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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집, 체크리스트

| 조회수 : 1,48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8-08 11:17:10
새로 이사갈 집, 이사가기 전에 체크해야 될 부분 좀 알려주세요.

도배나 벽지도 그렇고 전기나 배선상태도 그렇고.

여러분들은 미리 체크해놓지 않았다가 후회하신 적 없나요?

영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많음 도움 부탁드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원
    '06.8.8 11:21 AM

    너무 얄밉습니다. 지금 옆에 있었음 이자식 저한테 두들겨 맞았습니다. ㅠ.ㅠ

  • 2. **보키
    '06.8.8 11:31 AM

    이사한날 저녁에 샤워하다보니 샤워기 냉수배관이 막혀있어서 화상입을뻔했었구요
    도배까 깨끗해서 맘에들어했더니
    이번 장마비에 지붕이 물새서 그릇받혀놓고 지냈구요..
    눈치보여도 스위치 다켜보고 수도꼭지 다틀어보셔야겠어요..
    혹시 새는곳은 없는지 막힌곳은 없는지 꼭 물어보셔야하구요
    설마 거짓말은 않하겠지요..

  • 3. 쫄쫄면
    '06.8.8 4:41 PM

    중요한건 뭐니뭐니 해도...물 잘 나오나 수압체크 하는거요..
    그 가장 기본적인걸 안해봐서 아주 샤워 할때마다... 물찔찔 받아 하고 있답니다..ㅋㅋㅋ

  • 4. 어여쁜
    '06.8.8 5:39 PM

    전 12층 살다가 1층 왔는데 수압이 세서 너무 좋네요.샤워할 때 꼭 대중목욕탕서 샤워기마사지 하는 것
    같아서 만족.변기물도 쏴~잘 내려가서 변기 막히히 대장인 남편도 넘 좋아하고..
    전에 살던 곳은 천장 부실공사로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여기 이사올 때도
    전주인한테 묻고 또 물었는데 윗층에 초4랑 초1여아라 조용하다고 해서 철썩같이 믿었는데
    결론은 속았습니다.

    반상회할 때 다른분께서 그러는데 딸래미 둘다 태권소녀라서 장난 아닐꺼라고 합디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는 해야하는 부분이나 층간소음에 질려버려서 이제는 조용히 살아보나
    했는데 아니네요.전주인 만나면 따지고 싶은 마음 솔직히 있습니다.
    층간소음에 신경쓰이시면 것도 확인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 5. 막내곰
    '06.8.8 10:08 PM

    베란다 튼집일 경우는 전 절대로 반대...넓어 보여서 이사 했다가 1년만에 그냥 복비 물고 나왔어요. 어찌나 허술하던지...아무리 이중창이라고 해도 겨울 되니 그 틈이 다 벌어져 있어서 바람 술술 들어오고...암튼 샤시의 왁구가 얼마나 중요하던지...주인이 좀 춥다고 하더니 좀이 아니더구요. 하루종일 보일러 돌렸는데 아침에 안방에서 거실로 나오면 마치 현관 밖에 나오는듯 너무추워서 옷 껴입고 나오고...
    온도 재어 보니 베란다 튼 곳은 하루종일 보일러 돌려도 17도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비닐 치고 해서 바람 막고 환기도 못 시키고...울 아가 무지 고생했죠. 배밀이 할 시기인데...바닥은 찬기운에 춥고...보일러만 괜히 낭비하고...
    암튼 전 베란다 튼 집은 절대로 이사 안 합니다.정말 좋은 샷시 아니면...
    제 친구가 인테리어 가게 하는데 자기집도 잘 못 터서 겨울에 무지 춥다고 저 보고 샤시 잘 못하면 골병든다고 어서 이사가라 충고하더이다.
    결국 복덕방에 한소리 하고 일년도 못 되서 나왔습니다.얼마나 추운지 보일러 돌리고 항상 겉에 두꺼운 옷 입고 지냈습니다.

  • 6. 서빈맘
    '06.8.8 11:42 PM

    다들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내요...
    저는 아파트이면,,, 윗층이 조용한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요전에 살던집 윗층은 3~4살된 애들이 사는데 어찌나 극성인지 아파트에서 날아다녔거덩요.
    둘째는, 개미나 벌레같은거 없나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7. 정화사랑
    '06.8.8 11:45 PM

    전세로 가실거면 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방충망.. 이거 오래되면 삭아서 떨어져 나가거든요...
    우린... 그거 땜빵해서 지내고 있어요...
    물도 중요하지만 보일러도 역시 중요하니 꼭 확인해 보시구요.
    그리고... 급하게 구하지 마세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히 했더니 값에 비해 집이 좀 떨어지는것 같거든요.

  • 8. 진호맘
    '06.8.8 11:57 PM

    저두...'그냥 집이나 보러갈까?'하는 가벼운 맘으로 갔다가, 집이 없는거에요. 3번재 4번째
    들어간 부동산도 마찬가지니깐 점점 불안하더군요. 일곱번째로 들어간 부동산에서
    우연찮게 정말 정말 우연찮게 얻게 된 케이스거든요.
    체크 암것도 안하고 들어와도 문제없어요. 눈으로 보이는 체크는 할 수 있지만,
    살아봐야할수 있는 체크는 체크가 안되요. 그저 그 집과 내가 궁합이 잘 맞길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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