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십자매가 알을 두 개나 낳았어요.

| 조회수 : 1,11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1-30 10:17:31
십자매가 지난 금요일 알을 하나 낳았답니다.
실은 세 번째이구요. 그 이전의 알들은 다 깨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또 하나를 낳았더군요.
한꺼번에 몇 개까지 낳아 부화를 할 수 있을까요?
걱정되고 조심스러워서요.
실은 태어나고 죽어가고 하는 애완동물들에 가슴 아파
하고 기뻐하는 엄마이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멜라니
    '05.11.30 10:48 AM

    새가 알을 낳으니 신기하고 귀엽죠?
    저도 몇년 전 문조를 키워 봤는데 알도 낳고 그랫는데 새들이 지가 낳은
    알을 깨버렸어요.
    무정자란(?)이란 걸 스스로 알아서 그런다는것 같아요.
    근데 겨울에 베란다에 두었더니 너무 추워서 그랬는지 죽어버렸어요.
    또 키우고 싶은데 그 냄새 나는 걸 안에다 둘 자신이 없어서 다시 못사고 있네요.
    죽으면 잘못돌봐주었다는 자책감도 들고 여러날 마음이 편치 안잖아요.
    새를 키우시는 분들 겨울에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2. 라니
    '05.11.30 11:14 AM

    어휴,,, 냄새 말할것 없구요~
    털이랑 똥이랑 같이 살아요.
    물고기와 햄스터랑,,, 아침 저녁 밥주기 물갈기.
    집 치워주기... 환기 자주해야 하고요...
    아이도 많은 집에 큰 엄마가 된 기분아시죠?
    저도 금화조 한 번 실패했어요,,, 무관심은 그렇게
    애완동물도 알더군요. 그래서 자주 들여다보고 확
    인하고 상태를 꼭 점검하네요. 알 두개가 부담인거
    확실하군요,,, 제가 너무 걱정되어요 ㅠㅠ

  • 3. 은하수
    '05.11.30 3:39 PM

    저에요 라니님! 오랫만이지요?
    지난번 알 낳았다고 좋아하시더니 다 깨졌군요.ㅠ
    이번엔 꼭 성공하셔야할텐데요... 근데 그 많은 일들을 언제 다 하시는지요?
    그래도 자연과 더불어 좋은 공기마시며 사시는 라니님이 부러운걸요..

  • 4. Adia
    '05.11.30 8:12 PM

    저도 옛날에 어릴 때 어머니가 십자매를 참 많이 키우셨어요. 우리집 애들은 알 안 깨트리고 새끼 잘 부화해서 정말 열마리까진 아니어도 여섯마리 정도까지 늘어난 적도 있어요.
    울 엄마는 알 낳은 거 확인하시고는 꺼먼 천으로 새집 덮어 두시고 물도 모이도 조심조심 주셨어요. 저희한테 자주 들여다보지 마라 시끄럽게 하지 마라 하시구요.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여야 알을 잘 깐다나요.
    울 엄마 저더러 고양이 키운다고 너같은 애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른다고 하시거든요.
    어디서 나오긴요.. 새 알 낳았다고 온 집안 식구들 깨금발 짚고 다니게 만든 엄마 딸이죠..^^

  • 5. 라니
    '05.12.15 1:19 PM

    네,,, 고맙습니다.
    저는 아이도 많은데, 십자매 때문에 신경쓰느라 전전긍긍합니다.
    걱정이 많은 여인,,, 그렇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4 영어독서모임 함께해요 5월의 책 Project Hail Mary.. 큐라 2026.05.07 203 0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773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3,036 0
35291 음식에서 나왔어요 2 플라워 2026.03.20 1,679 0
35290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959 0
35289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945 0
35288 배부분이 누런 굴비? 3 시냇물 2026.02.12 1,825 0
35287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912 0
35286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2 제주도날씨 2025.12.16 5,017 0
35285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842 0
35284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3 너무너무 2025.11.19 2,802 0
35283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870 0
35282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7,346 0
35281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4,306 0
35280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2,329 0
35279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2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594 0
35278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435 0
35277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3 뮤덕 2025.08.25 2,462 0
35276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3,076 0
35275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597 0
35274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4,184 0
35273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774 0
35272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3 아호맘 2025.06.25 4,670 0
35271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988 0
35270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3,84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