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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탕이나 (소)곱창국 잘하는집 아세요?엄마가 꼭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요

| 조회수 : 2,59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8-21 23:25:16
몸이 허약하신 엄마가 절에 가서 힘든 기도를 하고 돌아오셨거든요.

날씨때문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셔서 정말 힘들어하세요. 몸 보신을 시켜드리고 싶어서

"엄마, 고기좀 드셔볼래요? 엄마, 링겔을 좀 맞으시면 어때요?" 등등 계속 여쭙지만 엄마들 그렇잖아요

괜찮다, 싫다....그런데 조금 전에

부들부들하고(갑상선 수술을 크게 하신후론 뻣뻣한거 잘 못드시거든요) 냄새 안나고 맛있는

내장탕이나 (소)곱창국을 먹으면 기운이 날꺼같아..라고 하시는 거에요!!

오오@,@ 엄마가 처음으로 드시고 싶다고 한건데 그곳이 어디든지간에 찾아가서 사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포천 부근에서 (소)곱창국을 맛있게 드셔본 적이 있는데 어디인지 잘 기억은 안난다고 하시네요.

저도 순대국이나 설렁탕집은 알아도 내장탕이나 곱창국집은 잘 몰라서요..

서울이든 경기도든 상관없습니다. 이 요리 잘하는 집좀 꼭 좀 알려주세요. 저희 엄마 기운 차리실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와외로움
    '05.8.22 10:04 AM

    저도 내장탕 종류를 좋아해서 어떤 리플이 달렸나 ? 보러 왔더니 답이 없으시네요.
    있었다면 저도 먹으러 갈려고 했더니...
    제가 다니는 집을 적어드릴게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만약 서울이시면 너무 멀어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안양 인덕원 사거리에서 성남 정신문화원쪽으로 가시다보면
    서울 구치소가 있어요.
    그앞에 양평해장국이라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많은 그 양평집이 아니고요.
    이 집의 내장탕이 1인분 8천원인데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하얀 국물로 나와서 다대기를 첨가할 수 있으니 입맛대로 잡수시면 좋겠죠?
    그집 바로 옆에는 올갱이 해장국집도 있고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 JULY
    '05.8.22 9:35 PM

    전 파주시 월롱에 있는 양평 해장국집 내장탕이 젤 맛났습니다...양평해장국은 다 똑같나 했는데... 다들 집집마다 파는 것이 틀리더라구요... 경의선 기차도 다니고... 서울 신촌에서 기차로 한시간이고.. 구파발길로 가도 한시간 정도구요. 근처에 제가 가보진 않았지만 금강산랜드라고 대형사우나가 유명합니다..온천이던가...파주 월롱역에서 바로 보입니다... 그리 크진 않지만 깨끗하고 맛있었어요...참 빨간 국물이 약간은 매운 듯데한... 땀이 쪽 나면서 맛있습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 3. 황채은
    '05.8.22 10:09 PM

    저도 맜있는데 추천해주세요

  • 4. 그린
    '05.8.22 10:18 PM

    전 하동관 곰탕 추천합니다~~^^
    주문하실 때 내포로 주세요 하면
    고기가 아닌 내장으로 주거든요.
    속이 허~할 때 이집 곰탕 한 그릇이면
    얼마나 든든한지....

  • 5. vero
    '05.8.22 10:36 PM

    삼각지 역에서 내리면 있는데(거기 내장탕집이 여럿있는데 그중 가장 앞에 있는집입니다.제가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몇년전까지는 꽤 유명했거든요. 뭐, 장관님들도 다녀간다고 하던데...
    음식점이야 시간이 지나면 맛이 변하기도 하니까... 혹, 가까우시면 한그릇 드셔보고 결정하세요. 이름이 평양집이었나...가물가물하네요. 하여튼 대로변에 있습니다.
    신용산초등학교 맞은편집으로

  • 6. 김혜경
    '05.8.23 12:28 AM

    롯데백화점 본점 대각선으로 건너편에 하동관이라고 곰탕집이 있습니다.
    개성상회 뒤편이지요.
    그곳 곰탕 추천합니다. 보통 7천원, 특 8천원인데..꼭 특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 7. 써니양
    '05.8.23 2:50 PM

    우와...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선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얼른 가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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