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연년생아기들은 식탁의자 사용은 어떻게 하세요?

| 조회수 : 1,555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9-04 23:45:11
큰아이가 이제 28개월이 넘고 작은 아이는 8개월인데요...

작은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식탁의자가 하나라서 둘을 번갈아 앉히며 밥을 먹였어요..
큰 아이가 쓰던 아기 식탁의자가 세이프티에서 나온 유명한 식탁의자에요... 갖고 다닐 수 있고 식판 끼고 빼고 하는거요...

문제는 작은 아이 먹을때 큰 아이가 자기도 먹겠다고(그전에 이미 많이 먹었어요..ㅠ.ㅠ) 또 자리를 잡고 앉는데 아직 상이 높으니까 엉거주춤 앉아서 먹거나 자기도 식탁의자에 앉겠다고 울거나....둘 중 하나에요...

앞으로도 어른의자에 앉거나 상에 앉으면 높이가 안맞아서 힘들텐데 그냥 식탁의자를 하나 살까 고민했는데... 또 하나 사려니 그것도 좀 아깝더라구요...

남편은 차라리 키티나 미피 공부상같은 아기 상을 사서 거기다가 밥을 줘라는 생각이구요...저도 자꾸 그쪽으로 맘이 쏠리는데....의자에 앉아서 안먹으니 자꾸 왔다갔다 해서 식습관이 안좋아지는거 같아요...(그전엔 식탁의자에서 다 먹고 일어났는데... 이젠 먹다가 안방가서 흘리고 먹다가 다시 티비보다가...-.- 정신없어요...)

거기다가 미피공부상같은거 정말 안이쁘잖아요...^^;;;; 좀 이쁘고 세련된 상으로 사려니 어른높이라 사나마나하구요...

연년생 아기들 두신 분들 식탁의자는 또 사셨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셨나요?

ps. 연년생아기들땜에 장만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ㅠ.ㅠ
카시트, 침대, 식탁의자 등등.. 허리 휩니다...

헤헤... 사진은 저희 큰아이입니다.. 이때만해도 사진찍으면 괜찮았는데... 머리 한번 잘못짤랐다가 화보인생에서 바로 간난이가 되버려서...ㅠ.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조아
    '06.9.5 2:09 AM

    전 step꺼(책상) 사서 둘이 앉혀서 먹였어요. 어른 식탁 옆에 놓고 간식 먹을때도 ... 어른건 넘 높아 못써요. 몇만원 합니다.

    뭐 언제나 두개죠~? ㅎㅎ 아주 징합니다.^^

  • 2. 미누
    '06.9.5 4:40 PM

    어디서 먹이시는데요?
    저흰 무조건 식탁에서 먹이는데요. 원래 쓰던 세이프티는 작은아이가 쓰고, 장터에서 햇님토이인가..머 그런데서 나온거 싸게 내놓으신분이 계셔서 그거 사서 썼어요. 일년정도 잘 쓰고 부러져서 버렸지만요.
    지금은 둘다 그냥 식탁에서 먹어요. (큰아이34개월, 작은아이 22개월)
    식탁에서 먹이심 싸게나온 원목식탁의자나..그런거 구입하셔도 될것 같아요.

    미피공부상은 아니지만, 곰돌이공부상을 사은품으로 받은게 있어서 쓰는데요. 간식줄때 거기서 주기도 해요. 근데 식습관은 잘 잡으셔야 좋아요. 저 큰아이는 잘했는데, 둘쨰밥먹일때 산만해지니까 그냥 나뒀다가 지금 좀 힘들어요. 다시 잡으려고 하니까 매일 전쟁이네요.
    그후로도 두개씩..ㅜㅠ...자전거, 씽씽이, 책상의자는 기본이고, 자동차..등
    이젠 그러려니하고 몇개 포기하고 필요한것만 2개씩 삽니다. -_-;

  • 3. 푸우
    '06.9.5 8:28 PM

    오늘 마침 저도 번역 오전에 맡기고 한 30분 전쯤 받아서 처리했어요. 검색에서 번역나라 치시고 - 일단 서류는 스캔받아서 컴에 저장한다음 보내시면 됩니다.
    저는 5면 번역 의뢰해서 44,000 번역료 보냈습니다. (공증은 필요치 않아 하지 않았습니다.)
    공증 필요치 않으면 번역해서 파일로 보내줍니다. 그럼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너무 빠르게 간단하게 처리완료 했습니다.

  • 4. 오렌지피코
    '06.9.5 11:26 PM

    우리 애는 20개월즈음부터 아기 식탁 의자 거부하던데요? ㅜ.ㅜ;
    꼭 지 아빠 자리 옆에 붙어 앉으려고 해서 아예 빼버렸어요.
    지금 25개월인데 그냥 어른 의자에 앉혀 버릇하니 그것도 적응이 되서 먹이는것 괜찮습니다.
    요새는 식당에 가서도 그냥 어른 의자에 앉습니다.

    저라면 또 사는것도 아까우니 그냥 저냥 큰아이를 어른의자에 앉힐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17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02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39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13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92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05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37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40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75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3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35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56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79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01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77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58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1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18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0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03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47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95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79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68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