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 학원...

| 조회수 : 73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14 18:00:12
문제로 걱정 입니다..
이제 초등1년이구요..태권도만 다니거든요..
한글도 집에서 가르쳤구요..
아는분이 사주신 국어.수학 문제집으로 가끔 해요..

담임선생님 말씀으로는 집중력이 제일 좋다고 하시네요...
보통 아이들 엎드려있고 산만한데 ....
수행평가도 생각보다 잘 받아오구요..(잘했다고 하지만 이제 초등1년이데요..뭐)

전 그다지 공부 욕심이 없거든요..
그냥 친구들고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주위 친구들이 모두 국어..수학..영어..를 하다보니 아이가 학원을 가고 싶어하네요..
학교 근처에 국어 수학을 봐 주는 학원도 생겼구요..
오늘 7시에 부모님들 모시고 설명회? 가 있다고 해서 가볼려구 하는데요..

소신껏 하는게 맞는데......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선배 학부모님들...좀 가르쳐 주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연정
    '05.7.14 7:07 PM

    제가 학원에서 초등 저학년만 3년을 가르쳐 보았습니다.
    저두 아이가 있어서 가르칠 때도 다른 아이들 같지 않게 정을 듬뿍 퍼부었죠.^^
    아이가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은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아직 1학년이기 때문에 아이가 집중력이 강하다든지...수업에 적극적이라 할지라도
    금새 바뀌니 그런 말에 너무 귀기울이지 마세요.
    그렇다고 님의 아이가 바로 어떻게 된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또래들보다 나으니까 어머니께서 흔들리지 말고 하시던 대로 쭉~ 하시면 된다는 소리예요.
    아이가 정~ 학원에 가고 싶어하고, 다행히 그 학원에서 설명회를 한다면 가보세요.
    가서 다른건 볼거 없으시구요...선생님이 어떤분인지만 보고 오세요.
    교재는 다 거기서 거깁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누구냐에 따라 특별한 책이 될수도 있고, 누구나 보는 그렇고 그런 교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과 말씀도 자주 나눠보세요. 말씀만 하셔도 어떤 분인지 알겁니다.
    아이를 유치하려고만 노력하는건지...정말 저학년 아이들의 변덕스러움을 잘 이끌어갈지 말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다르시기 때문에 어떤 분은 고학년을 선호하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저학년을 선호합니다.
    그만큼 들쑥 날쑥인데 원장님이 정해주시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잘 보시구요...학원 다녀오면 교재를 매일 보세요.
    검사가 아닌 우리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교재만 봐도 알거든요.
    제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2. 이연정
    '05.7.14 7:08 PM

    말씀드리고 보니...한~ 3개월 놀았는데...또 아이들을 데리고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

  • 3. 토이
    '05.7.14 10:41 PM

    답변 감사 드립니다.^^..오늘 설명회 다녀왔는데요..
    그다지..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4 건강 생각하면 한번씩 읽고가세요 김현주 2026.03.24 77 0
35293 음식에서 나왔어요 플라워 2026.03.20 256 0
35292 유독 한국인들만 좋아죽는것.. 김현주 2026.03.18 1,457 0
35291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861 0
35290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473 0
35289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012 0
35288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290 0
35287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3,854 0
35286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351 0
35285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08 0
35284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309 0
35283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187 0
35282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586 0
35281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894 0
35280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042 0
35279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11 0
35278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1,987 0
35277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682 0
35276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245 0
35275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620 0
35274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131 0
35273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120 0
35272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580 0
35271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3,083 4
35270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97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