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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 병원가야 하나요?요(꼭 도움바래요)

| 조회수 : 1,12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9-11 14:57:30
아기가 잘 아파요
지금 15개월인데
11개월에 11.3-4키로 엿는데
아프고 나서 10.5키로 로 빠지더니 다시 살이 안붇어요

지난 여름 7-8월 두달은 거의 먹질 안고

이상한건 땀이 너무 많이 나요
낮에 놀ㄸㅒ가 아니고
잠들면 땀이 나는데
이게 흥건히 정도도 아니고

이불이 펑젓고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눈아래도 좀 퍼래 지는거 같고

다들 울아기 살을 만저보면 너무 말랑하다고
애가 딴딴하지가 않네... 하거든요

그래도 감기 앓고 이래저래 병원가면 그냥 잘 논다고 하니
집에 보내고
양병원서는 제가 땀나는거 ㄸㅒ문에 걱정이라면 웃어요

근데 어제 몸무게 이야기를 우연히 의사랑 햇는데
의사가 조금 걱정ㄷㅙㄴ다고 하더라고요
2주후에도 너무 안먹고 그러면 병원서 진찰받자고...

땀이 잠들면서 부터 펑나는게 아기들 정상인가요?

한방병원사이트에 질문하니 도한인거 같다며 가타부타설명도 없이 그냥 병원에 오셔서 진료받으시죠
입니다....

혹시 저희아가같은 경우 없으세요?
꼭 도움 바래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라떼
    '05.9.11 3:02 PM

    땀이 그렇게 난게 오래도록 지속된 건가요?
    저희 아기는 열감기 앓고 해열지 오래 먹으니까...한동안1-2주 정도 땀이 그렇게 흠뻑 나더라구요.

    아기가 아픈거 같거나, 살이 빠지고 그러면 정말 걱정 많이 되죠...
    누가 극성이라 하거나 말거나...애기 아빠가 뭐라 하더라도
    염려되신다면 병원에 한 번 다녀오세요.

    살빠지고, 땀나는 정도면, 양의원에선 피검사(빈혈인가..)정도만 할 거 같고..
    아기전문 한의원 같은 델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2. plumtea
    '05.9.11 11:22 PM

    저희 애는 돌무렵에 너무 빠져 앙상했었어요. 그 전에도 그 후로도 그렇게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잘 먹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겨울 지나고 시간이 좀 흐르니 살은 다시 찌더라구요. 그런데 님의 아기는 의사조차도 걱정이라 하니 그건 저희 애랑 비교하면 안 될 것 같네요.
    지금은 너무 쪄서 솔직히 비만 걱정됩니다만 안 먹일 수도 없고 그저 키만 열심히 자라주기만 바랄 뿐이네요.
    그런데 저희애도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자면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 머리가 축축해지고 애 누운 자리가 눅눅해질 정도로요. 그래서 얼마전에 함소아한의원 갔었어요. 아이가 속열이 많아서 그런다네요. 저희 애는 23개월인데 자다가 갑자기 울기도 해요. 그것도 속열 많은 아이들 특징이라더군요. 동생보면서 밥 안먹고 우유만 먹을 라고 하더니 눈밑이 퍼래지는 것 같아 물어보니 그건 걱정말라더라구요.
    사실 어른들도 약 안먹고 여름을 보냈는데 자식 약지러 간다고 하기 좀 그랬는데 애가 땀이 너무 심하게 나니 시어머니께서 가보라고까지 하셨었어요.
    여튼 약 지어먹이고는 거짓말같이 땀이 줄었어요. 아직 한재도 채 안 먹었는데 그래서 깜짝 놀라고 있답니다

  • 3. 그래더
    '05.9.12 8:23 PM

    정말 그렇다면 일단 한약을 먹여 봐야 겟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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