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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때문에 걱정이에요

| 조회수 : 73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8-27 06:35:12
아프고 나더니
게속 안아만 달라고하고
뭐든지 우는거로 해결하려고해요

안그랫는데
징징대고

어제는 맘대로 안ㄷㅙㄴ다고 길바닥에 드러 눕더군요

첫애라 넘 당황스러ㅇㅝㅅ어요

아직 15개월인데
어리다고 바줘야 하는건지...

어제 하루종일 안구 다니는데도
맘데로 안돼면 몸을 화살처럼 휘며 난리를 치고
저도 병날것 같더군요

도대체 어디서 배ㅇㅝㅅ는지 바닥에 드러누워 우는데... 어이없
어떻게 하나요??/

아이고 걱정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5.8.27 8:52 AM

    길바닥에 드러누우면 번쩍 들고 가시던지
    아님 좀 시끄럽긴 하겠지만...스스로 그칠때까지 두던지...하세요.
    그 버릇 초장에 안잡으면...좀 커서도 그럽니다...제 친구 딸래미가 그랬어요.
    어디서 배운게 아니라...애들이 한번씩 아프고 나면 뭔가 새로운 행동을 하는데요.
    애들이 영리해서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 버릇 잡으실라면 맘 단단히 잡수시고...이기세요.
    한두번 봐주기 시작하면 힘듭니다....꼭 성공하세요.

  • 2. yuni
    '05.8.27 9:44 AM

    아가들이 한번씩 아프고 나면 그렇게 꾀가 늘어요. 참 대책없는 꾀죠? *^^*
    쵸코릿님 말씀처럼 맘 단단히 잡수시고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셔야해요.
    아기 키우는거 정~~말 힘들어요 그쵸??

  • 3. 초보주부
    '05.8.28 10:20 PM

    저희 아이도 뭐가 속상한지 작년 12월 그 한겨울에 그 추운 바닥에 누었는데 그냥 지켜봤어요...
    누운채로 충격받은게 보이더군요... 시어머니가 봐주셨을땐 그지경으로 가기 전에 안아들었기떄문에
    진짜 길에 누운 적이 없었던가 보구나 아이를 보며 속으로 그리 생각했지만 입은 꼭다물고 지켜보기만 했어요...지나가던 할머니가 아이고 추운데 그럼안되지 우리 일어날까? 하자 그제서야 그걸 핑계로 울음을 그치고 주섬주섬 일어나더군요.. 누가 안아 올려주길 바란 모양이에요...
    그 이후로는 누어봤자 안안아줄거 알았는지 그 방법은 못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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