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독서나 논술교육에 관한 질문입니다

| 조회수 : 1,68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1-16 14:39:05
요즘 책읽기나 논술교육에 대한 광고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도 책을 읽기는 하는데 워낙 만화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더라도 생각을 나타내는 글쓰기는 잘 하지 못해 보충지도가 필요한 것 같아서요.
학원을 찾아보니 한우리, 글사임당 등의 학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 보내보신 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역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학원이 아니더라도 독서교육을 잘 시키셔서 좋은 효과가 있었던 분들의 조언도 들고 싶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초4학년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마녀
    '06.1.16 8:31 PM

    초4 학생이고 만화책을 좋아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책에 흥미 붙이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시작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책은 흥미 붙이기가 가장 힘들고 흥미 붙이기에 성공하면
    읽히고 독후활동시키고 하는 건 사실 별로 힘들지 않은 것 같아요.

    학원 다니는 것과 함께 쉽고 재미있는 책(만화책 제외)을 꾸준히 많이
    보게 하셔야 흥미 붙기가 단기간에 이루어 집니다.

    학원만 믿으시면 책읽기,글쓰기가 완전히 공부처럼 인식되어
    독서습관 잡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리고 글쓰기는 정말 일기를 쓰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일기 소재 찾기나 내용 등에 관심을 보이시고 좀 도와주기도 하면서
    일기 쓰기 기초를 확실히 잡아주세요 그럼 글쓰기 실력이 쑥 늘거예요.

    제가 아는 분 중엔 고학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아들을 변화시킨 분이 계신데
    정말 책읽는 것을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에겐
    재미있는 책 읽어주기부터 시작하는 데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 어린이 신문 기사를 모아 두었다가 일기 소재로 제공하기도 하고
    또 기사 요약도 시키고 하는데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는 것 같아요.
    어린이 신문이나 어른 신문의 어린이 책 소개 기사를 읽게 하면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겨 서점에 가자는 이야기도 많이 하구요.

    참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게 참 중요합니다.
    고학년이라도 5~10분 정도는 꼭 소리내어 읽을 수 있게 시켜보세요.

    님의 아이에 대한 정확한 상태를 몰라 도움되는 말씀을 드린 건지
    좀 조심스럽습니다...

  • 2. 김영희
    '06.1.17 10:31 PM

    제가 그분야에 관심이 많아 교육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초5, 중3 아이 엄마예요
    학원은 한팀에 5명 넘으면 보내면 안돼요. 어떤아이든 소외될 가능성이 높아요.
    시간은 1시간 30분은 넘어야 아이들이 생각을 펼칠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첨삭하여 다시쓰게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더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chekshubook" 블로그에 오세요. 얼마안되었지만, 사교육에서 벗어나고픈 엄마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의 많은 충고도 부탁드리고요.
    http://blog.naver.com/chekshuboo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978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037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792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439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37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4 바이올렛 2025.10.02 4,467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665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08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22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0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489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28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53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054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25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3,54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175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157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367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64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1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23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51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51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5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