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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보조기/아기변기 문의

| 조회수 : 9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0-01 01:48:26
참.. 별걸 다 묻는다 싶으시죠? --;;
아직 9개월짜리 초짜엄마라 그러니 이해하시고, 한수 알려주세요. ^^;;


1) 걸음마 보조기

울딸이 좀 빨리 걸어요.
요즘 혼자일어서서 한발..두발식 걷거든요.
보행기밀고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보행기주인이 돌려달래서리.. 걸음마보조기하나 사주려구요.
구입평을 보니, 종류도 많고/사람마다 평이 너무 다르네요.
어떤걸 사야되죠? 그냥 싼것? 좋은브랜드것?  
전혀 감이 안와요. --;;

2) 아기변기

왠노무 변기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손잡이는 앞에달린놈/뒤에 달린놈..변형가능한놈.. 디쟌도 여러가지네요.
어떤걸 사야되죠?


밤중 고민하다 여쭤봅니다. -_-;;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피코
    '05.10.1 6:47 AM

    어머! 깜찌기 팽님, 벌써 아기가 걸음마를 하려고 한다니...정말 빠르네요. ^^

    아기변기는 너무 일찍 사지 마세요. 돌때쯤 선물로 들어올 가능성이 많아요. 그러고도 한참을 더 있어야 사용을 하게되기도 하구요.
    저는 의자 형태로 된것을 선물로 받았는데, 옆의 버튼 누르면 노래 나오고, 뭐 그런거예요.
    사용은 아직 안해봐서 실용도는 미지수고...

    걸음마 보조기도 저는 안사용해서 잘은 모르겠고...
    우리 애는 그냥 소파 잡고 처음 일어서더니 스파이더맨 마냥 벽을 잡고 걷더군요.ㅡ.ㅡ;; 전 그냥 냅뒀는데...
    애 살림이 다 그렇지만 당장은 필요해서 사도 너무 사용기간이 짧잖아요, 그게 좀 아깝더라구요...

    에궁...쓰고보니 별 도움 안되는 내용이라...죄송합니다.
    하여간 벌써 걸음마라니...제가 다 감개무량해서...ㅎㅎㅎ

  • 2. 다린엄마
    '05.10.1 7:35 AM

    1)걸음마 보조기,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않으니, 너무 복잡하고 장식이 많이 달린 것 필요 없을것 같고요, 2) 아기 변기는 뚜껑이 있는 것이면 좋겠고, 디자인에 별 신경 안쓰셔도 되겠습니다. 지금 9개월이면, 본격적인 대소변 가리기는 좀 더 있어야 할거예요.

  • 3. 름름
    '05.10.1 7:57 AM

    백일전에 뒤집을 때 알아봤어요 ^^
    울 아기는 아직 손 떼고는 못 걷는데요..
    지금 집에서 식탁의자 밀며 다니기, 아기체육관 밀며 다니기,
    밖에서는 유모차 밀며 다니기 하고 있네요..
    걸음마 보조기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 4. 콩콩
    '05.10.1 11:49 AM

    아기 변기는 살,돋에 검색해 보시면 좋은 도움말들 있습니다.
    이궁~지금은 안 되니, 서버점검 끝나면 찾아 보셔요.^^

  • 5. 딸기가좋아
    '05.10.2 12:29 AM

    저희 아긴 10개월인데, 늘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
    가끔 게시판에 올리신 글들을 보며 공감할 때가 많았거든요.

    걸음마보조기는 저는 브이텍에서 나온 3단계변형걸음마자동차를 샀거든요.
    이름이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게 걸음마 보조기로 썼다가 아기들이 실내에서 타고 노는 붕붕차로 변신해요.
    또 운전대에 있는 놀이판을 떼서 놀 수도 있구요.
    전 이거 산지 꽤 되었는데요. 일단 놀이판은 좋아요. 갖고 나갈 수도 있고 음악도 다양하고
    멜로디가 예뻐서 저도 아기도 좋아해요. 보기에도 예뻐요. ㅋㅋ

    저희 아기는 어른 식탁의자, 하이체어, 보행기 등을 잘 밀고 다니거든요.
    1m정도는 쉽게 밀어요. 손잡아주면 발을 떼구요.

    이젠 붕붕차를 밀고 다니네요. ㅡ.ㅡ;;;

    제가 이걸 산건 저도 보행기를 빌린건데 돌려줄 때가 되어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이건 걸음마보조기로 쓰다가 아기가 크면 붕붕차로 쓰게 하려고 했는데
    걸음마 보조기로도 붕붕차로도 조금 아쉬운면이 있어요.
    걸음마보조기로는 브레이크를 걸어도 너무 쉽게 미끌어진다는거구요.
    다른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놀이방매트 위에서만 놀게 하는데 애를 혼자 보는 엄마로서
    할일이 많아 눈을 떼기가 어려워서 다기 붕붕차로 만들었어요.
    (변형하긴 쉬워요.)

    붕붕차로서 아쉬운 점은 뒤로 기댈 수가 없고 핸들이 움직이긴 하지만 그자리에서
    빙빙 도는거고 앞바퀴가 고정이라 좌,우회전하려면 차를 살짝 들어야해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는지...

    이 제품이 후기가 별로 없어 참고하시라고 적어봤구요.

    변기는 아직 저도 안샀어요. 너무 일찍 사지 않아도 될거 같고
    저는 배변훈련을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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