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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성악이라..생각만 해도~~

| 조회수 : 1,294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08-14 19:09:06
안녕하세요?  가끔 궁금한것 글 올리면,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3개월 코스, 주1회과정으로 성악을 배우고 싶은데,  완전 음악이나 노래솜씨는 거의 꽝이거든요..  내 어릴적 꿈인만큼  지금 50이 되기전에 하고픈 욕심이 앞서는데, 주책인가요!!  그곳에선 박치도 음치도  도전할 수 있다 해 큰맘 먹고  시작하려는데, 아무래도 창피만 당하는거 아닌지 어쩔지  몰라서요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샬로미 (lok6419)

안녕하세요... 언니의 소개로 이 싸이트를 알게되었고요,, 앞으로 유익한 정보교환하고, 생활의 활력이 되었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식맘
    '06.8.15 1:15 AM

    성악 배우시면 어떤지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성악은 듣기만해도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고 기분이 좋아서 저도 성악 배우고 싶은데... 노래는 영 아니거든요. 박자는 늘 놓치고 엉망이지만 그래도 음치가 아니라는데 위안을...ㅎㅎ 언젠가 풍족해지면 성악 배우고 싶은데 생돈 날릴까봐 마음을 가라앉힌 답니다.

  • 2. 영순이
    '06.8.16 12:09 AM

    저도 후기 궁금해요^^

    저희 엄마가 늘 노래하는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하셨었거든요..

    스트레스 다 풀릴것같다고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어디서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힘내서 꼭 좋은 성과 올리시길바래요!!!
    화이팅^_^

  • 3. 콩쥐
    '06.8.17 4:33 AM

    ㅎㅎ 음악쪽에 꽝 이시면, 성악보다는 기냥 뽕짝쪽으로 직행하시몬 어떠실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님의 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차근 차근 쉬운걸로다가 시작하세요. 그리고 중간 중간 발전상을 부탁합니다요~

  • 4. 프리티
    '06.8.17 9:56 PM

    보통분들의 생각에 성악은 타고난 재주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지만 노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절대로
    남다른 재주가 될 수 없답니다.
    배우고 싶은것이 있다는 것은 삶을 아주 긍정적으로 열심히 산다는 증거겠지요.
    뒤늦은 공부니 열심히 하세요.
    꽝!!! 보다 더한 사람도 노력 하면 음치에서 탈출할 수 있답니다.
    한번 배워두면 평생을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요리처럼..
    노래만 잘해도 남들 앞에 서기가 얼마나 떳떳하고 뽀대나는 일인지 모릅니다.
    성악 열심히 하면 가곡은 물론이고 가스펠, 트롯트, 재즈..........는 덤 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호흡법 열심히 연습하세요.
    평생 생각 없이 하던 호흡, 하루 아침에 바꾸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치만 호흡이 없으면 소리도 없답니다.
    돈이 있어야 쇼핑을 하듯이...호흡법이 생명입니다.
    3개월이 부족하면 6개월은 어떨까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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