
    '06.9.18 5:34 PM

    저는 3살난 아들이 4살보다 말을 더 잘하고 빨리해요..
    하루 종일 떠들죠..머리가 아플정도로..것도 문법도 맞고 다 맞아요..받아치는 말도 예사롭지 않을 정도요..
    근데 산만하고는 좀 다르더라구요..퍼즐 같은 거 혼자 맞출때 보면요..
    저는 근데 그런 아들이 시끄럽기도 하지만 좀 이뻐요..

    옛말에도..내성적이고 말 수 적은 사람이 사고친다 했자나요..
    전 수다스럽고 애교 많아 그냥 좋아요..보시기에 이뿌지 않으세요? 애들 말 없음 그거만한 걱정거리 없을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570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599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41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671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17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983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39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25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00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0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30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19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28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16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24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91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89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05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35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04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47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65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55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13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