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집계약 당시... 집에 번호키가 부착되있었는데여 이거 주고 가는건가여?

| 조회수 : 1,4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8-30 16:24:36
제가 얼마전에 집을 매매 했는데여 계약금 치루고 나서 새주인이..집을 보러 왔드랬슴당...

그래서 이곳저곳 둘러보고 제가 설명도 해주었는데여 주방에서 제가 오븐자리 싱크대 있으니까

그대로 끼시면 되여...라고 했더니 오븐도 주는 아니에여? 하면서 놀라는거에여...

그래서 이건 제꺼에여...여기 싱크대 있잖아여 라고 만 말했거든요

그럼 번호키도 가져가냐길래 네....기존에 보조키가 있으니 다시 달고 갈껀데여...라고 말했거든요..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그후에 중도금을 치룬 상태고 내일모래 잔금인데여

그 새주인여자가 번호키는 주고 가야한다면서...부동산에 얘기를 했나봐여...

근데 부동산에서도 주고 가라는거에여 계약당시에 붙어있던거니까여? 어찌 해야하나여?

사실 베란다에 버티칼도 단지 딱 5개월 되었거든요.... 이건 어머님이 쓰신다고 띠어간다 하셨는데

그렇게 말하면 이것도 못띠어 가게 되는건가여?

모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여 싸울수도 없구여... ㅠ.ㅠ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5.8.30 4:33 PM

    딱히 기준이 없는것 같습니다.
    두분이서 조정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근데 제 생각엔 버티칼이며 번호키 다 떼어가는게 맞지 않나요?

  • 2. 초짜!
    '05.8.30 4:30 PM

    계약서상 명시되있지 않다면 모두 들고가셔도 됩니다.
    번호키, 오븐 심지어는 전등갓도 다 떼갑니다.

  • 3. 로즈마리
    '05.8.30 4:40 PM

    번호키는 주고 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요. 떼서 다시 다는 데도 돈 들어요.
    버티칼은 님 소유가 맞아요. 주고 가고 싶지 않으시면 가져가도 되어요.
    깨끗하면 팔고 이사가거나 떼어가시는 분 많아요.
    가져가시기 전에 사이즈 확인해 보세요. 안 맞으면(버티칼이 더 크면) 못 달잖아요.
    오븐은 당연히 가져가셔야죠. 달라는 사람이 이상하죠.
    전등갓 같은 것은 명시를 하지 않으면 가져갈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님이 갖다 놓은 것은 님 것이고, 원래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것(전등,싱크대...) 이런 것은 사는 사람 것이라고 보는데요.
    보조키나 번호키는 꼭 있어야 되는 물건이고 님이 보조키로 바꾸시려면 계약당시 얘기를 해야 서로 문제가 없어요.

  • 4. 다반향초
    '05.8.30 4:48 PM

    정말인가여? 계약당시 명시되지 않았다면 모두 들고 가도 되는건가여?

  • 5. 딸딸이맘
    '05.8.30 4:53 PM

    대부분 계약서에는 계약할 당시 그 상태대로 두고가는 걸 원칙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 6. 진미라
    '05.8.30 5:09 PM

    그건 계약당시 그대로가 아니라 원래 그상태 대로 해주고 가는거 아닌가요?

  • 7. 진미라
    '05.8.30 5:10 PM

    단지 그 문에 흠집이 또 날까봐 그럴수도 있는문제인데 저는 집 번호키 떼어서 왔는데...

  • 8. 다반향초
    '05.8.30 5:19 PM

    리플 감사합니다.
    계약서 상에 그당시 상태 그대로 두고 가야하기때문에.... 매매인경우 주고 가야 하는거래여 ㅠ.ㅠ

  • 9. 뽈통맘
    '05.8.30 5:35 PM

    아닙니다. 새주인이 왔을때 번호키 안준다고 말씀하셨다면서요. 그렇게 알고 계약한거니까 주고 갈필요없습니다. 그 당시 상태 그대로 둔다는 거는 별도로 이야기 안했을 경우에 말하는거지요.

  • 10.
    '05.8.30 5:49 PM

    새주인한테 첨에 번호키 안 준다고 말씀하셨으면 안주셔도 되는거예요.

  • 11. 산나
    '05.8.30 7:50 PM

    제가 요번에 이사를 했는데 전 주인이 번호키를 사라고 하더라구요.
    새로 달겠다고 했더니 떼갔어요.
    부동산에서도 떼어가는게 맞다고 하던데요?
    버티칼도 물론 떼갔구요.

