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여기에 부산맛집 물어보고 다녀온 아지멘대요~
여러분들 답변해주신거 제가 고이 프린트해서 갔었잖아요?
가던날 도착하면서부터 바로 종처라님 알려주신 박리다매 장어집부터~ㅋㅋ
택시타고 물어물어 갔었는데 찾기도 별로 안 어렵고, 무엇보다 친절하신 기사분덕택에 빨리 잘 찾아갔어요. 말투는 무뚝뚝하시더만^^~
맛도 있구요 게다가 서비스로 콜라꺼정.
숙소인 해운데서도 잼났었구요 샐리맘님 추천인 금수복국집 2층, 단연 왕추였어요. 저희 머물던 숙소에서도 가까와서 2번이나 갔다는..ㅎ^^
달맞이고개에서 청사포로 넘어가는 산속 산책길도 좋았구요.
정말 여러분들 덕택에 맛잇고 알차고 즐겁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글고 절대 빠트릴수 없는 마지막 압권, 3년차님외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돌고래집 순두부와 수중전골.
이거 먹자고 울 식구 각자 손에 손에 짐 하나씩 들고 땀 삐질 거리며 엄청 걸었다는거 아닙니까
다들 속으로 이거, 맛 없으면..듀금이야...땀 삐질..
근데 진짜 맛이 듀금..ㅋㅋ
일인분이 어찌 그리 많은지, 또 순두부 찌갠 어찌 그리 국물이 시원한지..
진짜 진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현지민(?ㅎㅎ)들만 아는 맛집에 갔다고 제가 쩜 잘난척 좀 했었답니다.
부산 소금기 먹은 해풍이 다시 생각 나네요.
더운 여름, 나머지, 건강히 잘 보내세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웠던, 아니 맛있었던 부산~^^
콩2맘 |
조회수 : 1,30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17 0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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