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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이유식

| 조회수 : 74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10-04 15:47:42
울아기 이제 이유식 시작해 볼려고 하는되요
분유를 먹이고 있어서 이유식이라도 집에서 만들어 먹일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듯 싶지만서도.... 해볼려고 합니다
집에서 쌀불려서 갈아서 끓이기 좀 번거러울것 같고....
어떤분이 방앗간에서 쌀가루 빻아서 하면 좀 수월하다고 하던데... 방앗간에서 쌀가루 빻은것 괜잖을까요??
괜한 노파심에... 방앗간 기계에 여러가지를 빻을텐데.... 쌀가루만 빻는 기계만 따로 있는것도 아닐것 같고... 제가 잘 몰라서 이런말 하는지는 모르겠는되요 방앗간에서 쌀가루 빻아 보신분 어떻던가요? 괜잖을까요? 아님 번거롭더라도 집에서 쌀불러서 갈아서 할까요?? 흠.......
여긴 좀 촌이라 이유식하는곳이 없고 방앗간만 있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고나
    '05.10.4 5:09 PM

    쌀은 집에서 불려서 푹 끓여도..근데 님이 말한 그 이유식 잘 안먹는 아기들도 있어요.혹시 할려면 조금만 해서 잘 먹나보고..조금 얻을때 있음 더 다행이고요.한번에 많이 하지마라는 뜻이예요.울 집애들 키울때 잘 키워볼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정말 안먹더군요.이웃에 주고 시일 흐르면 또 시도했으나 결국 못먹여보고 다 커버렸답니다.미음이나 죽을 싫어하는아기들..울집에 3명이나..ㅎㅎ

  • 2. reality bites
    '05.10.4 5:17 PM

    전 올가에서 유기농쌀가루 샀거든요.
    편해요. 믿을 수 있구요.
    검색창에서 올가 쳐보세요.
    참, 거기서 찹쌀가루랑 흑미가루도 파는데 그런 것도 같이 넣어먹임 좋죠.

  • 3. 제닝
    '05.10.4 4:48 PM

    처음엔 밥물-미음이라고 하지요. 그것부터 먹이니까 그걸로 시작하고요. 그리고 나서 밥을 질게 한다음 으깨거나 갈아서 먹여보세요.
    굳이 쌀가루 안해도 될듯한데요.

  • 4. 강아지똥
    '05.10.4 6:43 PM

    저두 제닝님 말씀에 한표~!! 굳이 일부러 쌀가루 만들어서 할 필요는 없대요.그냥 맨밥해서 그걸루 더 빠르고 간편하게 미음이나 걸쭉하게 해서 먹여두 된다고 하구요^^

  • 5. 깜찌기 펭
    '05.10.4 8:02 PM

    9개월된 울딸내미도 이유식위해 쌀가루 준비해봤는데, 안쓰이네요. ^^
    먹는 양도 작으니, 처음엔 맨밥 한티스픈에 물 한컵붙고 푹..끓여 먹이세요.

    구지 사고싶다면.. 저도 올가의 흑미가루/찹살가루 권합니다.
    이유식할때 조금식타고, 떡만들때도 흑미가루넣으니 색나서 좋더군요.

  • 6.
    '05.10.4 11:24 PM

    저두 9개월 딸아이가 있는데요...
    전 그냥 바로 한 밥을 많이 끓여서 국물만 줬었거든요..일명 밥물 = 미음...

  • 7. happyrosa
    '05.10.5 10:30 AM

    저는 쌀불려서 쵸퍼 같은걸로 갈아서 써요.
    일주일 정도 쓰일양 함께 갈아서 냉동시켜 두고 그때 그때 써요.
    7개월이 넘어가서 아주 곱게 갈진 않구요 어느정도 입자가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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