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항생제 처방률 평가결과...

| 조회수 : 3,79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11 00:25:18
저도 비염과 충농증이 심한 두여자 아이(6,7세)를 키워서

혹시나 하고 보았는데 역시나네요.

뉴스에 나와서 찾는데 잘 안 찾아지더라고요. 한참을 찾았어요.

여러님들이 찾기 쉬웠는데 괜히 올리나 싶네요
(보건 복지부 메인 화면에 항생제 관련 말이 작아서.그래서 찾기가 힘들었어요)

이곳에 가면

* 항생제 처방결과 높은곳
* 자연분만률 높은 병원
* 주사놓는률이 낮은 병원

아주 자세히 검색이 되네요

http://www.hira.or.kr/re/rec_infopub/atbtc_prsc/atbtc_prsc_frame.html?MD=01_0...

저희 애들이 다녔던 이비인후과 항생제율이 80%가  넘네요.(이곳이 유명)
내과도 소아과도 높은편...좀 속이 상하네요.

제가 무식해서 항생제 처방률 현황이 '급성상기도감염'일때 라는데
이때 항생제를 쓰는게 좋은지 안쓰는게 좋은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래도 9%대로 쓰는데도 있는거보면.....
그런데 이비인후과들의 항생제 처방률은 너무 너무 높네요.

우리가 보통가는 병원은 의원으로 분류되더군요
자세히 분기별로 보세요.

그래도 두아이를 다 낳은 산부인과가 자연분만률이 높은 병원 이었다는걸로 위안을
전 둘다 자연 분만을....우하하하

( 저희 유치원 엄마가 약사인데 자기는 유명한 이비인후과 약 안먹인데요.
  처방전이 독해서..가끔은 어떻게 아이에게 이런걸 쓰나 싶을때도 있데요.)


두디맘 (k900)

김혜경님의 \'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을 사서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저희집엔 편리함을 위한 갖가지 요리도구가 많은 편인데 그 책을 보고 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아씨
    '06.2.11 12:47 AM

    저희 애들 가는 소아과는 96%네요..

  • 2. 바바빠빠
    '06.2.11 12:49 AM

    저희아이들이 다니는 이비인후과는 항생제 처방률이 89프로가 넘네요..
    이를 어쩌나... 할 말이 없네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 보라돌이맘
    '06.2.11 12:53 AM

    정말 좋은 정보네요...추천눌립니다.

  • 4. 사루비아
    '06.2.11 1:29 AM

    증상이 항생제를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쓰는것아닐까요?
    더 악화되고 힘들어지고.....
    항생제가 없었다면 이세상에 여러가지 감염병으로 인해
    지구상에 인간이 현재의 십분지일도 생존할수있을까요?
    항생제로 인한 폐해보다 항생제가 없음으로 인한 수많은 감염병에 의한 병고와 그로인한 죽음이
    천배만배 더 심각할겁니다
    요새 동네병의원에는 간단한 감기환자보다는 감기가 오래되어 발생하는 이차적인 세균성합병증으로
    뒤늦게 병원에 오기때문에 항생제를 쓰지않을수없다고 하더군요
    종합병원에는 더 더욱 감기환자는 전혀없고 최소한 감기의 이차적인 합병증인 폐렴이나 뇌수막염기타
    잘 낫지않는 고질적인 합병증이나 심한 감염증만 오기때문에 감기에 처방하는 항생제의 비율이 감기환자자체의 방문이 없기때문에 거의 제로에 가까울수밖에 없다는군요
    의원급은 물론 가벼운 감기환자도 있고 합병증으로 진행되는 환자도 있을수있겠고 이미 이차적인 합병증이 온 환자도 있을것이고 그렇다고 의원급에서 병원급에서 실시하는 고가의 검사와 찰영등을 무조건 할수도 없고 단지 진찰소견과 환자의 상태에따라 항생제처방을 결정을 해야되기때문에 환자가 항생제를 미리 쓰지않으므로써 병이 더 악화되는것을 걱정하지 않을수없기때문에 환자를 위해서라도 항생제처방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요새는 경제적으로 워낙 힘든 상황이라 병원문턱조차 꺼리는 가정도 많답니다
    초기에 오기보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거나 몸으로 그냥 떼우다가 병이많이 악화되고 진행된 상태에서
    오기때문에 대개는 심한 기관지염이나 최소한 축농증 중이염 폐렴 천식등등의 일반감기상태라고 도저히
    볼수없는 상태까지 되어야 동네의원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 5. magnolia
    '06.2.11 1:46 AM

