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 언제쯤 놀이터에서 혼자 노나요?

| 조회수 : 2,11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9-01 11:23:12
29개월 남자아이인데요.

너무나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라 어린이집 다녀와서도 놀이터에 간다고 난리입니다.

둘째 데리고 오다보면 짐도 많고..집에 들어갔다 와야하는데..막무가네.

그냥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라 그러고 올라갔다 오기 아직 어릴까요?

바로 집앞 놀이터예요. 베란다에서 놀이터가 다 보이구요.

아이들도 많고, 엄마들도 한 둘 있고..

아이가 말도 잘 하고..

그런데 호기심이 많다보니 어디로 튈 지 몰라서..역시...데리고 다녀야겠죠??


몇살 쯤 되면 놀이터에 혼자 내보내나요?

둘째 옆에 끼고
말고기 삶아먹고 발에는 비행기 모터 달은 큰애 놀아주려니 참 딸리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06.9.1 11:52 AM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 정도는 괜찮을거에요..
    그렇지만 아예 혼자 놀게하시기는 무리에요.
    7살은 되어야지 마음편하게 보낼수 있을거에요..

  • 2. 푸름
    '06.9.1 12:29 PM

    ㅎㅎ 그맘때... 모자쓰고 욜씨미 따라다녀야 됩니다. ^^
    저희애는 5살때 놀이터에 두고 잠깐 집에 올라왔는데 좀 있다 집찾아 올라왔더라구요..
    그때부터 조~심스럽게 내놨습니다.ㅋㅋ
    물론 애마다 틀리겠지만 우리애는 고때는 말 잘들었네요 ^^

  • 3. 미누
    '06.9.1 12:38 PM

    잠깐이라면 몰라도 혼자는 안되요.
    조금 있으면 길을 스스로 알기때문에 나갈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거든요. 스스로의 행동반경이 넓어지면 사고도 더 많아져요. 한 6~7살은 되야 혼자 나가 놀수 있는것 같아요

  • 4. 바다
    '06.9.1 12:48 PM

    아이들은 언제 무슨일 벌어질지 몰라요..
    그리고 엄마없이 나온아이들 보면 좀 그렇더라구여...

  • 5. 제닝
    '06.9.1 1:39 PM

    아들이건 딸이건 혼자 놀게하는 건 위험하죠.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 6. 봉나라
    '06.9.1 3:39 PM

    29개월이면 혼자서도 자알 놀 수 있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어디로 튈 지 모르니 님께서 당분간은 데리고 다니셔야 할 듯...

  • 7. 아이스라떼
    '06.9.1 9:21 PM

    그죠...혼자서 내보내긴 걱정스럽죠?
    쫒아다니며 놀아주지 않아도 잘 놀긴 하는데, 어디로 튈 지 몰라서..
    데리고 다니며 잘 간수해야겠네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아가다
    '06.9.2 10:54 AM

    초등하교 들아가기 전까지는 지켜봐야합니다. 저가 아는 사람 5살 남자아이인데 너무 똘똘한 아이라 마음놓고 놀이터에 혼자 놀게 두었다가 행방불명되었어요. 근 2년째인데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말 애들은 눈 깜빡할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잠시라도 눈을 떼어선 안됩니다.

  • 9. 푸우
    '06.9.3 8:01 AM

    5살까진 적어도 꼭 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고는 한순간이라.
    근데, 말고기 먹고 비행기 모터 달은에 완죤 대공감입니다.
    전 큰아이 둘째 모두 그 지경이랍니다. 4살, 3살. ㅋㅋㅋ

  • 10. 너무조아
    '06.9.5 9:44 AM

    에고~ 7살되도 불안해서 주기적으로 내다보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17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02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39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13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92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05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37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40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75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3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35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56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79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01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77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58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1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18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0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03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47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95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79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68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