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어떤화분을?
키울수있는 화분을 가져오래네요?
어떤걸 가져가야되는지?
알려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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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니사랑
'06.3.3 9:24 PM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4학년인데요, 1학년때 산세베리아 화분을 주었어요.
그 당시 각종 허브화분(로즈마리등..)을 많이 가져오던데 아이들이 관리하기에는 산세베리아가 가장 나았던 것같아요.
학년 마치고 집에 가져올 때까지 싱싱했답니다.
같은 반 친구 엄마들과 살짝 정보 나누어보셔요..2. 트리안
'06.3.3 9:43 PM키우기 쉬운게 좋을것 같아요.
산세베리아도 쉽고.. 테이블 야자랑 스킨답서스. 스파트필름도 비교적 키우기 쉬워요.3. 방울
'06.3.3 11:40 PM아이비요.
제가 정말 키우는데 소질이없어요.
가게할때 아이비가 예뻐서 하나 사왔는데 아는사람들이 또 하나 죽인다고 막 뭐라고 했지요.
근데요,이게 정말 너무 잘 자라더군요.
그냥 햇빛 많이 보여주고 좀 시들하다 싶을때 비라도 한번 맞춰주면 쑥쑥 큰답니다.
산세베리아도 쉬운데 쑥숙 크는게 잘 안보이잖아요.
이건 정말 쑥쑥 자라요.4. 크레센도
'06.3.4 7:15 AM출근 하기 전 잠깐!
나팔꽃 심어서 보내 주시니 너무 좋던데...피고 지고 피고 지고...덩쿨도 지고...
고추 묘목도 좋아요....5. 상구맘
'06.3.4 9:32 AM벌써 화분을 가져 오라 하나요?
교실에 한 두개 두는 중간 정도의 화분 말고
각자가 갖고 가는(교실 창가나 복도 창가에 두는) 작은 화분 말씀이죠
조금 빠른 듯 하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예쁜 화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테이블 야자,스킨답서스,아이비,싱고니움,홀리아...같은 푸른 잎들도 괜찮고
가랑코에같이 작고 예쁜 꽃이 피는 화분들도 괜찮더군요.6. hyun
'06.3.4 1:08 PM에구 님글읽으니, 우리애 초딩 입학하구 헤메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직장일로 매일매일 스트레스 만땅일때, 학교에서 화분을 가져오라면 어떤 화분을 말하는지, 감이 안오더만요.(꽃가게 찾아 삼만리.....)
어느날 학교에 가서 보니 교실 창가에 각자 이름이 써있는 작은 화분들이 조르르......감을 잡으면 허무합니다. 진짜 1학년은 나도 애도 헤메었네요.....지금 4학년인 울 큰애....
맘도 느긋해집니다. (학습의 결과, 새로움이 없답니다.)7. 캠벨
'06.3.5 12:48 PM제가 좋아하는 꽃도 나팔꽃이에요.
그런데 너무 이르네요.
4월 초 쯤 씨 뿌리거든요.
그리고 자라는 것 보면서
올라가는 줄도 만들어 주셔여 되구요.
지름이 20센티 미만인 화분으로
베고니아, 산호초, 미니 장미도 무난하고
상구맘님 설명대로 푸른잎 나무도 좋아요.
일 년 내내 두고 두고 볼 수 있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