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남대문 쇼핑기.

| 조회수 : 5,373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6-07-15 15:11:40

남대문에 다녀왔어요.
애들 옷좀 사려구요.

근데 저 미쳤었나봐요....눈을 뜨니...5시 30분..
애들과 남편이 자고 있길래..기회는 이때다...하고 대충 입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남대문 도착한 시간 6시 30분...

아동복 매장에 도착하니...아니 이런...
매장마다 휘장이 처진채로...사람들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각설하고...이유인즉...
예전에는 새벽부터 주욱 오후 4시까지 장사를 해서 언제가도 상관없었는데..
요즘엔 불경기라...장사 안된다고...일반손님 오는 10시까지...
주인들이 잠을 자거나..밥을 먹거나...쉬거나...
암튼...뜨믄 뜨믄...주인들이 물건 깔고 있었구요,
본격적인 장사는....10시부터라네요....흑흑...

저 6시 30분부터...10시까지 무려 3시간 반동안...
칼국수 먹고..혼자 커피마시고...괜시리 할머니 옷파는곳같은데...들락거리고
남대문 골목골목 누비고...빈 아동복 매장을...유령처럼 걸어다녔습니다.
주인있는 매장에서 뜨믄뜨믄 사다가...10시부터 본격쇼핑해서
집으로 돌아온 시간이 11시 15분..
우리 신랑...황당해 합디다...

암튼...새벽에 쇼핑가실분들 참고하세요.

그리고 휴가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던가..? 가물하네...
라고 하니...이것도 참고하세요.

사진없으면 서운해하실까봐...부부침대에 깔아놓고...한컷 찍었습니다,
솜씨가 없어서...옷들이 실물보다 별로같이 나왔네요..
참 이쁜옷들인데...암튼 그냥 심심풀이~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원맘
    '06.7.15 3:51 PM

    다 이뻐보여요...
    저두 남편한테 아이 맡기고 쇼핑 갈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2. 단호박
    '06.7.15 4:04 PM

    저도 몇일전에 다녀왔었는데....
    이쁜옷도 많죠

  • 3. 민규맘
    '06.7.15 4:04 PM

    남아 수영복이 탐나는군요^^..
    부러워요...

  • 4. 두번째별
    '06.7.15 4:44 PM

    너무 늦게 가면 문 닫아요.
    문 닫는 시간이 3시인지 5시 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심 일찍들 가세요...
    전 지난번에 갔다가 문을 닫길래 아무것도 못사고 금방 나왔어요.

  • 5. 정환맘
    '06.7.15 4:55 PM

    저두 아는언니가 델꾸가준다구해서 담주에가는데^^
    다 이뻐보이네요 울꼬맹이 혼자 밥먹을때가 되가서 아기 밥그릇 사볼까합니다
    엄청 많이 사셨네요^^

  • 6. 뽀뽀리맘
    '06.7.15 6:09 PM

    저도 가고픈데요 애들옷파는데가 어디죠?
    아무리 찾아도 할머니(?)들 옷파는 데던데여..

  • 7. Sophia
    '06.7.15 7:31 PM

    저도 남대문 자주 갔었는데요..얼마전에 가본 제일평화시장 옷이 훨씬 싸고 나은듯 싶어요.. 다음엔 제일평화시장도 함 가보세요 ^^;; (일층, 지하 다 있더라고요)

  • 8. jully
    '06.7.15 9:24 PM

    아이두고 혼자 맘껏 쇼핑하고 싶어요...

  • 9. 두아들맘
    '06.7.16 12:21 AM

    남대문이 10시부터에서 시작해서 3시에서 4시 사이면 문을 닫는거 같아요..
    몇년 전보다는 옷값이 많이 비싸졌어요..
    제일 평화보다 좀 더 비싼거 같고.. 디자인도 덜 예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180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08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40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16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95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1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38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43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76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32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36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57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0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0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78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590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1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21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10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05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4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99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80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69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