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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힘드네요!!!

| 조회수 : 2,547 | 추천수 : 279
작성일 : 2006-01-02 16:43:28
시부모님이 다가구 주택을 가지고 계십니다.
원래는 단독주택이였는데 아버님이 집을 다시 짖으셔서 8가구가 사는 집으로 다시
건축하셨답니다. 그렇게 건축하시고는 뒷처리는 몰라라 하십니다.
원래두 잘 신경을 안쓰시니 신랑이 모든 일을 다 알아서 했나봅니다.
청소비며 세입자들과의 마찰같은것두 일일이 신경쓰다보니 나이 어린 제가
말로 상대하기도 그렇구......이래저래 새해부터 속상하네요.

화단에 무단 쓰레기도 마구 나오는 통에 신랑이 항상 청소하구요......
두달전에는 한 세입자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청소업체를 저희 모르게
그만두게도 했답니다.
그것때문에 무지 속상했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른 업체로 선정해서 하구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또 청소하는 분께 뭐라구 기분나쁜말을 했나봅니다.
아저씨가 그런 아줌마 처음 보았다구 전화 왔습니다.
청소 안한다구.....에휴!!!!!!!!!
사십대 아줌마인데.....상대가 좀 어술해 보이면 아주 깔아뭉개는 눈치입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아주 순박하시게 말도 좀 다부지게 못하시고....
항상 좋은게 좋은거다 하시면서 사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어머님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이말저말
했나봅니다. 처음에는 저두 새댁이구 나이두 어리니 그냥 듣고만 있었더니
아주 자기가 세상만사 다 해결사입니다. 자기밖에 똑똑한 사람 없는줄 아는가 봅니다.

방금도 청소비 문제로 신랑 시댁으로 달려갔습니다.
저희 시댁은 청소비를 13000원에서 15000으로 올렸습니다.
8가구이니 120000 나오구 청소비는 100000원입니다.
남은 이만원으로 무단 쓰레기 처리하구 공동전기료 해결하거든요.
너무 청소비가 비싼건가요?
그 아줌마 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15000씩 받은것두 두달전부터 그렇게 받았어요. 신랑이 이젠 자기도 무단 쓰레기 청소하는거
신경질 난다구 마구 화내는 바람에 두달전부터 그렇게 받았는데.....
그 아줌마만 아직 13000원 주고 있습니다.
말로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답니다.
만삭인 저 아주 그 아줌아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태교에 하나두 좋을거 없는데..........새해부터 속상하네요!!!!!!

너무 긴 글이죠.....흥분해서 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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