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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고1남자아이 괜챦을까요? 구입문의도 드립니다.

| 조회수 : 3,60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2-23 14:43:12
수행평가 대비로 문화센터에서 클라리넷을 시켜볼까해서요.

괜챦을까요? 남학생 잉예요.
음악, 악기에  대해 워낙 선지식이 없다보니, 여기 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점수 받긴 괜챦을지, 또 남자아이인데 적응하기 수월할지,,,,

갠적인 생각은, 아이 가 하는 도중이나 후에 저도 배우고 싶고요.

해서 ,,,,

혹시 중고 클라리넷 가격이나 새것은 얼마쯤인지 아는데로 리플좀 부탁드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키라
    '06.2.23 2:50 PM

    제 생각에는 클라리넷보다 플릇을 추천드리고 싶어요...가격도 가격이지만 클라리넷은 리드라는 부속품을 계속적으로 바꿔 줘야하고요...나무관이다보니 가격도 비싸고(플라스틱도 있지만) 관리하기가 불편할듯...플릇은 초보용으로 30만원대이구요...클라는 60만원대 입니다...자세한 내용 알고싶으시면 쪽지주세요..

  • 2. 쥬디
    '06.2.23 4:05 PM

    음...남자아이며는 악기 성향상 플룻보다는 클라리넷이 더 좋을 것 같은데...그런데..제생각에는 두 악기의 음악을 들려주고...아드님에게 골라보라고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고르면 책임감도 생기고....좋아하는 음색이라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되겠죠 ^^

    아키라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리드를 계속바꿔줘야 하지만 한상자(10개)에 3~5만원 정도이며, 일년 이상 사용가능하니 큰 부담은 아닙니다.
    관리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구요....

    그런데..꼭 문화센터를 보내셔야 겠어요? 제생각에는 초기 3개월정도는 개인레슨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동생들(2명)이 음악을 하는 지라...전 아마추어이면서...개인레슨으로 클라리넷을 접했구요....제동생하나(음악정공자아님)는 플룻을 문화센터에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문화센터는 여러명을 동시에 레슨하다보니까 실제적으로 한명당 투여되는 시간을 비교했을때는 개인레슨보다 비싼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생각에도 초기에는 어떤 악기든지 개인레슨을 추천해요...제가 전공자는 아니지만, 동생들이 2명이나 음악을 전공하다보니..주어들은 정보가...^^
    초기에 잘 잡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플룻과 클라리넷의 악기가격은 위에 30만원을 말씀하셨는데....어느정도 불만한 모델은 45~50만원 정도로 알고 있어서...(플룻배우는 동생이 42만원에 야마하 구입했고..그것도....음악하는 동생의 소개로 조금 저렴하게 산걸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가격도 50~60만원 선에서 구입가능하실꺼에요,

    참고하세요.

  • 3. 쥬디
    '06.2.23 4:07 PM

    아 그리고..한가지 더....중고 악기는 비추천입니다...왜냐면 가격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 않거든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나 싸이월드 클라리넷 동호회에서 얻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djclarinet.cyworld.com (싸이월드 클라리넷 동호회)

  • 4. 쥬디
    '06.2.23 4:09 PM

    아 그리고 혹시 일산이시면....좋은 클라리넷 학원 추천 가능합니다..^^(홍보라고는 생각마세요)
    제 레슨선생님이 나가시는 곳이거든요~~ 클라리넷 전문음악학원이라 보낼만 할것 같더라구요...

  • 5. 쥬디
    '06.2.23 4:11 PM

    에고..하나더요.....

    플룻보다 클라리넷을 초반에 배우는 시간이 2~3배 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클라리넷이 "리드"를 이용한 악기여서....초반에는 불어도 소리를 내기가 쉽지않아요...반면에....플룻은 하번 레슨받으면 바로 소리가 나죠...

