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코전문한의원'코비한의원' 다녀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3,83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9-30 10:31:20
계절이 바뀔때마다 너무 고생을 해서
- 이비인후과 다녀도 알레르기성비염이라고만하고 약 먹을때는 좀 낫고
그담에 고만고만하고 좀 크면 괜찮아 질거라는 얘기만-
지난 주에 아는 이가 한번 다녀왔다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약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기본 4개월정도는 치료를 받아야 하고
35만원에서 41만원 정도라고(한달에) 했다는데
다녀보신분 계신지.
돈도 돈이지만 효과 보신 분 있으신지.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재,윤재맘
    '05.9.30 11:13 AM

    저도 궁금하네요.
    울아들 환절기가 되니 자고나면 코가 답답해서 자꾸 비벼요.
    그덕에 코가 들창코처럼 된것 같아서
    반협박식으로 너 코 자꾸 비비면 돼지코된다구 했는데....
    문제해결두 해주지 않쿠 무조건 참으라구 하는 못된 엄마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몇일전에 코비한의원 전단지가 들어와서 한번 가볼까 했는데
    다녀보신분 어떤지 알려주세요.

  • 2. 빵순이
    '05.9.30 12:51 PM

    저도 항상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인데요
    저도 늘 어릴적부터 항상 머리가 아프고 감기두 달고 살았는데요
    진짜로 감기걸린적도 있지만 아픈원인이 따로 있었던거 같아요
    예전엔 아푸면 이비인후과 가서 약먹고...한약도 먹고 그랬는데 한약도 비용을 감당을 못해서
    그냥저냥 버티고 그랬었거든요
    저도 막연히 알레르기성비염인가 싶어서 알레르기반응검사도 했는데 별이상이 없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더 감기증세가 오구...힘들어요
    전 늘 다니던 이비인후과약이 별로 소용이 없길래 친구소개로 다른 이비인후과로 옮겼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늘 머리아프고 코는 답답하고 아프고 목도 같이 아프고...
    그랬었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저도 몰랐는데요 의사가 어렸을때 코다친적있냐면서 눈과 눈사이의 코뼈가 눌리면서
    비중격이 왼쪽으루 휘어서 왼쪽의 숨구멍이 원활하지 못해서 머리가 맑지못하고
    코가 정상적으로 숨쉬지 못하니까 저도모르게 목으로 숨을 쉬면서 목까지 편도선이
    자주 붓는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정상인들도 코가 약간 휘어도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수가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코점막이 너무 좁고 부으면서 비염증세가 같이 오니깐 자주 아픈거였어요
    병명이 비중격만곡증 비후성비염이라네요...병명이 너무 거창하죠^^;;
    아...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읽느라고 지루하셨겠당~ ^^;;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한약으로 체질개선이니 면역력증강이니 하는것도 좋지만
    우선 아픈 근본원인을 정확히 알아야한다는거에요
    아이가 무엇때문에 자꾸 비염증세가 있는것인지를 진찰해보세요
    이비인후과마다 진단이 틀리니 잘본다는 이비인후과가서도 진찰도 해보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넘어지더라도 얼굴...코부분이 다치지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래요~
    전 11월초에 휜코뼈 바로잡는 수술예약 되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아이들이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3. 빵순이
    '05.9.30 12:53 PM

    앗...쓰고나서 보니깐 제글이 너무 기네요...아고 민망스러워라...^^;;

  • 4. 보석비
    '05.9.30 2:01 PM

    한마디 하고 싶은 거는요
    정말 잘하는 한의사는 광고를 하지 않아요
    그래도 손님이 게속 오니깐요
    광고많이 하는 한의원은 가지 마세요

  • 5. 꼬꼬으니
    '05.9.30 2:36 PM

    답변감사해요.
    이래저래 갈등이네요.^^;;

  • 6. 화이트초콜릿
    '05.9.30 6:07 PM

    저의 아들이 코비 한의원에 다녔는데요.
    약간은 효험이 있는 듯하나 눈에 띄게 호전되지는 않았습니다.
    3개월 넘게 다녔으나 돈들이고 시간들인 만큼의 효험은 보지 못했습니다.

  • 7. 청파댁
    '05.10.2 2:44 PM

    저도 딸이 비염이라 고생 많이했고 별별 좋다는것 다했는데 안되서 지금은 강남에 있는 영동한의원에서 약 먹여요 비용은 비싸지만 쬐금 효과 있네요 키도 좀크고요 도움 되실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00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061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01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452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45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4 바이올렛 2025.10.02 4,489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678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13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29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1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495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31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56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059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35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3,560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183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165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37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67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2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38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57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54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5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