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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아지가 자꾸 현관에 쉬이를해서 미치겟어요!~~ㅜㅜ

| 조회수 : 1,4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22 02:36:05

이놈에 키운지 1년정도된 강아지.. 처음부터 제가 잘못길들엿엇나봐요.
처음에 현관문앞에 신발벗어놓는데다가 신문 깔아놓구
대소변보게 시켯는데.
한달정도부터 화장실에 신문지깔아놓고 거기다 싸라고
자꾸 알려주고 훈련시켯드니 또 잘 싸드라구요.
'아이고 이뻐라~~~' 하면서 울 강아지인.. 대박이가 좋아하는
소세지도 좀 주고 그랫걸랑요.
근데.. 왜왜!!!!! 잘 싸다가도 가끔 그렇게 현관앞에 쉬이하고 떵을 싸는거냐구요!ㅠㅠ
숫놈이라 잘못 조절을!??!하면; 벗어놓은 신발에다가도 싸놓기도하구요ㅜㅜ

아 정말 미치것습니다..
화장실에 싸놓으면 물청소하기도 편하고 좋은데
현관문앞에 싸면 정말 그 특유의 비린냄새도 잘 안없어지고 하잖아요.

그래서, 신발벗어놓는데를 철장이나 안전문 그런걸로 막아놓을려고하거든요.
강아지키우는 다른집들도 뭐 강아지 밖에 못나가게 뭘 만들어서 막아놓든데
저희도 그런거하나 살려구요ㅜㅜ
안사고 직접 만들기도하긴하던데..
안전문 저렴하게 팔거나 아님 직접 만들수잇는분들 잇으심 방법 알려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시
    '06.2.22 7:39 AM

    인터넷 애완견 관련 쇼핑몰에 가시면 팔각 스텐으로 된 철장이 있어요 아래위로 뚫려있고 세워 두는거(표현이 어케 이런지~~ ^^;;) 그거 얼마 안해요 11000원짜리도 있고~
    그게 분리도 되걸랑요 현관 입구 부분에 맞게 분리해서 양쪽 끝중 한쪽을 고정하시고 한쪽은
    사람들 드나들때 열수 있게 고리로 걸어서 이용해 보세요
    저희집도 저렴한 방법으로 안전문 달았어요~^^
    글구 현관에 소변보면 소변이 다 마르기 전에 물이 닿으면 비린내 역하게 나요
    신문지로 다 흡수하게 한후 물걸레질 하시구요 저희집은 소주를 뿌려 한번 딱고
    다시 소주 뿌려 아로마 오일 오래된거 조금 뿌려 살짝만 닦아내요 그러니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화장실에 볼일보게 잘 유도 하시구
    처음 길들일때 처럼 칭찬많이 해주세요

  • 2. 프리치로
    '06.2.22 3:15 PM

    그거 유용해요. 저도 사놓았답니다. 베란다에 못나가게 하느라구요..
    우리 반디여사는 요즘 생리중이신데..
    뭔 생각이신지 요즘 쉬야랑 응가를 다른곳에다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쉬야는 아래에...응가는 위에.. (배변판의..)
    울집에선 저만 무수리고 애들이랑 넝감이랑 강쥐여사까지 몽땅 상전이에요..-_-;;;

  • 3. 키티걸
    '06.2.22 6:15 PM

    도데체 어찌 훈련을 시켜야 배변을 잘 할까요?
    저 요즘 혈압올라 죽겠습니다
    혼내지 말라는데 말처럼 되지도 않고...ㅠ.ㅠ
    제 한마디면 울 강아지 혼비백산 합니다

  • 4. 은비까비
    '06.2.22 11:11 PM

    키티걸님.
    모 동물병원에서 이렇게 하면 죽겠다 싶을 정도로 혼내라는 말 듣고 혼내다가
    별명이 질질질이 되어 버린 울집 강쥐는 우리 아이 혼내는 소리만 들어도 질질거렸습니다.
    동물병원 바꾸고 절대 무시하고 치워 주다가 원하는 곳에 배변시 황홀하게 축하와 더불어 뇌물 바치고...
    지금은 화장실에 싸기만 하면 뛰어와 잘난체하고 먹을거 달라고 합니다.
    너무 혼내지 마시구요. 사람도 커가며 철 들듯 강아지도 오랜시간 반복학습하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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