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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해주세요... 태몽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조회수 : 1,31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27 11:45:15

제가 평소에 별로 안좋아라하는 동갑내기 시동생이 꿈에서 활을 선물했어요.

근데, 혼자가 아니라 무슨 대학동기인가 한다는 친구랑 같이 활 2개를 선물해줬는데요.

물론 꿈에서 '저번에는 칼을 주시더니, 이번엔 활인가요?' 라고 제가 물었더니...

더이상 대답이 없었어요.

이거 아들 낳는 꿈 맞나요?

아직 임신한건 아닌데, 결혼한지 인제 3년 10개월째거든요. 올해는 꼭 임신해야하는데...

아침에 혹시나하구, 임테기 해봤는데... 역시 꽝이었구요. 임신하기전에 태몽부터 꿀 수도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이번에 대학원 졸업하는 시동생 취직하려는 꿈인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심 해몽 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단 한번도 시동생이 꿈에 나온적 없었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천사
    '06.2.27 3:06 PM

    저는 제여동생 태몽을 꾸어줬어요.
    석류꿈을 꾸었는데 사람들이 태몽이래요.
    그래서 내가 애를 가졌을리는 없고, 동생인가(?) 싶어 전화해봤더니
    지금은 아닌데 자기들것이 틀림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몽을 동생한테 팔았죠.
    그러고 나서 두달후에 동생이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신을 했답니다.
    태몽을 미리 꾸기도 한다고 합니다.

  • 2. 빵금이
    '06.2.27 6:36 PM

    저두 친구한테서 꿈 샀더랬어요 ^^;
    친구가 저랑 강가에 갔는데 자기가 엄청 큰 물고기를 턱 잡았대요. 그순간 저를보고
    이거 내꺼 아닌데~ 했다는거있죠. (그친구는 그 꿈꾸기 얼마전에 아가낳았어요)
    그래서 저한테 팔라구했었죠~
    그리구 한달뒤에 임신했어요. 그후로도 아무도 태몽을 안꾸어서 그꿈이 확실하다고 믿구있어요~
    태몽 한두달전에 미리 꾸는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

  • 3. 빵금이
    '06.2.27 6:40 PM

    아 하나더 ^^;
    더 웃긴건 바로 그전에도 아는 언니가 태몽같은걸 꾸었는데 주변에 아가 기다리는 사람이 너밖에 없다구해서
    (그언니도 아가 낳은지 얼마 안됬었어요)
    역시 저한테 팔라구했었는데... 바빠서 서로 몇주 못봤거든요.
    어느날 연락해서는 웃으면서 그게 니꿈이 아니다~ 내꿈이더라 그러는거있죠 ^^;;;
    둘째가 생긴거였어요!!!

  • 4. Sophia
    '06.2.27 7:17 PM

    우앗!! 이거 태몽꿈이래는데요? ^^;; 태몽이였으며 좋겠네요..진심으로.. 아들 태몽이라는 어른 말씀이였어요. ( 울 친정엄마한테 물어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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