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친정여동생결혼에 한복 안입어도 되죠?

| 조회수 : 2,45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8-07 14:50:01
담달초에 결혼하거든요. 날씨가 어떨지 모르지만 한복은 싫고요. 결혼때 맞춘 한복밖에 없거든요.

어떤 옷이든 단정하게 입으면 되죠?
저희 부부랑 세돌되가는 아들 다 평상복 입으면 어르신네 욕하실 까요?
갠히 제 입장만 생각하는것도 같애.
여쭤보고 답변에 따르겠습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맘
    '05.8.7 3:43 PM

    가끔 시누결혼식이라던가해서 식구들 결혼식에 한복입을까하는 글 올라오던데 대세는 한복을 입는다였다죠.
    저도 시누결혼할때랑 제 남동생 결혼할때 한복을 입었었는데 그래놓으니까 결혼식하는 가족인지 구분이 되더라구요.
    다른분들 결혼식에 가서도 '아 저사람이 언닌가? 올켄가?' 구분이 되던데요?
    결혼안했다면 모르지만 결혼하셨는데 한복입고 가셔요.

  • 2. 초짜!
    '05.8.7 4:45 PM

    저희 엄마말씀에 따르면.. 결혼식은 한복입고 가는게 부주해주는거라하시더군여..
    사람도 많아보이고, 화려하고.. 뭐 그러시다네요..
    맞는지는 몰르겠습니다만 친척-것도 여동생이면 가가운데-이면 한복 입으시는게 낫지 않나요?
    더구나 결혼하셨는데...
    제상각엔 그렇습니다..

  • 3. 새콤달콤
    '05.8.7 5:02 PM

    저두 이달 이십일이 동생결혼식인데.. 한복안입을거예요
    전 한복입으면 음식이 체해서요... 더구나 이리 더울때에
    전 쉬폰원피스 입을겁니다.. 머리는 단정하게 빗어 올릴거구요..
    모 저는 내가 편한게 제일주의자라서 별 갈등없습니다.

  • 4. 내안에 살있다
    '05.8.7 5:06 PM

    여동생은 한복입길 바라지 않을련지요..동생결혼식에 가족들이 화사하니 이뻐야 동생도 좋을텐데 평상복은 화사하기가 많이 어렵더라구요.신부친구들도 워낙 잘 차려입고들 오고..친구결혼식에 친구언니 평상복입고왔던데 그야말고 평상시에는 이뻤을옷인데 그날은 초라해보이더라구요..그냥 참고하세요..

  • 5. 이나짱
    '05.8.7 5:09 PM

    제가 구식이라 그런지.....직계가족이 한복안입으면 왠지 <콩가루집안>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기념사진 찍을때도 한복입은 사람은 핏줄, 안입은 사람은 비핏줄.... 이렇게 보이던데요....

  • 6. 키위피클
    '05.8.7 5:10 PM

    본인이 결혼식의 주연이 아닌다음에야 최대한의 예의가 안 튀게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대게 한복입으니 왜 한복 안 입었을까 그런 소리 안 듣는게 그냥 입는게 맘 편할거 같아요~

  • 7. 겨니
    '05.8.7 5:21 PM

    저 결혼할때(제가 개혼이었거든요...)작은엄마들이 알아서 한복입고 와주셨는데, 엄마가 너무 고마웠다고
    하시던걸요...부탁도 안했는데, 다들 빌려서라도 입고 왔다고...
    결혼식장에는 한복입은 사람이 좀 있어야 가족들이 많아보이고 보기에 좋습니다. 어차피 결혼식이라는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거잖아요. 우리집 자식 결혼한다...라구요...
    웬만하면 주위에 한복들 물색하셔서 하루 빌려입고 가세요. 옷장안에서 몸부림치는 한복들 많을겁니다.
    아드님도 기왕이면 양복 빌려서 입혀가시면 정말 예쁠거예요...있어보인다고나 할까...^^;
    친정부모님께 미리 여쭤보시고, 안입어도 괜찮다고 하시면 안입으셔도 될것 같고...
    제 생각엔 한복 안입는다고 하면 섭섭해 하실듯 한데요...

  • 8. Irene
    '05.8.7 6:53 PM

    동생분과 친정 부모님께 한번 물어보세요. ^^
    저는 동생이 먼저 결혼한 케이스 인데.. 뭐.. 그러다보니 한복도 없거니와 입을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이거 입어라 한 옷 "예~~~" 하고 입고 갔죠.

