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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강한 두 여자를 화해시킬 수 있는 방법문의

| 조회수 : 1,87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1-30 13:28:17
두여자가 있습니다.
작은 오해에서 비롯하여 화가 많이 난 A여자가 B여자에게 말을 막해서
B여자도 화가 나버렸습니다.
서로 상대를 용서 못하겠다고 하고 서로 자기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합니다.
두사람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화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이런경우 당하신분이나 내가 A,B여자라면 어떻게 해야 화가 두사람 다 풀릴지
조언 부탁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닝
    '05.11.30 2:30 PM

    은별이 할머니와 은별이 엄마가 갈등이 생기셨나요.. 뉘앙스가 그럴 듯한데...
    다 풀릴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요. 지금부터는 이성싸움이 아니라 감정싸움이라서요.
    단 원인 제공이 어디서부터였는지 은별아빠님께서 중립적으로 가릴 수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한명 편은 들 수 있겠구먼..

  • 2. 방울토마토
    '05.11.30 2:40 PM

    두 사람을 무인도로 여행을 보내버리세요~ .. ^^;

    화가나서 여행도 함께 안가겟다 할테니 비밀로 진행해서.. 여행지에서 딱, 마주치도록 ...
    (아님, 기차 옆좌석이거나, 비행기 옆좌석이거나...)
    두 사람사이에 충분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건 어떠하올지..

  • 3. 행복한 우리집
    '05.11.30 2:41 PM

    글쎄요. 중간에서 어찌하실지 난감하시겠네요. 중간에서 화해시키려고 하시기 보담 우선은
    서로의 마음 속 얘기를 잘 풀어보시고 오해 있었던 부분을 제 3자 입장에서 해명해보시는 수
    밖에 없네요. 섣불리 같이 만나게 하시지는 말구요.
    만약 제닝님 말마따나 고부간의 갈등이라면 세월이 약이니 조금 그냥 내버려두세요.

  • 4. 김흥임
    '05.11.30 2:52 PM

    제가 잘쓰는 방식.
    보태지도 빼지도 전달 하지도 말고 무작정 양쪽 하소연이든 넑두리든 다 들어 준다.
    그 다음 토닥여 주고 ...나머진 기다려 주기

  • 5. 메밀꽃
    '05.11.30 3:57 PM

    김흥임님 방법이 좋을듯 싶네요...^^

  • 6. 매발톱
    '05.11.30 5:36 PM

    맞아요.
    김흥임님 말대로 상담을 할 때는 답을 주려고 하거나,결론을 먼저 말하면 안됩니다.
    그쪽 넋두리를 무조건 몇시간이고 들어주세요.
    열심히 수긍하시면서요.
    그렇게 말하다보면 스스로 스트레스가 풀리고,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도 되지요.
    (물론 그렇게 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인격의 문제지요)

    그쪽에서 말할 때는 부추기세요.
    그래서?
    왜 그랬는데?
    그랬구나, 그런데 어떻게 됐는데???

    이렇게 부추기면서 이 사건의 원인쪽으로 조금씩 방향을 틀면서
    스스로 말하게끔 하세요.

  • 7. 은별아빠
    '05.12.4 11:20 AM

    좋은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많이 왔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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