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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젖을 그냥 뗄수가 있는건가요?!

| 조회수 : 1,25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1-24 11:22:47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부쩍 젖양이 줄어서 이젠 수유패드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거든요.
그리고 이젠 이유식을 고형식수준으로 하루 3번 먹고,,
틈틈히 간식먹고 두유먹고,,,,,
젖을 먹는때라고는 졸려서 잘때 좀 찾는정도라서...심하진 않구요~

하루 10시간정도 넘어도 젖이 불어서
아프거나 뭉치거나 이런현상도 거의 없거든요.
이렇게 불어서 아플정도만 빨리거나 유축기로 짜내고선
자연스럽게 말릴 수도 있는건가요?!
구태여 약은 먹고 싶지 않아서요~
아님 아예 딱~끊을꺼면
며칠동안 끊어야 하는건지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06.1.24 11:26 AM

    약 안먹고도 압박붕대만 잘 감아주면 쉽게 끊을 수 있어요.

  • 2. 오이마사지
    '06.1.24 11:36 AM

    수분섭취를 줄이시고..국종류등.. 압박붕대 감고...
    식혜도 좀 드시고.. 전 물대신 수시로 마셨네요... 그러면 저절로 말릴수 있어요....

  • 3. 우주미아
    '06.1.24 11:45 AM

    울여동생은 쌍둥이라서 그런지
    아프고 이런거 전혀없구 약두 안쓰고 했는데
    저절로 안나오더군여..^^*

  • 4. 현서맘
    '06.1.24 12:01 PM

    저도 첫아기 현서때 직장 다니느라 7개월에 끊었는데요..
    그냥 일주일동안 조금 고생하고..
    약안먹고 그냥 떼졌어요..
    거짓말 처럼 일주일 딱 지나니까.. 안나오더라구요..

  • 5. 초록
    '06.1.24 1:08 PM

    저도 둘째 임신하는 바람에...약을 먹을수가 없어서...
    첫애 줄줄 먹던거 끊었어요...
    전 그 정도도 아니고...4시간마다 짯었는데...
    젖이 불고 난리가 낫죠...
    근데...한 3~4일째부터인가는 확실히 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전 양배추잎 가슴에 넣고 다녔구요...
    엿질금 우려 마시구요...
    물종류 조금 먹고...그랬어요...
    압박붕대는 처음에 하루이틀정도만 감아주시면 돼요...
    오래 하시면 울혈이 생길수 있다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큰애한테 엄마찌찌가 아파서 못먹는다는 효과도 봤어요....

  • 6. 쐬주반병
    '06.1.24 2:27 PM

    님같은 경우면, 약 굳이 먹지 않아도 저절로 마르겠네요.
    10시간이 지나도 젖이 불지 않고, 아프지도 않으면 약 드시지 마시고 그냥 말리세요.
    압박 붕대도 감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트에 가면, 엿기름 가루 있거든요, 그거 사다가 큰 양푼에 넣고, 미지근한 물을 아주 넉넉하게 부어주신후, 1시간 정도면 엿기름은 가라앉을꺼에요.
    윗물만 냄비에 따라서 끓이셔서 한컵식 이틀 정도만 드셔보세요.(단맛, 밥알 없는 식혜라고 생각하셔요)

    그러면, 굳이 약을 먹지않아도 젖이 마릅니다.
    아참, 끓이실때, 꼭 옆에 계셔야 해요. 끓어 넘칩니다.

  • 7. 또롱맘
    '06.1.24 2:44 PM

    전 한쪽씩 뗏어요.. 젖이 수유하는만큼 생성되서 한쪽만 주고 다른한쪽 안주니깐 저절로
    한쪽이 멎었구요. 그리구 나서 수유간적 점점 더 늘리니깐 한쪽두 저절루 말랐네요..

  • 8. 한울맘
    '06.1.24 3:34 PM

    17개월 먹이고 지금 젖뗀지 5일 됐네요.
    맘 같아선 더먹이고 싶지만 둘째 계획중이라..^^
    약먹기 싫어서 그냥 말리는데 어제까진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너무너무 아프고 불쾌했는데
    오늘부터 좀 낫네요.
    아기도 이틀정도는 옷 들쳐보고 잘때 보채고 하더니 심심해할때마다 놀아주고 먹을거 주고 그러니까
    조금씩 잊어버리는것 같고.. 근데.. 왠지 섭섭한 기분은 뭘까요..^^;;;
    젖먹을때 아기가 행복해하던 모습이랑 먹으면서 웃고 장난치던 생각이나서..
    가끔..눈물이 나네요..ㅠㅜ

  • 9. 초록별
    '06.1.24 3:51 PM

    저두 님처럼 그랬는데 약 안먹고 압박붕대도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저절로 마르던데요
    전 20개월 까지 먹였는데 모유수유 할때는 조금 귀찮기두 했는데 떼구 나니까 조금 섭섭하더라는^^

  • 10. 천자문
    '06.1.24 4:58 PM

    저도 약사러 갔더니, 의사 처방 있어야 한다면서

    그때가 17개월이었는데, 약사 선생님이 젖 불면 유축기로 조금만 짜주고, 식혜 좀 먹으면 될거라고 했어요. 때가 때인지라 쉽게 마르더라구요.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 11. QBmom
    '06.1.24 7:31 PM

    저는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서
    아주 쉽게 한 삼일만에 떼었어요
    아기도 몇번 칭얼대다 포기했구요
    13개월 먹였답니다
    조금씩 떼니깐 아기가 스트레스도 안받는 것 같고 좋았어요
    약 식혜..그런거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근데 한달 조금 넘은 지금, 젖을 대줘도 도리도리...
    좀 섭섭한 건 왠지...-.-;;

  • 12. 강아지똥
    '06.1.25 12:17 AM

    모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 13. 김흥임
    '06.1.25 9:28 AM - 삭제된댓글

    제 큰강아지가요
    하루 한번도 좋고 일주에 한번도 좋고
    나오면 먹고 안나오면 안먹고 그렇게 저절로 말라 젖을 뗀 기억 있어요^6

  • 14. 하늘별이
    '06.1.25 11:39 AM

    전 모유수유 실패해서 젖뗀지 정말 오래됐는데....
    얼마전에 한방울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란 적 있어요.
    지금이라도 울아가 간식으로 주면 좋겠다 생각 들어요. ㅋㅋ
    저도 막 줄줄 흐르고 난리였는데 안먹이고 일주일 지나니까 그냥 서서히 줄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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