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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모르는사이에 Megapass Lite에서 Nespot Solo로 요금전환

| 조회수 : 92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7-22 13:00:32
2003년도에 한국통신 메가패스사업부에서 기기변경건이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Nespot이라고 무선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기라면서 요금은 같고 그냥 기기변경이라구 방문해도 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설치를 하고 갔습니다.

최근 들어서 자동이체를 하고 있는 요금 (인터넷청구서를 신청했는데 오지도 않습니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전화로 초고속인터넷 요금문의를 했더니 Megapass Lite 4년 넘은 장기고객으로 27000원 정도의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고 했습니 다.

그래두 좀 의심이 되서 종이청구서를 보내달라고 해서 오늘 받아 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2003년에 Nespot Solo로 요금전환이 되서 이때까지 37000원짜리 요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요금 반환 청구를 할 수 있나요? 제 기억으로는 기기변경을 할때 요금 약정서를 다시 쓴 기억도 없고 전화상담원은 분명히 Megapass Lite라고 확인해줬는데 이렇게 자동이체하는 고객에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비싼요금으로 바꿔서 몰래청구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화가납니 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나무
    '05.7.22 6:31 PM

    아, 정말 화나내요. 좀 전에 한국통신이라고 전화왔는데 2003년 10월에 Nespot으로 바꿀때 고지를 했답니다. 전 그때 분명히 장기가입자들에게 혜택을 준다면서 기기변경해 준 것 밖에 기억에 없습니다. 분명히 올 1월(Skylife+메가패스 상품이 더 쌀까해서)과 7월(하나로로 바꿀까 해서) 지난주에 요금문의를 했을때 Megapass lite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환불 못해준답니다. 자기네들 잘못이 아니랍니다. 으~~~

  • 2. 이수민
    '05.7.22 8:00 PM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에요.
    그런 말도 안 되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그런 변경고지에 대한 서류를 보여달라고 하세요.

    1월과 7월에 상담한 내역도 확인하시구요.
    (왜 전화했는지 전산상으로 기록에 남아요)

    사과나무님도 요금변경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지만
    그쪽 역시 사과나무님이 요금변경에 동의했다는 증거도 없을거니까요.

    끝까지 버티는 쪽이 이기는거에요.

  • 3. 찌진맘
    '05.7.22 8:08 PM

    저도 KT때문에 여러가지로 피곤했었습니다.
    장기가입자라 혜택주는거라는 소리 이제 절대 안믿습니다.
    ANN전화기 무료로 주겠다...휴대전화요금 적게 나오는 더블프리 요금제로 바꿔라 ...메가패스로 바꿔라 위약금 물어 주겠다...등등등
    장기가입자를 무슨 봉으로 아는 모양입니다.
    더 우스운건 취소나 해지 하겠다고 전화하면 상담원들이 고객들의 불만을 다꿰고 있어서 해지이유를 본인 입으로 읊어 준다는 거지요.
    사과나무님 꼭 환불 받아내세요. 요즘 KT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방법으로 기업이익을 극대화 하려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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