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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CJ택배

| 조회수 : 3,30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1-23 13:41:08
너무너무 속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토요일날자로 택배를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도 전화연락도 없고 물건도 안오는겁니다. 저녁 5,6시간 되었는데도...
점점 기다림이 치쳐서 택배회사에 전화를 했답니다.
근데 전화를 아무도 안받는겁니다. 토요일이라서 퇴근을했는지...
저녁8시가 지나도 연락도 없고 회사에는 전화도 안받고  얼마나 속상하고 열받던지요.
택배 온다고 온종일 꼼짝도 못하고 집에있었거든요.
보통 다른 택배는 오전에 전화가와서 몇시쯤에 도착한다고 시간을 알려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전화가 없길래 오전에 금방올줄알았죠.
저녁 9시 좀 넘어서 택배가 왔더군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택배아저씨보고 연락도 안해주고 이렇게 늦게오면 어떻하냐고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는 죄송합니다. 말만하고 제가 말을 하고있는데 그냥 가버리는겁니다.
넘하는거 아닌가요? CJ면 대기업인데 이렇게 큰기업에서 고객응대를 이렇게 하나요?
오늘 출근하자마자 고객센타에 전화를했더니 택배기사분이 전화를하고 가야하는데 바쁘면 못하고 갈수도있다고... --;;
그럼 저같은 고객은 무작정 기다려야하나요?
고객센타도 죄송하다고 대리점으로 전화해서 페넬티를 주겠다고? 참네.. 페널티 주는게 저랑 무슨 관계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넘 속상하고 열받아서 이렇게 여러분께 몇자 적어봅니다.
다시는 CJ택배 이용 안할겁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야멍멍
    '06.1.23 1:58 PM

    저두 택배를 자주 받는편인데.. 전화를 주고 오는 택배는 별루 없던거 같았는데..저만그런가^^?;
    근데 말하는 도중에 그냥 가는건 너무하네요..
    전 택배중에 대한통운이 젤 짜증나던데;; 화푸시길..^^

  • 2. 아모스
    '06.1.23 2:06 PM

    전화주고 오는 택배 별로 없어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면 토요일 저녁9시에라도 배달해 주는거 고맙지 않나요?
    엄청나게 일이 많았다는 얘길텐데요...
    그리고 요즘 설도 있어서 배달물량이 많을꺼예요..
    그냥 조금 이해하면서 살아요..^^

  • 3. 냥냥공화국
    '06.1.23 2:35 PM

    CJ택배 정말 불친절해요. 얼마나 잔소리가 심한지... 분명 부재중 확인전화를 할때는 핸드폰으로
    달라고 명시를 했는데요. 집에서 전화를 안받는다는둥... 투덜투덜... 전 정말 열받아서 물건을 주문한
    업체에게 항의했어요. 물건 주문부터 택배까지 네들 책임 아니냐고... 하청업체 관리 그따위로 하냐구요
    해당업체에서는 죄송하다고 했지만 역시나... 여전히 CJ택배는 불친절합니다.
    정말 이젠 한번만 더 궁시렁 거리면 한바탕 할거 같아요....

  • 4. 바다네집
    '06.1.23 2:49 PM

    우체국택배는 아침 일찍 문자 오던데요
    오늘 배달 합니다....^^-담당자 핸폰 번호 있어서
    전화 하면 대략 시간 알려 줍니다...

  • 5. 서미애
    '06.1.23 4:27 PM

    cj택배..본사에 전화해도 대리점에게 떠넘기던데요...화가 나서 저도 cj택배 이용하지 않네요,,우체국택배는 아침에 문자로 방문시간 대충 옵니다,

  • 6. 다영이네
    '06.1.23 6:09 PM

    저도 본산에 전화하니깐 대리점이 어쩌구 저쩌구 정말이지 고객센타가 왜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렇게라도 말하고나니깐 속이 좀 풀리네요.
    저도 다시는 CJ택배 이용 안할겁니다.

  • 7. fish
    '06.1.23 6:27 PM

    우체국택배도 12-2시 사이에 방문한다고 문자와서 집에서 꼼작안고 기다렸더니 저녁8시가 넘어서 가져다 주시더군요. - -; 요즘 명절이라 물량이 많아서겠거니 하고 말았습니다.

  • 8. 영주
    '06.1.23 7:06 PM

    우체국 택배만 전화 오더군요.

  • 9. porange
    '06.1.23 7:50 PM

    전 한진택배에서 새벽1시반에 물건 받은적도 있었어요...(작년 추석전 대목때..)
    저녁때부터 대리점에 전화했더니 저처럼 물건 안온다고 전화하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았나봐요
    벨 한10번울리면 받았다가 바로 끊는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있긴있나보다~ 하고 다시걸면 바로 받아서
    바로 끊고.... (그 사람들 전화소리가 이젠 너무 싫은거겠죠..기가막혀!! )

    전 다음날 그 물건을 들고 친정으로 떠나야 하는거라 그날 꼭 받아야하고...
    (실은 굉장히 넉넉히 기한갖고 주문한건데 택배가 3일도 넘게 걸린거죠)
    여하튼 결국은 새벽2시 다되가서 아저씨가 왔는데 어찌나 기가막히던지....
    대리점에서 전화 그따구로 받은거는 그아저씨 잘못은 아니니... 그 시간까지 일하시는거 보니
    막상 얼굴뵈니깐 화는 못내겠더라구여...

  • 10. 낮잠
    '06.1.24 4:49 PM

    저도 작년 추석에 오후 11시에 택배 온 적 있어요..
    그나마 저는 8시 까지 기다리다가 오늘은 안 오려니 하고 기차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한참 자는 중이었거든요.
    11시에 전화와서 어찌나 놀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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