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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하루 휴가 잘 보내는 법?-안면도등

| 조회수 : 1,36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8-04 19:36:48
맨날 (매일) 82에 질문만 해대는 커피러버입니다.
남편 직장이 좀 빡샌곳이라 특별히 휴가가 없네요
대신 하루 비번인 날에 후다닥 휴가기분을 내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근교로 당일에 다녀올만한
바닷가나 계곡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6살 3살 애들도 있구요
참 안면도는 어떤지 아시는분?
갯벌에서 조개 잡기나 아님 해수욕 할 수있을까요?
멋모르는 커피러버 질문만 많아서 항상 죄송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늬맘
    '05.8.4 9:06 PM

    무의도요..
    인천공항 고속도로 이용해야해서 통행료가 좀 세긴 합니다만...
    그 대신 차 막혀서 길에서 시간 낭비할일 없답니다..시간을 돈으로 산다고 해야하나..
    하루 후다닥 휴가 기분내기 딱 좋았어요..

  • 2. kara
    '05.8.4 10:36 PM

    안면도에 꽃지 해수욕장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조개 같은거 요즘은 거의 없을꺼에요.
    요즘 시설이 많이 좋아져서 그곳도 괜찮을듯 싶네요.
    해수욕도 할수 있고요.잘 다녀 오세요.

  • 3. tofu
    '05.8.4 10:39 PM

    안면도 아이들과 가기는 좋지만 때가 때인지라 차가 너무 막히지 않을까요?
    거긴 차 막히면 끝장(?) 이거든요,, 저번에 2시간이면 올 거리를 8시간 걸렸거든요..
    그래도 갯벌도 있고 무슨 박물관... 아 맞다, 패총박물관도 있어서 별건 아니었지만
    체험 학습도 했어요..

  • 4. bluestar
    '05.8.4 11:02 PM

    저번 토요일에 친구들과 아이들과 같이 일영계곡 갔었어요 . 첨 가본 곳이었는데 놀기 괜찮던데요. 평상 작은거 하나(3만원) 빌려서 어른들은 앉아서 얘기했어요 . 과일이랑 김밥은 사가지고 갔지요. 물깊이도 발목부터 큰아이들 허리정도까지 오고요. 물살이 비온뒤라 속도감도 느낄수 있어 튜브타기도 좋았어요. 저희는 곡류천이라는데 지리를 잡았구요, 계곡이 여러 줄긴가봐요. 사람들이 여러군데로 분산되어 있었어요, 실외 풀장들도 여러개 보였습니다. 화곡동에서 한 40분쯤 걸렸어요. 참 ,곡류천은 2급수였어요.(3급수보담 좋은거겠지요) 자동차가 바로 앞까지 들어가던데요. 즐거운 휴가되세요.

  • 5. 콩콩
    '05.8.5 9:16 AM

    하늬맘님, 딴지는 아니구요...무의도 갔다온 사람들 다 치를(?) 떨던데...^^;;;
    바가지 요금에, 쓸데없는 돈도 무지 깨진다는...별 이상한데 돈을 다 받는다던데...
    그런 건 어떠셨는지요?

  • 6. 하늬맘
    '05.8.5 10:44 AM

    콩콩님..제가 다녀온게 2002년인데 그새 인심이 많이 달라 졌나보네요..
    고속도로 통행료랑 차 싣고 들어가는 배삯이랑이 적잖이 들긴 했는데
    해수욕장에서는 돈 쓸일 없었던걸로 기억 하거든요.

  • 7. 진주
    '05.8.5 11:17 AM

    오시는 길에 일산 가까우면 저녁 8시30분의 음악분수 추천해요. 한시간하구요. 아이가 넘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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