    전 지금 배운지 6개월정도되었는데..제법 간단한 노래 정도를 할수 있답니다.
    현악기보다는 덜하지만...어느정도의 끈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 6. 홍승희
    '06.2.23 4:52 PM

    클라리넷 좋죠..클라리넷 배우면 섹소폰도 불 수 있고. 일석이조라네요.

  • 7. 앙큼녀
    '06.2.23 5:57 PM

    남자 아이면, 플릇보다 클라리넷을 권합니다.
    남편이 회사일로 머리 아파할 때 클라리넷을 배우게 되었어요.
    비교적 쉽게 배웠구요. (지금은 안합니다.)
    악기는 서초동에서 75만원에 구입을 했어요. (재작년)
    한번 사고 안살 요량으로 (50만원대의 악기를 사면 불다가 바꾸고 싶어하는 맘이 강해서) 75만원 들여서 샀어요.
    지금은 장농위에 잠자고 있지만...
    수행으로 시작하지만, 남자의 인생에 음악이 차지하는 여유도 클 것입니다.

  • 8. 아키라
    '06.2.23 5:59 PM

    쥬디님께서 자세히 설명해드렸네요^^
    단지 저는 고1학생이고 수행평가 대비해서 배운다고 하셧고 앞으로 쵸코하임님께서 배우시겠다하여 간단히 설명드렸눈데..^^ 학생의 재능이 있어 앞으로 계속 배우겠다면 클라를 추천하구요...제가 악기사에 근무하고있어서 실질적인 답변으로만 했네요...

  • 9. 깜찌기 펭
    '06.2.23 8:03 PM

    어릴때 클라배워 아직도 취미로 연주해요.
    윗분말씀과 같은이유로 저도 클라를 권합니다.
    그러나, 수행평가를 위한것이라면 저렴한 플라스틱(?)소재(원래는 목관악기라 나무소재나, 플라스틱비슷한 소재악기가 있습니다.)을 권해요.
    아드님꼐서 배우다 적성에 맞다면, 본인이 악기욕심생겨 알바를 해서라도 나중에 좋은악기로 구입할것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음악동호회에선 초보자에게 10만원대의 플라스틱(정확히 에보..무시기라던데.. --;;)악기를 권했고 판매했어요.
    구입자들보니, 취미로 하는분들모두 만족스럽다세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악기욕심부리지 말라 말씀드리고프네요.

  • 10. 그레이스
    '06.2.24 11:21 AM

    수행평가를 위해서라면 단소 추천합니다.
    고1이라도 공부하려면 악기 레슨 받는 시간 좀 아깝더라구요.차라리 그시간에 재울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행평가 점수 잘 받으려면 한 곡이라도 잘 불어야 하는데 클라리넷으로 한 곡 연주하려면 시간 많이 걸릴 것 같아요.

    저도 두 아들 단소로 다 때웠구요, 지 혼자 며칠 연습하더니 점수 잘 받아왔어요.
    한 아이는 대학 입학후 갑자기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알바해서 디지털피아노 중고 사더니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본인이 좋아만 하면 다 때가 있나봐요.

  • 11. 스페이스 걸
    '06.2.24 7:18 PM

    우리 아이도 문화센타에서 클라를 레슨 받고 있는데 플룻보다 소리내기는 힘들어도 남자아이들은 클라소리를 더 좋아 하더군요. 리드는 낙원상가에서 2만원에 구입해서 1년에 한통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도 20만원대 악기로 시작하게 했는데 악기수리하면서 고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구지 비싼 나무를 사주는니 플라스틱도 괜찮다고 하네요 전공자아니고 취미로는 이 악기로도 충분하다고해서 악기 바꿀돈 굳었어요.나중에 플라스틱으로 된 괜찮은 것 40.50만원 예상하면 된다고 하네요 중고는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 12. 쵸코하임
    '06.2.27 8:33 PM

    의외로 넘 많은 관심을 주셨네요.
    넘넘 도움됐습니다.
    열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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