  • 9. 진현
    '05.8.7 8:29 PM

    전 동생 결혼식때 번거롭다고
    (전 지방 살고 친정은 서울)
    양장 입었더니 엄마가 서운해 하쎴어요.^^;;

  • 10. uzziel
    '05.8.7 8:47 PM

    아무래도 한복을 입으시는 편이 보기에 좋을듯 하네요.
    친동생이시라면...
    시누가 결혼해도 한복을 입잖아요. ^^*

  • 11. 콩이
    '05.8.7 8:57 PM

    집안 분위기 나름 아닐까요?

    저희는 굳이 불편하게 한복 입는거 선호 하지 않습니다.
    간혹 친척 어른들이 오셔서 한복 갈아입는 다고 하시긴 하던데요..
    저희 가까운 친척들은 서로 편하게 입습니다.
    한복을 입으라고 하면 입고, 편해라 하면 양장하고..
    그렇다고 영 콩가루는 아니구요.. (명절땐 꼭 한복 입거든요..)

    집안 분위기따라서.. ^^
    근데 남자쪽이면, 예단을 받쟎아요..
    아님 시누 결혼식엔 시어머니가 한복 해주시기도 하쟎아요..
    그럴땐 입어줘야죠...

  • 12. 깜니
    '05.8.7 11:32 PM

    저 결혼할 떄 우리 시누 둘 다 한복 안입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오히려 어색한 한복 어색한 머리보다는
    화사한 정장..전 좋더라구요

  • 13. 김나형
    '05.8.8 12:13 AM

    전 야외결혼 준비중인데 결혼한 동생들한데 정장 그냥 입으라고 했는데--;;요...여쭤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줗을듯 해요

  • 14. 가을하늘
    '05.8.8 2:11 AM

    저도 안입었어요. 그날 하루 입자고 한 복 맞출 수도 없고 빌리자니 그냥 그 돈으로 양장 한 벌 사자...
    그래서 저희 아무도 한 복 안입었어요.
    한복 입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확실한 이유는 없으신 것 같은데요.
    가족인지 표시하기 위해서, 보기에 좀 그러니까, 등등...
    가족간에 상의 하셔서 결정하세요. 안입으면 어때요 ?
    아직도 형식이나 치레 등이 많이 남아있는게 결혼식인것 같아요.
    평생에 한 번인데... 라는 이유를 붙여서 말이죠.
    누가 저희집 보고 <콩가루>라고 했어도 저 듣는데서 안했으면 상관 없어요.

  • 15. plumtea
    '05.8.8 7:25 AM

    가족분위기가 어떠신지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안 입어서 콩가루 소리 나올 분위기면 입어주심이. 제가 맏딸이라 제 결혼에 제 밑에 동생들은 양장했었는데 제 밑에 여동생이 결혼하면 저는 또 한복을 입어야할런가봐요. 미혼과 기혼의 차이?
    제 결혼에 기혼 사촌여자형제들은 한복을 입고 왔었어요,. 친정엄마도 그걸 부주라 하시더군요.

  • 16. 진주
    '05.8.8 11:35 AM

    헉 내심 한복 안입어도 된다는 말씀 많이 기대했는데 ,,,한복 찾아서 입어줘야 겠네요.. 부주도 많이 못하니까요..^^

  • 17. 토마토주스
    '05.8.9 9:55 AM

    제가 결혼할떄.. 임신한 울 언니는 한복 입었거든요.. ㅋㅋ 그랬더니 티도 안나고 좋았어요... 근데... 울 남편쪽은.. 여동생이 결혼해서 임신했는데. 한복 안입구.. 일반 정장 입구 왔더라구요..... 꼭 입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사진 찍어놓으면 한복이 더 이쁘던데 ^^

  • 18. 클라우디아
    '05.8.9 12:42 PM

    한복을 입어줘야 누가봐도 식구도 많이 보이고, 결혼식이나 잔치날은 식구많아 보이는것도 사실 큰거 더라구요. 제가 외동딸이라 결혼식때 다들 손님없을까 걱정많아서 엄마 형제들이 9남매인데 올케며 동생들이 다 한복입고 오셨거든요. 진짜 다복해 보이기도 하고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시 작은어머니 정장입고 오셨던데 정말 성의없어 보이고... 시댁도 조카며느리까지 다 한복입고 온 분위기인데 작은어머니만 정장입고 오셔서 폐백받으시니...
    또 우리집에서는 괜챦은데 사돈집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도 생각하셔야해요.

  • 19. 원더랜드
    '05.8.16 11:34 PM

    저도 한복 입는게 좋을듯 해요. 특히 결혼 하셨으면요. 저도 남동생이 11월에 결혼 하는데 꼭 한복 입으려구요. 또 제 결혼식에도 이모들이 한복 입고 와주셔서 정말 고마왔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857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1,921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754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393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596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4 바이올렛 2025.10.02 4,379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612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486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388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58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462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09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36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026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379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3,52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15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106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323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38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39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076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28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41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