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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22개월 아들 즐겁게 놀면서 배울만한것 뭐가있나요?

| 조회수 : 1,096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7-18 18:40:02
울 아들 22개월이구요, 둘째가 3개월짜리가 있네요...
다행히 둘째 봐주실분은 계시구요...
울 아들 화, 목 일주일에 두번 짐보리다닙니다. 짐보리 갔다온날을 그래도 덜하죠...
하루종일 비디오 보기 아니면 컴퓨터에 다운 받아놓은 까이유보기가 울 아들 하루 일과입니다.
못보게 할라치면 수시로 심심할때마다 울어대고 떼쓰는 통에 둘째까지 잠자기가 힘들어집니다.
밖에 데리고 나갈려면 너무더워서 아무도 나와있지 않는 놀이터에 둘이 덜렁하니 있자니 지도
심심한지 재미있어하지 않더군요.... 선선한 시간에는 아줌마가 가셔버리고, 신랑 밥준비도 해야돼서
시간이 맞지를 않네요,,,, 짐보리는 넘 좋아하는데 (특히 러너, 아트는 그저그렇더라구요) 다른거
뭐 없나요? 오늘 레고 공개수업받고 왔는데 울아들 낮잠자는 시간이라그런지 재미있어하지도 않고
투정부리고 같이 공개수업받은 애 한테 맞고 울기만 하다 왔네요....
다른거 놀면서 배울 만한거 없나요?
집에서 엄마가 같이 놀아줄땐 어떻게 하나요? 하루종일 같이 놀아줘야하는데 그러면 둘째가 넘 불쌍하고
아줌마가 계셔도 내가 집에 있을땐 되도록이면 제가 둘째를 볼려고 하거든요...
암튼 넘 힘드네요....
많은 정보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쿡맘
    '05.7.19 1:03 AM

    아주 간단한 퍼즐을 같이 맞춰보세요. 저희 아기는 21개월인데 월마트에서 산 숫자퍼즐과 이마트에서 산 비행기 맞추기 퍼즐 넘 좋아합니다.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면 아기 집중력도 좋아지고 숫자도 빨리 알게 됩니다.

  • 2. 정화사랑
    '05.7.19 1:14 AM

    전 하바 놀이학교 추천합니다.
    5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또 제가 다니는 곳엔 저도 그랬지만 짐보리 1년 정도 하고 이곳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3. plumtea
    '05.7.19 1:30 AM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낮에 아줌마 계셔요? 저 너무 부럽답니다. 큰 애가 21개월 둘째가 2개월이라 저는 친정엄마 안 오심 꼼짝을 못 하거든요. 저때문에 먼데서 오시니 항상 죄송스럽고. 살림도우미신가요? 아님 육아도우미신가요? 저도 담주부터 짐보리 다시 나가야 하는데 둘째를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 4. 콩콩
    '05.7.19 8:48 AM

    " 헤드 스타트 " 추천합니다.
    제가 그맘때쯤 한게 레고, 가베, 뮤직가튼, 달크로즈 등등 이었던 것 같네요.
    아이 나름이겠지만, 우리 아이는 그중 헤드 스타트에 가장 잘 집중했던 것 같네요.

  • 5. 파리의 유령
    '05.7.19 6:10 PM

    저 다른 놀이교육은 잘 모르겠고..
    큰아가가 하루종일 비디오 본다니 걱정되어서..
    아직 두돌도 안된 아가가 비디오를 그렇게 많이 보는것은 매우 안좋다고 들었는데..
    하루 한두시간정도로만 제한하심이..
    그리고 장난감이나 동화책보면서 혼자도 잘놀지 않나요?

  • 6. Happy
    '05.7.19 7:22 PM

    많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plumtea님 살림도우미도 하시면서 애기도 봐주세요..... 주윗분 소개받은 분인데 넘 좋은 분이라
    맘놓고 다닐수 있답니다.
    퍼즐놀이,하바놀이학교, 헤드스타트에 대해서 열심히 연구해 봐야겠네요.....
    파리의 유령님 걱정 감사합니다. 그런데 집에 있으면 장난감, 동화책 보는건 너무 잠깐이라 남는
    시간에는 무조건 비디오를 들고 온답니다. 오죽하면 비디오 테잎 들고 틀어달라고 떼쓰다 넘어져서
    비디오테잎에 눈주위가 찢어져서 꿰맸겠어요... 저도 걱정이 태산이라 여러가지 방도를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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