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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흑흑흑....자고 싶어요......

| 조회수 : 2,102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6-01-20 23:58:04
제 아가 때문에요...
이제 6개월하고 2일이 되었는데요...
3,4개월때는 모유수유를 거의 안할 정도로 한 11,12시에 잠들면 아침 6,7시면 일어나곤 했습니다.
그래서 편하다 했는데...
5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잠들고 나서 1시간 안으로 한 서너번을 깨고요...
완전히 깨는건 아니고 칭얼대면서 깨요...
그러고나서 저도 같이 옆에서 잠들고 나면 한 새벽2,3시부터 계속 깨기를 시작합니다.
항상 새벽에 꼭 서너번 이상씩은 깨어서는 꼭 안아줘야 잠이 들어요...
왜 그럴까요?
혹시나 배가 너무 고플까 싶어 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우유를 줬거든요...
우유를 주고 나면 잘 자겠지 했는데...
그래도 뒤척이며 징징대면서 눈비비고 칭얼대요....
혹시 배게때문인가요?
배게를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짱구배게를 쓰거든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잘 모르겠네요...왜 그런지....
조언좀 해주세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지오
    '06.1.21 12:46 AM

    다 그런거에요..

  • 2. 새콤달콤
    '06.1.21 11:50 AM

    어쩌면 좋아요.. 정말 그때 힘들어요.. 그쵸? 방법이 거의 없답니다. 아이한테 맞춰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잔다싶으면 만사를 제쳐놓고 주무세요..혹시 주면에 도움받으실 분있음 하루 날잡아서 좀 주무시구요... 전 큰아들 어렸을때 배에 엎어놓으면 좀 자길래.. 배에 엎어놓구 앉아서 잤답니다. 자식키우는일이 정말 너무 어렵죠?

  • 3. 햄토리
    '06.1.21 12:26 PM

    방안이 너무 덥거나 습도가 안맞아도 잘 못자더라구요... 온습도계 사다가 방안 온도도 좀 맞춰주세요. 울 아가도 백일 지나고 한동안 잘 자다가 6개월쯤에 자주 깼는데... 배고파서 깨는거일수도 있어요. 이유식 시작하니까 밤에 비교적 잘 자더라구요. 요새 겨울이라 난방 많이 하니까 덥고 건조해서 더 못잘 수도 있어요.. 아가들은 어른보다 약간 온도를 춥게 하는게 더 맞는거 같애요. 제가 약간 춥다고 느낄때 젤 잘자더라구요... 그래서 전 약간 춥게, 전 이불덮고 아가는 이불 안덮고...그렇게 잔답니다.

    난방을 밤새 틀면 더워서 더 못자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때부터 자정정도까지 난방을 엄청 해놓고, 새벽엔 아예 끄고 자요..

  • 4. anf
    '06.1.21 1:17 PM

    그밖에 위장에 개스가 채여도 아기가 보채는 수가 있어요.
    우유 먹이시고 꼭 트림을 시키시는지...?

  • 5. 라임트리
    '06.1.21 10:45 PM

    전 그맘때 애 키울때 가장 큰 소원이 밤에 잠자는거였답니다.
    돌지날때까진 그냥 애들은 그려려니 하는게 맘 편할거예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마술처럼 밤에 잠을 자거든요.

    힘든 시간이 지나면 좋은 시간이 올거예요..

  • 6. plumtea
    '06.1.22 8:32 AM

    첫애는 갈수록 밤잠이 길어져 살만하더니 둘째는 신생아 때는 오히려 걱정되게 자고 지금은-8개월이에요-걱정되게 안 자요. 저도 졸려 미치겠어요. 6시에 깨서 여태 놉니다. 지금도 옆에서 무너가 빨고 있다는...어려 오래 자기만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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