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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숫놈 중성화수술 시키는게좋을까요?

| 조회수 : 3,3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02 13:50:38
저희 강아지는 3살정도됫는데
2키로뿐이안나가요.
병원가서 기생충검사도 해봣는데
아무이상없었구요.
그래서 병원에 강아지가 잘먹는데 살이왜안찌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중성화수술 시키면 살이찐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듣기론 중성화수술은 한쪽다리들고 영역표시하는거
그런거 안햇을 때 수술 시켜줘야 그런버릇 없어지고,
이미 그런버릇잇으면 아무 효과없다고 들은거같은데..

중성화 시켜야 좋을까요?..
우선 강아지 살좀찌우고싶어요 정말..
말라가꼬 맘아파죽겟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은경
    '06.5.2 2:01 PM

    성징이 나타난 다음에 수술하니까 중세가 좀 덜해질 뿐 완전 없어지지는 않더라고요
    돼지는 살찌라고 중성화 수술 시키는 건 알지만 강아지도 그렇다는 건 첨 들었네요
    말라도 아프지 않고 잘 놀면 그것도 체질일 테니까 왠만하면 시키지 마세요

  • 2. 허은숙
    '06.5.2 2:32 PM

    그러세요..제발 맘 아파서 로긴 했어요. 요즘 동물병원 개념이 없는 걸까요??

  • 3. woogi
    '06.5.2 2:51 PM

    주변에 누가 토끼를 글케 수술시켜서 키우는데,
    그렇게 하면 동물들이 굉장히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강아지 중성화시켜서까지 살을 찌워야 하는건가요?
    제발 하지마세요...

  • 4. 이뽀양
    '06.5.2 3:02 PM

    저흰 시츄5마리 키우는데요 1마리만 암컷이라서 1마리는 작년에 3마리는 올 3월에 중성화 시켰거든요
    병원에선 중성화시켜야 스트레스 덜 받고 병도 잘 안걸리고 해서 좋다고하느데 꼭 시켜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시키긴 했는데 작년에 시킨 아이가 살이 많이 찌더라고요 살찌면 개들도 성인병 걸려서 운동 많이 시켜주셔야 해요

  • 5. 오리대장
    '06.5.2 3:43 PM

    하지마세요..
    강아지들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쩌면 스트레스 때문에 성질 피우다가 살 더 빠질지도 모르잖아요..

  • 6. remy
    '06.5.2 4:34 PM

    살이 찌기도 하는데요, 살찌기 위해 필요도 없는 중성화는 좀 그렇네요..
    애견이 원래 체구가 작은 편인지 마른 것인지는 구별하셔야 할것 같아요.
    또 견종마다 표준체중이 있으니까 최저체중인지 저체중인지도 확인하셔야 하구요,
    또,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먹는것을 즐기는지 원체 소식인지, 사료가 맘에 안들어 안먹는지도 확인하셔야 해요.
    식습관을 잘 살피셔서 정말 제대로 잘 먹는데 살이 안찐다면 사료를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정말정말 걱정되신다면 닭가슴살 생것을 사셔서 핏물을 빼고 식촛물에 담궜다가 주세요.
    하루에 약 10그램정도씩만 주시고, 사료는 평소의 반만 줘보세요.
    여유가 있으시면 소고기 살코기를 주셔도 괜찮구요,
    정말 큰 맘먹고 건강보양식을 주시려면 오리살코기를 주세요.. 비싸긴 해도 확실합니다.
    참.. 생고기를 주시려면 일반애견간식은 당분간 끊도록 해야 합니다..

