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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딸아이 성장....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8-31 16:46:47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오늘 처음으로 생리를 시작했어요. 딸아이보다 제가 더 당황스러워요. 나이에 비해 너무 빠른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생리대를 사다가 가르쳐 주긴했는데 앞으로 잘할지 걱정도되고 키도 크지 않으면 어떻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1-2년 후쯤에 했으면 좋겠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너무 당황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공룡 둘째
    '05.8.31 4:47 PM

    일단 큰 병원에 가 보세요 가슴이 너무 일찍 나오거나 생리를 일찍 시작하면 키가 안 큰데요
    가셔서 함 검사 받아보세요

  • 2. mongsil
    '05.8.31 4:56 PM

    저도 걱정이랍니다..
    딸이 3학년인데 생리일찍하면 어떡하나 걱정이예요..
    제가 좀 일찍 한편이라...

  • 3. 영현맘
    '05.8.31 5:12 PM

    병원가서 얼마나 더 클수 있는지 검사해보세요.
    생리시작하고 2년내에 성장이 멈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 4. bridget jones
    '05.8.31 5:15 PM

    키 때문에들 맞는다고 하는 여성호르몬 억제제는 생리시작후에는 사용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 방법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하지만 요즘은 환경이 좋아서 생리시작한 후에도 키 자라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되 꾸준히 할수 있는 운동 반드시 시키라고 하던데요.
    정 굼금하시면 소아과에서 저신장 관련 전문인 선생님께 여쭤보시면 뼈나이 사진 찍어보고 예상신장 말씀해 주시던데요. 저희 아이는 중1이나 되어야 생리시작하겠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 5. 바다
    '05.8.31 7:50 PM

    4학년 생리가 좀 이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많이 한다고 합니다.
    키가 안큰다고들 하던데 주위에 보면 생리후에 큰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 6. 파란마음
    '05.8.31 8:10 PM

    제 조카도 4학년에 생리했어도 키 잘 컸어요.
    아무래도 안하는 아이들보다 둔화는 되겠지만..
    농구처럼 위로 쭉쭉 뻣는 운동을 한다든가 다른 운동을 한다면 걱정안하셔도 키 잘 클거예요.

  • 7. 뽀하하
    '05.8.31 10:24 PM

    이왕 나온생리 우짭니까..그냥 받아들이는게 자연스럽고 좋은방법이지요..키도 뭐...생리후에도 쑥쑥 자라는애들 많다고 하니 걱정하지마시고..성장판 자극할수있는 운동시키시고 잘 먹이세요...^^

  • 8. 조향숙
    '05.9.1 12:05 AM

    울딸아이 초5인데 벌써 시작한 아이들 좀 있다고 하더군요.
    담임선생님도 체육이나 활동할때 도와주시고
    남들 눈치 못채게 교실에 남아 있으라고 하시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저만해도 중2늦은 겨울에 시작해 키가 그때 컸던 것같아요.
    초등학교에는 중키였는데 갑자기 10센티가 확크면서(뒤에서 두번째,169) 잘먹고
    살도 좀붙고 어느날 배가 아프며 터졌었는데 울아이도 아직 기미는 없는데 심경은 쓰입니다.

    요즘 5,6학년 여자아이들집 아이 방에 마른 장미다발있는
    집은 거의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징후가 얼굴에 기름이 흐르며 심하면 뾰루지도 나고또래들보다 엄청먹고
    가슴은 일찌감치 나왓고
    엉덩이도 커지고 (체육대회때 여자아이들 뛰는거 보고 놀랬어요.헉 아줌마ㅎ)

    자꾸 잠잘라고 집에오면 드러눕는다네요.
    일단 시작한 이상 아직 성장판이 닫혀진게 아니니(시작후 일이년후면 거의 닫힌다함)
    운동은 꾸준히 시키세요.

    제친구딸은 5학년때 시작했는데
    중학가면서 자기보다 작은애가 앞질렀다며 속상해한다는데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애도 있습니다.
    호밀이 좋다는 얘기 들었던것도 같은데...

  • 9. 푸른맘
    '05.9.1 9:52 AM

    주위에서 보거나 제 아이 경험으로 보면 생리후에는 키가 거의 안커는 것 같아요.
    과학적으로도 여자애들은 생리를 하면서 성장판이 닫히기시작해서 2년내에 다 닫힌다더군요.
    우리아이 초5 여름방학때 생리하고 그후로 3cm커더군요. 물론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친구 애들도 보면 대부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누가 이런얘기를 심각하게 해줬다면 저도 열심히 스트레칭 시키고 줄넘기 시키고 했을겁니다.
    왜 그때는 이런말들도 안해주시던지...
    중2쯤되서 거의 멈추길래 그때서야 부랴부랴 정형외과 찾아서 성장판 사진 찍었죠.
    애한테는 성장판 사진이라 안하고 . 그랬더니 다 닫혔다네요. 그때의 실망이란..겨우 160 되거든요.
    초등학교 때 다른 애들보다 엄청 잘 커고 또 제가 169인지라 저 만큼 클줄알았죠.
    왜 아빠 키가 작다는 걸 생각안했는지...
    요즘은 클로레라도 뼈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메디tv를 보니.
    유전적으로 부모의 키 성장과정도 좀 닮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고3까지 컸더랬습니다. 중3때 생리 시작했고..근데 아이아빠가 중2때 성장을 멈췄답니다..
    딸아이 대학생인데 지금 둘째가 중2예요. 작년부터 키가 잘 안크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2차 성징이 나타나더군요. 남자 애들도 2차 성징후에는 잘 안 컨답니다.
    초등학교때는 전교에서 젤 크고 그랬는데... 요즘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둘째인 아들은 지금 175정도 되는데 우쨋던 180까지 키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에구..맘되로 되려나..
    의사선생님들 후천적 영향으로 더 많이 큰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전적 요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우리엄마들에게 실망 안주시려고 하시는 말씀도 잇는 것 같고.
    참고로 유전적 키 계산법
    남자아이 (부모키 합산 +13cm) 나누기 2 .
    여자아이(부모키합산-13cm)나누기 2.
    참고로 해보세요.
    어쨌던 지금부터 키커는 것에 신경 많이 써주시길... 지금 얼마나 되나요?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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