  • 12. 겨니
    '05.8.30 8:32 PM

    제 생각에도 일단 새주인에게 얼마주면 놓고 가겠다...라고 말씀을 해보시는게 나을듯 한데요...
    어차피 떼고 다시 달고...그 공임 생각해서 적정선에서 타협을 보심이 좋을듯 해요.
    처음에 번호키를 떼어가겠다고 말씀하셨다면 그건 떼어가도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사실을 말한 상태에서 계약이 이루어진거잖아요...

  • 13. 안졸리나졸려
    '05.8.30 8:35 PM

    님이 번호키 장착해놓으신거면 가져가도 돼요. 보조키 달고 가시면 되구요. 번호키 비싼건데...부동산도 웃기네요. 전 이사올사람한테 양해를 구했는데요. 아이가 있어서 가져가야 된다라구요. 보통은 얘기안해도 되는건데...

  • 14. 베블
    '05.8.31 1:40 AM

    집을 계약하면서 계약서상에 추가사항으로 따로 명시해 놓지 않았다면
    번호키등..기존 시설물 외 본인 편의, 인테리어 목적으로 달리 장착해 놓았던 것들은 떼어가되,
    그 자리에 기존 시설물을 부착해 놓고 가면 된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 이사가면서 겪는 일을 보니, 계약서 상에 '그 당시 상태 그대로 두고 가야한다'라는 부분이 어디까지 인가 저도 참 헷갈리더라구요.

    제 친구는 집을 매매하고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목적으로 달았던 크리스탈 등을 떼고, 기존에 있던 등을 달아놓고 이사를 나왔어요.
    그런데 얼마후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는데, 새로 이사들어온 사람이 기존에 있던 등이 아니고 왜 다른 등을 달아놓았냐며..자긴 저기 부엌에 달려있던 크리스탈 등때문에 그 집을 계약한거라며
    친구네 집으로 내용증명 보낸다고 부동산 찾아와서 난리를 치더랍니다.
    (등이 큰게 아니고, 3구짜리 식탁 위에 달린 등 하나였거든요)
    친구 입장에선 인테리어 목적으로 따로 본인이 구입해 달았고,
    기존 등은 보관하고 있다 달아놓고 나오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었고,
    (2년인가? 3년된 아파트라 기존 등 상태도 아주 양호)
    집을 보러온 사람으로서는 그래도 등은 기존 시설물다..이렇게 생각했으니 이런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요새는 취향이 각양각색이라 가구나 이런쪽으로 인테리어 투자를 아끼더라도
    값비싼 등으로 집 전체를 바꾸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럴 경우 친구네 처럼 등이 한 개도 아니고
    여러개 되는데(등 가격만해도 무지 비쌀텐데..) 이럴경우 어떤게 정답인지 저도 참 궁금하더라구요.

    서로의 입장에서 너무 당연하다 생각해선지 말을 안하고 지나갔다 이런 경우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올리신 번호키는 전주인이 그냥 놓고가면 모를까 매매의 경우에도 주위에서 보면 대부분 떼어가고 기존보조키를 달아놓고 가던데요.

  • 15. 로즈라인
    '05.8.31 9:09 AM

    집을 구경하러 와서 계약하기 전에 미리 이러저러한거는 내가 달아 놓은거니 떼어 갈거라고 얘기를 해놔야 나중에 서운한게 덜해집니다.
    팔고 가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겠지만 사서 들어 오는 사람은 입장이 다르죠. 당연히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물건을 떼어 가거나 바뀌면 상당히 기분이 나빠지는게 누구라도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부동산은 누가 먼저 호소력있게 얘기했느냐에 따라 이랬다저랬다하는 분들이 많으니 부동산에 강경하게 말씀하시고요. 번호키는 다들 떼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홈쇼핑에서도 선전 문구로 많이 말하던데요.
    이사갈때 떼어가고 먼저것 달아 놓으라고요.

  • 16. 실리아
    '05.8.31 1:55 PM

    저도 번호키를 달았는데 달아주시는 분이 기존키와 열쇠를 잘 보관하라고 챙겨주시드라구요
    이사갈때 기존키를 달고 번호키 가지고 가라고 하시던데요..
    번호키는 원글님께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84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1,907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749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390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589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4 바이올렛 2025.10.02 4,36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611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484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384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578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459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05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36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02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37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3,52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15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099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322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35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39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067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26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39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