    저희 동네 소아과는 약국의사도 고개를 흔들만큼 항생제와 독한약을 쓰는 병원이 항생제 처방률 20%대로 나왔더라구요..
    반면 동네에서 항생제 안쓰기로 유명한 병원은 70%대로 나오구요..
    이런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 6. 하나
    '06.2.11 2:18 AM

    저희 동네는..제약회사 사람들이 그병원~걸릴거다..했더니..걸렸더라구요...^^;;
    아기들한테 어른용량의 항생재를 쓰더니...훔...

  • 7. 여름1996
    '06.2.11 8:32 AM

    심사평가원에서 말하는 감기(상기도감염)는 질병코드 J00~J06 코드를 말합니다
    사루비아님이 말씀하신 기관지염:J20,중이염:H66/폐렴:J18/천식:J45/축농증:J32코드이구요
    이번평가에는 감기만 해당됩니다

  • 8. 바바빠빠
    '06.2.11 8:50 AM

    나름 좋다는 병원임에도 검색해보고 놀랐네요@.@
    그나저나 저랑 같은 닉네임이 보여서 반가움과 동시에 난감함...^^;;;;

  • 9. 아미달라
    '06.2.11 1:12 PM

    저희 제부도 목아플때나 감기기운 있을 때 간단히(?) 복용하게 항생제 처방전 좀 보내달라면
    안 줍니다.
    편도선염 폐렴 축농증 중이염등 이럴때 외엔 항생제 처방 안한답니다.
    위의 증상이 있을 때는 병원에 꼭 가서 검진 받으라고요.
    전에 살던 성수동에 굉장히 친절하고 잘본다고 소문난 가정의학과 조회해보니 91.81%네요.
    애들 말로 허거걱~입니다.
    저 알레르기 비염땜에 주로 다녔었는데...
    아직 그쪽 사는 친구들한테 전화 했습니다.

  • 10. chichimom
    '06.2.11 1:25 PM

    서대문인데요... 제일 높은곳이 93.14%이고... 제일 낮은곳이 18.28%.. 보통 80%가 넘네요...허~걱!!

  • 11. chichimom
    '06.2.11 1:28 PM

    저는 18.28%네요..
    작은 아이의 중이염으로 4년째 다니는 소아과의원인데... 항상 약 처방을 조심스럽게 하는것이 눈에 보이고.. 또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것이 좋았는데..ㅎㅎㅎ 저로서는 만족이네요..
    병원을 많이 다니다 보니.. 울 아이들과 잘 맞는곳이라 생각했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이병원 다니기 전에는 여의도성모병원,강북삼성병원 다녔거든요..
    이젠 아이가 튼튼해져서 중이염과는 거리가 많이 멀어졌어요..(예전에 수술하라던 아이라...)
    그 아이가 올해 입학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약식을 만들어서 인사하러 가야겠습니다.. ^.^

  • 12. 오키프
    '06.2.11 3:36 PM

    저희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는 항생제 처방율이 27.4%

    저희 아이가 태어난 병원은 종합병원에서 자연분만율이 높은 병원이네요.
    그래서 죽도록 고생하고서야 수술하자고 하셨나봅니다. 38시간
    양수터지고도 한참 버티시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60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39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55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694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33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021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61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32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10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08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39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28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33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30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4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0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96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20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44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14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5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82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62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17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2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