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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우리동네 자랑

| 조회수 : 3,659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6-06-25 01:12:04
제가 의정부아줌마에서 이젠 서울아줌마가 된지 이틀정도...
모래내시장근처로 이사를 왔어요
와~~
안쪽을 보니 시장이 정말크더라구요
이것저것 많구
싸구
오늘은 심심해서 밤에 8시 반쯤?
울작은놈 업구 시장에 어슬렁 어슬렁 갔어요
낼은 울시엄니가 울집에 오셔서 삼겹살이나 구워먹을까 해서
이것 저것 보는데
끝물 쎌을 하더라구요
ㅋㅋ
상추 한봉지 200원
버섯 한바구니  500원
와~~~
모래내시장은 삼겹살두 3근에 만원이랍니다...
시장근처에 사니 좋아요
사람 사는 구린내(ㅋㅋ)가 난다구 할까요~~~
오늘 천원짜리 몇장가져갔다가
장보는데 700원
치킨 반마리 3000원을 지출했답니다
ㅋㅋ
제 군것질이 더 비싸죠 ^^
사진보세요
많죠?

낼 어떻게 다 먹지?
상추요... 200원어치...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6.6.25 2:08 AM

    사진은 물론 그 흔한 배꼽도 안 보임 ^0^

    나는 나쁜 사람 ??????
    혹시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나 ??????

  • 2. 서현맘
    '06.6.25 3:59 AM

    제가 그동네 살다가 인천으로 결혼해 왔어요. ^ ^
    모래네시장 크고 좋죠?
    그 시장이 서울에서 5대 재래시장에 들만치 크고 넓어요.
    물건들도 싸고 좋은게 많구요.

  • 3. 보득솔
    '06.6.25 8:49 AM

    저두 사진의 흔적조차 안 보이는데요?

  • 4. yuni
    '06.6.25 9:19 AM

    일산 사는 제가 서울 갔다가 돌아오는 길엔 항상 버스가 모래내시장 앞을 지나요.
    그 안에는 어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쪼금이나마 풀어주시네요.
    가끔 시장 풍경과 소식을 전해주세요.
    제가 집에 가다가 내려서 들어갈 순 없으니까요. ^^*

  • 5. 여름나라
    '06.6.25 9:05 PM

    저도 나쁜사람^^;;
    암껏도 안보여요...ㅠㅠ

    싸고 맛난 음식 ...궁금해요~~^^*

  • 6. 이경은
    '06.6.26 1:08 AM

    저의 어릴적 활동무대였죠..
    저희 부모님이 모래내시장에서 닭집을 운영하셨는데..
    저희 부모님은 모래내시장의 출퇴근을 위해 북가좌동에서 꼼짝도 안하십니다.
    떠나면 무지 심심하시다고. ㅎㅎ
    기억나는 저의 유년시절은 모두 모래내시장에서 지냈다는...
    아 새삼 기억난다.

  • 7. 봄(수세미)
    '06.6.26 2:08 AM

    엄마따라 모래네시장가는날은 맛있는거 먹는날이였지요.
    60년대 후반 70년대초^^
    이경은님 닭집에서 분명 닭도 샀을꺼고...^^

    멀리 사시는 엄마는 지금도 모래네시장을 가끔 찾으십니다.
    저는 주차가 안되서 못 가지만..지금도 어디어디..다 기억합니다.

    가만...생각하니...모래네시장과 묻혀있는 기억들이 떠오르는군요^^

  • 8. chris
    '06.6.26 5:16 AM

    사람 사는 구린내 나는 시장 사진좀 올려 주셔요.
    추억이 되살아날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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