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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을 직접 봤어요!

| 조회수 : 3,58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2-07 10:35:56
어제 오후 장동건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1인시위(스크린 쿼터제 사수) 하러 왔더라구요.
첩보를 입수하자 마자 바로 아줌마 3명이 회사에서 튀어나와 장동건 보러갔지요.

저 얼마전에 무극 봤다고 여기 자랑 날린 사람 맞아요.. ㅎㅎㅎ
감동(?) 이 식기도 전에 장동건을 직접 봤으니 가슴이 콩닥콩닥..

취재진 넘어로 무지 어렵게 얼굴 봤는데요.
직접보니 눈도 눈이지만 코가 정말  (옆얼굴을 보니 얼굴에 삼각자가 턱 얹어져 있는 거 같더라구요)
예술이더군요.
많은 사람 중에 정말 눈에 확 띄는 ... 조각 같은 얼굴 였어요.
키도 상당히 컸구요... 하튼  영화나 실물이나 참.. 멋진 사람이네요...


남편한테 자랑 했더니 은근히 질투를 ㅎㅎㅎ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꾀돌이네
    '06.2.7 10:55 AM

    정말 조각이죠? ^^
    저도 10년전에 같이 사진까지 함께 찍었다는....*^^*

  • 2. 아맘
    '06.2.7 10:57 AM

    이런 정보 미리 미리 알고 싶어요
    언제 연예인 결혼식 혹시 없나요
    선구리 끼고 갈 의향 있는데
    연예인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부페 같아서-- ㅋㅋ

  • 3. divina
    '06.2.7 12:13 PM

    정말 실물을 한번 보고 싶어라~~ ^^
    어제 인터뷰한걸 읽어보니 어쩜 그렇게 말도 잘하고 머리에 든 지식도 많은지..
    그냥 어..그렇구요..그래서 그러니까..이런식이 아니라 정확한 현상을 지목하고
    조목조목 너무 인터뷰 잘하더라구요..그동안 말수가 적어서 말 못하나보다 했는데
    정말 놀랐어요..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 인터뷰니까 정말 장동건씨가 한 말이 맞겠죠? ^^

  • 4. 딸기엄마
    '06.2.7 12:26 PM

    99년에 괌공항에서 한번 봤었는데 그때는 뭐랄까...
    몸은 정면인데 얼굴은 계속 옆만 보고 있는... 옆모습이 멋있는 걸 의식한 듯한 포즈 있잖아요.
    결국 꽤 오랫동안 쳐다보고도 정면은 못 봤네요. ^^

  • 5. onion
    '06.2.7 1:23 PM

    흑..저도 그때 무극 봤다고 올렸던 팬인데요.
    전 어제..광화문에 갔었잖아요.
    사람들 틈에 아주 조금 보았는데 곧 철수하더니..비밀통로로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탈출(?)했네요.
    여의도로 옮긴줄 알았다면 곧바로 따라갔을텐데..
    아이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 되어서 그만..T.T

    근데..아아 정말 잘 생겼죠.. //^^//

  • 6. 푸른바당
    '06.2.7 2:05 PM

    장동건씨가 몇년전 CF 찍으러 제주에 왔을때 호텔에서 저희 막내고모부가 직접 봤다는데
    남자가 봐도 정말 눈이 부시더랍니다. 광채가 나서..
    그러면서 포크대신 코로 사과를 콕하고 찍어먹어도 될 만큼 코가 완전 오똑하다고,
    정말 조각같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 7. 혜인엄마
    '06.2.7 3:10 PM

    어제 나가서 직접보고싶었지만 태어난지 얼마 안된 울 아가 때문에 참았어요. ㅎㅎ
    울집에 놀러온 아가씨들에게 1인시위 소식을 알려주니까 가고싶다고 우찌나 날리던지 ㅋㅋㅋ

  • 8. 재미있게 살자
    '06.2.7 3:59 PM

    ㅎㅎㅎ
    저도 광화문에서 한다기에...
    한번 가보려다가..
    포기했는데..
    아잉..아쉬워라...

  • 9. 방울
    '06.2.7 4:04 PM

    아는사람이 같이 재수를 했대요.
    그때야 연예인도 아니고 학생이었는데도 넘 잘생겨서 말도 못걸었다네요.
    그반은 쉬는시간만되면 여학생들이 창문에 붙어살았다고 하대요
    털털하게 하고 다녔다는데도 옆에서 광채가 났다고 하니 지금이야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 10. 달콤함 향기~~
    '06.2.7 4:35 PM

    어제 뉴스보니 사람들 장난 아니더라구요
    실물 정말 잘생겼을것 같다는...^^

  • 11. 연다래
    '06.2.7 7:08 PM

    예전에 울신랑도 아주 가까이서 봤다길래 제가 물었죠
    "정말 그렇게 잘 생겼어?"
    "모자를 썼는데 코밖에 안 보이더라."
    정말 코가 압권인가 봐요..^_____^

  • 12. 일새기
    '06.2.7 10:58 PM

    저도 한 십년 전에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정말 그 때부터였지 싶어요.
    정말 폭 빠져들어 헤어날 수 없습니다.
    다른 어떤 이가 연기가 별로다 어쩌다 해도 귀에 안들어오더이다.....!

  • 13. 다현맘
    '06.2.8 8:04 AM

    받으세요...
    홀로서기가 얼마나 힘들게요...
    지금은 두사람이 맞벌이 하면 그정도 쯤이야 하겠지만
    아이낳고 살아보면 그때 준다고 할때 그냥 받을걸...싶을거에요
    실속있게
    주시는건 못이기는척 하며 받으시고...
    두분이서 모으는건 악착같이 모으세요^^
    그게 현명한 방법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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