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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구매한도

| 조회수 : 1,47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5-27 11:39:04
그게 구매한도는 2000$ 이고
반입한도는 400$인 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게 맞나요?

허나 핸드백한개만 사도 400$이 넘는거슬...

시계에다가 술이랑 왕창도 가지고 오긴 하잖아요.

백이 세일하는것이 있어서 친구한테 부탁하려하는데 좀 부담되네요..

세관에서 그것도 사람봐가면서 검사해서 그러는지요. 여행가는 친구에게 부탁하려하는데.. 자주 다니던 친구도 아니고, 괜찮을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햇빛
    '05.5.27 11:57 AM

    한도맞습니다.
    저두 가끔 친구한테 부탁하는데요.
    걸리게되면 과세내주겠다고 하세요.
    물건값의 20%인가를 뗀다지요.
    요즘 심하게 검사한다던데요. 제친구가 얼마전에 홍콩을 다녀와서요.
    저두 친구한테 부탁해서 이번에 시계를 샀는데 같이들어온사람이랑 물건을 나눠서 들고왔다는군요.
    혹시 걸릴까봐.
    보통 검사하는 사람은 솔로여자,아줌마들을 집중 공략합니다.
    옷을 잘차려입지마시라하세요.
    좀 꾀죄죄하면 보통 잘 안잡드라구요.
    ^^

  • 2. 매뉴얼대로
    '05.5.27 11:57 AM

    세관검사 걸리는건 그야말로 운~ 이라고 하던데요 (좋은쪽말고 나쁜쪽으로요..)
    누구말로는 새 쇼핑백 같은걸 들고 있으면 눈에 확 띄니 걸린하고 하고.. 옷차림이 쇼핑 많이하게 생겼으면(?) 걸린하고 하고.. 홍콩같은데서 오는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고 하고.. 뭐 다양하던데..
    그야말로 누가 걸릴지는 알 수 없는거에요..
    제 주변엔 세관 걸린 사람이 꽤 많거든요.. 사실 저도 400불 훨씬 넘는거 여러번 사서 갖고 왔는데 전 한번도 걸린적 없어요.. (좀 옷차림이나 생김이 빈티가 나서 그런가.. 흠.. -.-;;)
    암튼 좀 친한 친구 아니면 부탁 안 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 3. watchers
    '05.5.27 12:06 PM

    전에 왕창 사들고 들왔는데 무사통과 했습니다.
    정말 이건 운인거 같아요.
    반면 제친구는 부탁받은 화장품이 걸려서 오지게 고생을 해가지구 나와 계시던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혼난이후로는 남의 부탁 안들어주더라구요.

  • 4. 다희누리
    '05.5.27 1:45 PM

    다희누리 (dahinuri, 2005-05-27 13:43:58)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매년두번씩가는데요..

    부피가 작은거(지갑화장품정도)면 별 어려움이 없지만가방같이 부피가 큰건 좀 곤란해요..그걸 여행다니는내내 들고 다녀야하거든요..

    패키지는 버스에서 내릴때..즉 호텔에 들어갈때 늘 자기짐 자기가 챙겨야하거든요 분실우려도 있고 버스가 바뀌는경우가 흔하니까요. 작은거면 자기 캐리어에 넣고 다녀도 되니까 별 불편이 없지만요

    배낭인경우는 더욱 더 불편하구요 어디 걸을때도 그거 들고 다녀야하니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예요
    제입장에서 함 써봤어요^^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다 각도로 생각하시라고 말씀 드린거니까요. ^^*

  • 5. 리틀 세실리아
    '05.5.27 4:12 PM

    태그떼고 자기것처럼 들어오면 괜찮을거여요.
    화장품같은것도 쓴것처럼 포장 뜯어오면되고요.
    많이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다시 들고오는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일단 400불 넘어가면 그 리스트가 그쪽으로 접수된다나 뭐라나.

    전 예복으로 버버리 하나 샀었는데,
    그거 걸릴까봐 어찌나 조마조마 했던지.
    여름이라서 입고올수도없었거든요.
    그냥 가방안에 넣었었는데..(물론 태그떼고요..) 괜찮았어요.

    쓰실거면, 태그때고 메고 와달라고 하면 괜찮치 싶은데....

  • 6. applejam
    '05.5.27 5:05 PM

    이천불 아니라 이만불인들 안걸리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마는..
    윗분이 쓰신대로 일단 아주친한 사이가 아니면 들고다니면서 욕먹기가 쉽고,
    세관에서 만약 걸린다면..
    그게 텍스 대신 내줄게..로 끝나는 문제는 아니랍니다.

    친구분이 원글님 핸드백만 사주는건 아니잖아요.
    일단 한번 걸리면 핸드백 뿐 아니라 소소한 화장품에 옷가지까지..
    400불 넘는다고 판단되면 좌르르르 벌금 물어야 합니다.
    게다가 단순히 돈을 더 내고말고의 문제를 떠나,
    죄인취급 받는듯하니 상당히 기분 나쁘고 당혹스럽고 뭐 그렇습니다.

    더 심각한건.. 그게 레코드 남아서 그 친구분, 다음에 나갈때도 줄창 잡습니다.
    친척동생이 유럽에서 들어오다가 백 한번으로 딱 걸렸는데,
    그 다음에 미국에서 들어올때도 트렁크 탈탈 털어야했고,
    동남아에서 들어올때도 예외없이 걸리고..

    100명에 한명꼴로 걸리든, 1000명에 한명이든..
    일단 걸리면 위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잡아내는 분들 있죠?
    프로거든요..
    한번 걸리면 벅벅 우겨도 귀신같이 다 알아냅니다.

  • 7. 파도
    '05.5.28 1:08 AM

    ^^-윗분들 말씀맞아요 여기 공항 면세점서 물건받아 외국서 볼일 다보고 올때까지소지하고 다닐려면 진짜 신경쓰이고 분실우려와 함께 짐 그자체가 짐됩니다 혹시 들어올때 재수없게 걸리기라도 한다면 뒷일은 누가책임?자기짐도 필요한것만 챙겨서 들고 다녀도 힘든데 남의새것 엄청 신경쓰입니다 무사히 본인손에 줄때까지 차마 말도 못하고 정말 긴장의연속 솔직히 두다리 뻗고 잠못잡니다 (제경우-) 친분을떠나 서로 난처한일은 안만드심이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해하실듯하네요 섭해마시길_

  • 8. 이혜진
    '05.5.30 6:43 PM

    제가 지난번에 동생한테 가방부탁했었는데.. 내내 들고다니느라 고생했다구 신경질 내더군요. 들어올때 걸리지는 않아서 괜찮았지만 그게 한번 걸리면 기록이 남는다더군요. 저두 그래서 가족들 아니면 부탁두 안하구 부탁두 잘 안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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