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첫째가 왜 이리 자잘한 문제들이 잘 터지는지..휴~
오늘 강남성모병원 안과에 다녀왔습니다.
꽤 오래전 감기하면서 다래끼 비스무리한 것이 생기더니 동네 안과 다녀도 낫지않고 계속 가더군요. 딱히 곪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눈 아래가 이상하게 불룩해지구.. 꼭 다크서클 생긴 것마냥.. 양쪽 눈 모두요.
하여간 집에서 소설쓰지 말자 싶어 삼성의료원 갔다가 못 미더워
안과는 성모가 낫다고 해서 오늘 다녀왔네요.
콩다래끼라고 아래 만져진다고 그러는데 째야한다네요.
째는 건 좋은데 전신마취랍니다.
주사로 잠자는 약을 넣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잡고 하면 안될까요? 어떻게 먹는 약만 먹여보면 안될까요?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냥 놔두면 계속 더 굳어서 다음에 절개했을 땐 더 작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고..에구 고민입니다.
해야할 것같긴 한데...얼마전에 치과치료로 전신마취한 5살 여아 사망 기사가 머리속에 떠나질 않아 아직도 고민입니다.
찢어져서 꼬매고, 음낭수종에, 콩다래끼까지........
음..보험이라도 들어놓을 걸 싶습니다... 건강하게 좀 자라다오..
이런글 저런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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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래끼 수술이 궁금합니다..
준성맘 |
조회수 : 4,00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24 2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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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사리아
'05.5.25 7:12 AM우리 딸도 4살 때 내맥립종이 생겨서 눈에 시커먼 혹이 점점 커지더라구요.
전 우선 소아과에 갔는데 마취해야하니까 그냥 두라고 하셔서
그냥 나뒀더니 어느날 너무 커지니까 찢어져서 피고름이 나왔어요.
완전히 아무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 뒤로도 2번 더 생겼는데 그 때마다 터질 때를 기다렸구요.
그래서 눈 아래 속눈썹 쪽에 자세히 보면 흉이 있어요. 그래도 마취는 무서워서...
같은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했어요.
우리 큰애는 초 1때 생겼는데 마취안하고 긁어냈구요. 무척 힘들어 했어요.2. 베지밀비
'05.5.25 10:13 AM전 눈 부위만 부분 마취했었어요...
고등학교 다닐때였는데...
근데 정말 너무 아팠어요....ㅠ.ㅠ
애들은 그렇게 해서 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전신마취는 좀 무섭네요...
윗분 말처럼 그냥 나오면 좋겠네요...3. 준성맘
'05.5.26 12:03 AM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놔둘까 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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