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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코피를...

| 조회수 : 72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7-06 15:02:04
글쎄 저희 아들이 자다말고 일어나 화장실이가더군요.
볼일을 보는 줄 알았는데, 코피를 흘려서 걱정이 됩니다.
침대 시트며 베개잇이 다 피더군요.
왜 자다 말고 흘리는지, 전에도 자다 가 그랫는데 이제는 슬슬 걱정이 되네요.
좋은 방법없나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5.7.6 4:06 PM

    저희집 큰넘도 많이 흘리는 편인데요.
    동네 병원가니 약이 있다고 처방받아 먹었구요.
    연근이 코피 멈추게하는 성분이 있다나봐요(저희 어머님 말씀)..
    그래서 연근 갈아 먹였답니다.
    지금은 초등1학년인데 안 흘리는 것 같아요.
    한번 흘리면 낫을때되면 가려워 또 손을 데서 많이 흘렸거든요.

  • 2. 오이마사지
    '05.7.6 4:48 PM

    전, 제가 어렸을적에..
    자면서 코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저, 어릴때야 약도 없어서.. 엄마가 쑥 빻아서 코에 막고 그랫는데...
    한 1년정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자연스레 없어진거 같은데....

  • 3. capixaba
    '05.7.6 5:24 PM

    코피 할말 많습니다.
    저 어렸을 때 코피 무지막지하게 흘렸습니다.
    밥먹다 쌍코피는 기본이고 자다 베게 적시기 길가다 주르르 흘리기...
    이비인후과에서 코 속도 지져 보고 부추즙, 식초에 재운 날계란, 연근즙...
    그러기를 20년인데 나이가 먹어갈 수록 양이 줄긴 하더라구요.
    요즘은 거의 안나는데 대신 제 딸내미가 흘립니다.
    소아한의원 가서 약 꾸준히 먹였더니 요즘은 좀 덜합니다.
    이 놈은 코피가 멈추지 않아 응급실도 다녀왔거든요.
    원인불명이라고 합니다.
    일단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원인을 찾아보시구요 그래도 안되면 한의원도 다니시고 인스탄트와 조미료를 안먹이는 것도 한방법입니다.

  • 4. 홍이
    '05.7.6 5:35 PM

    비타민시 꾸준히 먹여보세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거든요 좋아지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빈혈있나 잘봐주시구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조금씩조금씩 흘리는거...무시못합니다

  • 5. 김흥임
    '05.7.6 6:33 PM - 삭제된댓글

    혹시 아이가 어린가요?
    제 아들놈 어릴때 자다가 무심결에 후벼서 혈관건드려
    자주 코피 흘리다가 이젠 좀 컷다고 그 버릇 없어 졌어요

  • 6. 권성춘
    '05.7.6 8:38 PM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님들 고맙고 도움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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