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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질문입니다.

| 조회수 : 1,03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10-06 09:30:48
여동생이 이번달 말쯤에 중국에 출장을 간다는데,
중국의 날씨는 어떤가요? 여기랑 같은가요?
중국에 가서 꼭 사올 만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물가가 여기보다 싸다는데, 여러가지 부탁 좀 할까 하구요...
또,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여러가지 등등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기니
    '05.10.6 10:42 AM

    중국이란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막연히 중국하면 난감해요
    출장이시라면 북경이나 상해정도 되시나요?
    북경이면 우리나라 (서울기준)와 비슷해요 약간 더 시원하죠 건조하구요 여기 옷차림이나 비슷해요 단 밤엔 더 추울꺼에요
    상해는 우리나라보다 좀 따뜻하고 습하네요 남쪽이고 바다가 가까워서요

    약재가 아닌담에야 꼭 사올만할 물건이 있을까요...
    여기보다 물가가 싸긴 하지만 공산품은 우리나라보다 질이 떨어져요 그리고 중국 물가 많이 올랐어요
    얼마전에 소폭이긴하지만 위엔화 절상도 있었구요...
    차라리 필요하신거 면세점에서 부탁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차 좋아하신다면 차를 부탁하세요
    그치만 질이 좋은 차는 가격이 꽤 쎄답니다......^^

  • 2. Harmony
    '05.10.6 10:59 AM

    어디로 가세요?
    답글 다는 동안 윗분도 말씀 하셨네요.
    중국지역이 하도 넓다보니..그런데 대체적으로 우리나라랑 비슷해요.(윗쪽은 지금도 무쟈게 춥지만요)
    사올거는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하도 가짜가 많아서.
    그런데
    가끔10위안이나 1위안 마트에서 물건 잘 고르면 생필품같은거 괜찮게 고를 수 있어요.
    그리고 환전은 별로 안해 가도 됩니다.
    한국돈 천원짜리 유용합니다.
    호텔팁이나 레스토랑 팁 다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웬만한거는 -면세점등 중국국영운영의 큰 상점에서는 비자카드나 마스타카드 다 쓸 수 있더군요.-작년까지만 해도 카드 쓰기 어려웠었거든요. 많이 바뀌었어요.
    중국의 변화는 우리나라 올림픽때 보다 더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게 실감납니다.
    몇개월마다 틀려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차는
    보이차 많이 사던데 엄청 비싸서....보통 작은양이 8만원대에서 부터 70만원대도 있더군요.
    전 비단으로 된 전통옷 선물하느라 부탁했고요,
    중국전통문양 신발도 샀었어요.
    그건 실크공장앞에서 샀는데 한국돈으로 5천원 줬어요.
    운전할 때 신거나 집에서도 슬리퍼 대신 신어요.-빨간 비단같은 천이라 엄청 눈에 띄어서 신고 나가기는 좀 그렇지만 기분전환시 괜찮아요.
    그리고
    실크이불이나 명주솜도 살만하더군요.
    그런데
    실크공장에서 파는 양말 100% 실크라고 해서 사왔는데 한국와서 보니 나일론 70%에 견30%밖에 안되어서 속상했어요.
    전 도자기 그릇 뭐 이런거 사고 싶었는데 가져올게 걱정이어서 눈요기만 하다 왔어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생수 사 드시지 마세요.
    가짜생수도 있어요.
    관광객이 버린 생수통만 전문적으로 수거하는 사람들 있어요.
    여기다 그냥 물담아서 관광객한테 팔거든요.
    꼭 큰 상점에서 생수 사세요.

  • 3. 양파공주
    '05.10.6 11:03 AM

    남편이 일때문에 자주 중국에 가는데 그동안 사온것중 쓸모있는거라곤 깨 하나에요.
    1인당 허용량이 있어요. 바로 짜서 먹으면 고소하고 향도 좋더라구요. 깨 품질도 괜찮고요.
    친정 시댁 다 돌려서 먹었어요.
    비상약은 챙겨가셔야 할거에요. 거기도 약은 있지만 왠지 잘 안낫더라구요.
    감기약, 두통약, 지사제 등등..

  • 4. 나일롱빗짜루
    '05.10.6 12:19 PM

    하도 가짜가 많아..중국에서 사온 건 귀국하자마자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란 말까지 있습니다.
    깨는 현지에서 사는 거니깐..진짜구요
    다른 건 다 가짜..라네요
    천안문남쪽에 있는 유명하단 한약방 약도 못 믿겠떠라구요

  • 5. 또이엄마
    '05.10.6 1:41 PM

    전 가끔 출장가는데, 꼭 시간내서 이케아에 갑니다. 정말 넘넘 싸고, 선물하기도 좋아여. 글구 요사이에는 베이비아이슈타인도 사와서, 친구들한테 주고...

  • 6. 곰돌이
    '05.10.6 3:37 PM

    깨 혀용량은 5킬로예요. 근데 분량을 속여서들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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