  • 7. 젤리빈
    '06.5.2 5:23 PM

    중성화를 시킬경우 발정나서 집을 나가거나 혼자 엄청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긴하죠.
    하지만 지금 키우는 녀석이 발정때 특별한 말썽이 없었다면 견주 선택에 달린거죠.
    전 어릴때 시켜주었는데(암넘을 키우고있어서) 주변을봐도 우리집 강쥐를 봐도 확실히 중성화하면
    식탐이 많긴해요. 저희강쥐는 식탐도 엄청나고^^ 잘먹는데 살은 안쪘거든요.
    꼭 중성화한 강쥐들이 다 살이 찌는건 아니예요.
    살찌우기위해서라면 사료와 영양제에 신경써주시는게 좋을듯해요.보양식도 해먹이시구,^^
    눈에 띄게 말랐나요? 사료는 잘 먹나요?
    사료 어느것 먹이시는지 모르지만 이노바에보 먹이셔도 도움될것같네요.http://www.naturapet.co.kr/
    단백질함량높고 곡물이 들어가있지 않거든요.낼부터 샘플신청 받으니깐 함 먹여보세요~
    (제가 목빼고 기다리던 신제품샘플도 나왔더라구요 ㅎㅎ)
    글구 소고기는 생각보다 알러지반응있을수있으니 급여하신다면 조심조심^^
    (저희 한녀석도 소고기 알러지반응이 왔다죠)
    영양제도 뉴트리칼같은 영양가없는 것말고 신경쓰셔서 골라주심 좋구요.
    연어오일 꾸준히 먹어도 겨울에 비듬하나 안생기고 털, 피부 반질반질해요.
    저의 개인적의견으로는 생식은 비추예요.

    전 특별식만들어줄때 미역불려서 끓여서 국물만 준다거나 닭가슴살 삶고
    브로콜리와 양배추 데쳐서 노른자뿌려서 주기도 하구요.
    홈메이드 요플레도 사료주실때 한스픈정도 뿌려주면 끙도 항상 예쁘게 누고
    좋아요~
    집에서 잘 놀아주고 파는 방부제간식 안사먹이고 이것저것 만들어주고하는게
    살도 적당히~ 건강하게 키우는거같아요~

  • 8. 꽃다지
    '06.5.2 5:36 PM

    남편분이 병원에 수술때문에 입원하신후 옆에서 애들 셋이 칭얼칭대봐야
    병원생활이 걍 노는게 아니라는걸 알까요

    1인실이면 모를까....다인실이면....옆에 환자들이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병원에서 애들 못있게 하는곳도 많던데....전 남편분이 더
    대단하네요.....무대뽀가ㅡㅡ;;;

    시어머니....이왕 참는것 하루만 더 선심쓰시지...애들보기 힘들었나봅니다
    돈돼는 고추밭으로 가신것 보면....보는내내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 9. 철방구리
    '06.5.2 6:56 PM

    저희는 강쥐 8개월때 중성화수술 시켰거든요
    딸들만 키우다보니 **가 빨개져서 빠져 나오면 민망 하더라고요
    애견은 집에서 키우다보니 발정나면 사람 팔에다 비비고 그런데요
    애들한테 그럴까봐서 수술 시켰는데 특별히 예민하거나 신경질적이지는 안구요
    좋은건 강쥐 **가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라 징그럽지 안아서 좋아요
    강쥐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이라 애들때문에 시켰네요

  • 10. 다래
    '06.5.2 7:47 PM

    중성화수술 해 주는것이 강쥐나 사람에게도 이롭슴니다
    안해주면 시도때도 없이 .................
    더 힘들어요

  • 11. 강아지똥
    '06.5.2 11:10 PM

    중성화수술을 하면 오히려 성향이 좀더 부드러워지고 유순해지지 난폭해지진 않는답니다.^^;;
    다른 게시글 찾아보시면 좀더 많은 답변들 보실 수 있을꺼에요~

  • 12. 황몽공주
    '06.5.3 2:17 AM

    우리 몽이는 어릴때 중성화 수술해줘서 다리들고 오줌을 못눠요....네다리로 그,냥 서서 눠요...살은 마니 쪘어요....ㅠㅠ 가끔은 사람 멋대로 수술을 시켜줘서 불쌍한 생각이 들기도 해요....

  • 13. 더람도리
    '06.5.5 4:07 AM

    좀 불쌍하네요.
    가급적이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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