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초등 들어가야만 아이 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나갈수 있을까요?

| 조회수 : 2,2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08 10:20:24
제 기억은 그랬던것 같은데요
입학식만 엄마가 데려가구요
그런데 요즘 세상이 험하다 보니...
지금 7세된 딸아이와 10개월 아기가 있는데
도우미분이
아침에 유치원 보낼때 아기 업고 셔틀 태우려 나가야 되고
오후 유치원 끝나고 셔틀 내리는 아이 데려오기위해
시간 맞춰 아기 업고 나가야 되는게 힘들다고
다른 분 알아보라 하시네요
아침에 태울때는 찻길을 건너서 기다려야 하니
꼭 어른이 필요하거든요 아이가 또 설치는 아이이구요
아침에 보내려면 먹이는거 입히는거 말안듣고 신경질에 아주 진을 빼내거든요
아기 따로 케어하고 옷 입혀 업어야 하고 큰애는 힘들게 하고... 저라도 못할거같아요
오후엔 길안건너고 오니 혼자 올수 있는데...
그래도 오며가며 안좋은일 생길까 염려되기도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못된 남자라도 동승하게 된다면
사건은 일초내에 생기는 거잖아요
요즘엔 남자아이들도 당하는 일이 생기든데...
하긴 그게 염려된다면 성인여성도 마찬가지 상황되는거지만
아무래도 어린 아이가 힘도 약하니 더 염려가 되는 거지요
어휴 직장은 나가야 하고 염려는 많고요
어쩌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06.2.8 10:24 AM

    저희 아이는 6살됐는데 어제 동생 데리고 아파트 앞마당으로 놀러나갔어요.
    제가 베란다서 좀 보기도 했지만... 얼마나 기특한지..
    4층사는 애는 6살됐다는데 키가 울 아이 어깨밖에 안되도 혼자서 영어학원도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둘만 내려보냈죠... 동네에 경비아저씨도 계시잖아요.
    저희는 초소가 바로앞.

  • 2. 프림커피
    '06.2.8 11:15 AM

    저도 7세된 딸과 9개월된 아들이 있는데요..
    주로 애기업고 같이 내려가서 버스기다리지만, 동생땜에 힘들면 아이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버스타는 일도 있습니다,,다만 저희는 셔틀이 현관입구까지 오고, 베란다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안심하고 보냅니다만,,,동네 다른 아줌마들도 있으니까요...

  • 3. 프림커피
    '06.2.8 11:17 AM

    아님, 유치원차가 현관입구까지 오는 유치원으로 바꾸심이...

  • 4. onion
    '06.2.8 12:46 PM

    음..힘들어도 데리고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 버스가 현관 입구까지 오고, 같이 타는 아이들도 있어서
    아주아주 가끔은 혼자 내려보내기도 하는데 (7세) 잘 하지만..항상 불안하긴 해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누가 알겠어요?

    그리고 아이둘님..몇년전에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엄마가 부엌 창으로 내다보며 식사준비하다가
    아차하는 사이에 사라졌었어요. 몇달 후에 돌아오긴 했지만 (인근 노인이 유괴 - -;;)
    방송에도 나오고 나름 떠들썩하고..그랬는데..물론 경비아저씨도 계시지만..
    항상 눈을 떼지 마시길 부탁드려요. 정말 사고는 아차하는 사이니까요.

    옛날 저 어릴땐 어렸을때도 골목길에서 잘 놀곤 했었는데..어쩌다 세상이 이리 되었는지 갑갑하네요.

  • 5. 캐시
    '06.2.8 2:26 PM

    유치원에 사정얘길 하시면 아마 집앞까지 와줄거에요
    그러면 아이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라고 하고요
    선생님이 잘해주시는 경우는 집에 올라와서 데려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친구가 둘째를 낳아 나가기 어렵다고 하니 한동안요

  • 6. 아맘
    '06.2.8 5:13 PM

    저는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겁나던걸요
    경비아저씨의 통제도 안되고 애도 혼란스러울수 있구요
    그리고 내려서 찻길까지 건너야 한다면 좀 위험하네요

  • 7. 찌망
    '06.2.10 1:26 PM

    그 도우미 아주머니 마음씀씀이가 영~ 입니다.
    아이 업고 7살짜리 마중나가는 것조차 그렇게 힘들어하면 다른 면에서도 야박하게 굴 것입니다.
    아이가 뭐라도 해달라고 그러면 "니가 하지" 라고 퉁명스럽게 말할 것 같아요.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가사도우미는 가사보다는 아이 위주로 운영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집안일보다 아이를 잘 보살펴줄 아주머니를 구하시는게...
    옛날하고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서,
    어린 아이를 혼자 내보내놓고도 내가 맘이 편하다면 모를까, 정 형편이 어려우면 모를까,
    마중나가서 데려올 아줌마를 구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57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03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44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677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21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99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43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26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02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0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32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22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29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21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30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9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9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10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37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08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4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72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57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15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2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