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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되고 싶어요(질문)

| 조회수 : 76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11-23 11:58:08
전 그리 좋으 ㄴ엄마는 아닙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아직도 길이 머네요
그래서 질문드려요
엄마들 자녀교육에 대해서 강의하는 단체가 어디가 있나요
그런데 가서 정기적으로 회원가입하고 듣고 싶습니다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여기는 용인수지 입니다
그리고 읽으면 좋은 책도요
아이를 혼내고 우울한 이 아침
아자아자 좋은 엄마를 위해서 다시 힘내고 싶어요
보석비 (jiin1218)

7살 딸과 4살 아들을 둔 호기심 많은 아짐입니다 82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어요 매일매일 들리다 이제야 가입해요 게을러서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이현이
    '05.11.23 12:32 PM

    부모교육 꼭 들으세요.
    저는 근처 초등학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들었어요. (지난주에 종강)
    제가 사는 곳은 포항이라 정보가 못되어 죄송하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엄마가 변하니 아이도 변하더라구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

  • 2. divina
    '05.11.23 12:38 PM

    제가 읽고 있는 이 책 강력추천드립니다!!!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잘 아시죠?) 의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대화법만 있는것이 아니라 엄마들의 육아법에 대한 문제점..자신도 모르고 있던..
    깨우치게 되고 아이에게 다시 한 번 좋은 엄마가 되려고 시도하게 되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세요..저도 육아책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 책만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 3. 수인맘
    '05.11.23 1:03 PM

    헬로엔터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라이프란에 보면 동경미님이 올려 놓으신 체험이
    담긴 글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꼭 한번 들어가 보세요. 주옥 같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4. 쁄라
    '05.11.23 1:25 PM

    전 푸름이 싸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울 아기 25개월인데 떼쓰는게 장난아닌데 거기 싸이트에서 푸름이 교육법 읽고 아이 혼내는거나 대화하는것 글구 책읽어 주는법 등 많이 배우고 울 아기에게 적용하고 있답니다. 여기 82쿡에서 알게 되었는데 가입할때 그분 아이디 추천 못해준게 정말 후회될정도로 좋은 교육용싸이트라고 생각해요

  • 5. 캐시
    '05.11.23 2:48 PM

    근데 문제는 책이나 교육이나 그때 뿐이고 자꾸 잊어버려요
    어제도 아이 혼내고 조금 후회했어요

  • 6. 행복론
    '05.11.24 10:35 AM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한다........강추!!
    울 딸에게도 활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좋아요
    그래서 옆집아줌마에게도 빌려줬어요(반응은 좋았어요)
    그리고 ebs에서 본것중에 엄마가 자재력을 잊을 만큼 화가 나면 주문을 걸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0번하면 정말 웃음이 나요
    솔직히 10번 할겨를도 없이 웃어요... 상황이....ㅋㅋㅋ 생각해보세요

    엄마 넘 자책하지 말고 살아요 완벽한 부모는 없어요
    안좋은 모습의 부모를 보고 "난 그러지 말아야지"
    좋은 모습의 부모를 보면 "나도 그래야지"
    생각이 자라면 그렇게 클거예요
    힘내세요

  • 7. 라니
    '05.11.24 2:33 PM

    저도 늘 슬퍼요.
    정말 엄마의 길이 멀고도 힘들다 느껴지네요.
    저도 메말라 가고 있어요.

  • 8. divina
    '05.11.25 1:22 PM

    솔직히 저도 책 읽을 때 뿐이었는데 위에서 제가 추천한 신의진 책은 정말 달라요..
    정말 매일 다시금 읽고 싶을만큼..저의 잘못을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희망이 더 생기구요..울 애도 예민하고 엄마에게 잘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인데 것두 엄마인 제가 너무 엄격하게 대했기 때문이란 간단한 진리를 이제야 확실히 깨닫고 다시금 다가가고 있습니다.
    부디 읽어보시고 다시금 힘 내시길 바래요..울 엄마들이 힘내고 바뀌어야 아이들도 바뀐답니다..
    행복론님이 쓰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10번..정말 좋은 방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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