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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8개월. 허리가 넘 아파요

| 조회수 : 1,015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5-30 16:35:33
이게 아직두 산후통인지요
가끔 숙이면 허리가 윽 하고 아프고
누워있다가 일어나려거나 눞거나 하면
다리가 안들릴정도로 허리가 가끔 너무  아프네요
한약을 먹어야 하는지 정형외과를 가야하는지 ㅠ.ㅠ
디스크는 아니겠져..
걱정이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채꽃
    '05.5.30 6:45 PM

    전 지금도 ( 출산후 30개월) 아침이되면 아파요.
    가끔아파서 잠을 깰때도 있구요.
    한의원에 갔더니 임신시 애기가 허리를 눌러서 그렇대요.
    허리운동하라고 하던데요.
    허리에 근육을 키우면 괜찮대요.
    헬스가 좋다는데...
    약도 안지어 주더군요...
    가끔 운동을 하고자면 허리가 덜 아파요.
    빨리 애들 다 키우고 운동다녀야 겠어요.

  • 2. watchers
    '05.5.30 6:50 PM

    제가 받아보고 좋았던 카이로프랙틱 권해드리고 싶어요.
    한의원엘 가면 오만가지 사설을 늘어놓으면서 한약도 지어야하고 잠깐의 추나와 침을 해주며 또 돈을 받고 정형외과는 자세한 설명없이 환자의 설명에 따라 얘기하고 약먹으라하고 이상한 주사 맞으라고 하거나 큰 효과도 없는 물리치료로 질질 끌고...그러다가 제가 알레된것이 카이로프랙틱이었어요. 카이로프랙틱이란게 손으로 근육과 골격을 치료하는건데요. 이걸 받아보시면 몸이 훨씬 가볍고 제대로 잡혔구나 하는 감이 오거든요. 전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을 제대로 배워오셔서 학위받으신 분한테 했어요. 저희 언니 아는 사람은 제대로 배우지 않은 분한테 했다가 수술을 했었거든요.

    제가 느끼기에 출산한 후에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출산하고 나면 몸이 죄 흐트러져 있는데다가 애까지 돌봐야하니 골격이 제대로 자기 자리 찾을 시간이 없쟎아요. 거따가 애들고 업고 안고 얼마나 힘들어요. 애 낳느라고 골반도 트러져있고해서 그럴꺼에요. 반복된 행동을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틀어진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골반이 틀어져서 허리가 아픈거처럼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전 골반 틀어진거 잡으면서 두루두루 생리통도 잡고 다리길이도 맞추고, 허리랑 다리 아프던것두 치료 받았거든요. 어깨랑 목...그러고보니 전체적으로 다 받았네요. 지금은 불편할때만 다녀요.
    주변에 잘 하시는 곳이 계시면 한번 가셔서 받아보세요.

  • 3. 유경맘
    '05.5.30 11:12 PM

    http://j.mp/qMj4bn [황당 교회 문자메시지 “무상급식 하면 동성애자 확산한다”] 다섯개의 떡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5천명을 무료로 먹이신 예수님을 후로게이로 만든 이 교회는 과연 어디란 말인가

  • 4. 쐬주반병
    '05.5.31 9:23 AM

    저두 님이랑 같은 증상이었어요. 애가 울어도 혼자 일어나질 못해서 젖도 못 물렸었어요.
    신경외과에 갔었는데, 허리에 염증이 있고 디스크라고 했어요.
    님도 신경외과에 한번 가셔서 X-ray한번 찍어보심이 어떨지요.
    염증만 있다면, 약물, 물리치료로 가능한데, 디스크라면 시간이 좀 걸리고...
    디스크 초기라면 약물로만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유경맘 님의 말슴처럼 추나가 확실히 좋은데..추나요법하는곳은 많지 않아서...
    신경외과에 먼저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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