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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못타는데...

| 조회수 : 2,02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5-20 10:25:03
울 식구 꿈이 식구들 모두 자전거타고 한강변을 달리는건데.,.. 저 땜에 안되요..T.T
저... 바퀴 달리거나 공모양의 그 어떤것과도 친하지 않거든요.
저같은 사람이 탈 자전거가 있을까요?
아이들처럼 보조바퀴가 달려있다던가...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늬맘
    '05.5.20 10:32 AM

    2인용 자전거 뒷자리에 타심 되요...패달에 발만 올려놓고 있으면 저절로 굴러가죠.^^

  • 2. yuni
    '05.5.20 10:33 AM

    '미스김 10억 만들기'였나요?
    거기에 권해효가 타고 나온 세발 자전거요.
    그거 비싸지만 한동안 관심을 많이 끌었잖아요.
    그런종류 뭐 없을까요??
    그 사이트 (bestpoint.co.kr) 가니까 뒤에 바퀴 두개 달린 접이식 세발도 있던데 품절이더만요.

  • 3. 다희누리
    '05.5.20 10:42 AM

    저는 운전은 잘~~ 하는데 자전거 못타요..너무 반가워서 ~ 저도 공과는 안친해서 모든 구기종목 못하죻ㅎㅎ(동문서답일지 몰라도) 혹시 알게 되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 4. 나나언니
    '05.5.20 10:57 AM

    베이직님 다희누리님 저랑 친구해요 >.< 저도 공으로 된 거랑 바퀴 달린 거 둘 다 안 친해요. 자전거도 못 타고 피구 할 때면 항상 못 하는 주제 맨 마지막에 남아서 공에 얼굴 같은데 퍽 맞고 끝나고 -_-+ 축구시합하는데 옆으로 지나만 가도 축구공이 제 쪽으로 날아오고..무서워요. 근데 정말 쉽게 탈 수 있는 자전거라는게 있나요? 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보조바퀴 달린 비싼 자전거 어릴 때 부모님이 사주셨는데 그것 마저도 못 탔거든요.

  • 5. 베이직
    '05.5.20 11:13 AM

    흑흑.. 아들넘꺼 몰래 타보니 그건 되길래밀아죠...T.T 근데 유니님께서 말씀하신 사이트 가봤는데 무쟈게 비싸네요... 워디 좋은 가격에 구제해줄곳이 없을까나?
    그나저나 딸래미는 태권도고... 스포츠클럽이고.. 다 시켜야겠어요... 이것 저것 잘 못하니 자꾸 움츠려지는것이....

  • 6. 준영맘
    '05.5.20 11:54 AM

    저두 바퀴와 별루 안 친한데요...
    자전거타고 뚝방 달릴때 그 시원한 느낌을 맛보고 싶어서 일단 질러봤어요.
    작은 바퀴 자전거 ,,요즘 많이 나오잖아요.
    발이 바닥에 잘 닿고 바퀴가 작으니 심적 부담이 줄더라구요.
    남편한테 몇번 잡아달라고 한뒤 타보니 ,,,탈만 하더라구요.
    일단 겁나시면 대여해주는 곳에가서 빌려 타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제 어느분이 인라인 타신다고해서 저녁에 남편한테-
    나도 인라인 배울까?-했더니...
    괜히 사람잡지말고 얌전히 수영이나 하라네요.
    -네-욕심은 끝이 없는듯해요.~~~ㅋㅋ

  • 7. 햇살자리
    '05.5.20 12:34 PM

    자전거 레슨하는 곳이 보라매공원에 있더라구요. 글고다니기-올라타기-자전거타기 순서로 5일간 배우니까 운동장에서 탈 수 있더라구요. 생활체육하는 곳 찾아 보세요

  • 8. 주얼리98
    '05.5.20 1:45 PM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는 자전거를 못타다가 작은 바퀴에 접는 자전거로 연습해서 이젠

    탈수는 있는데 멀리 씽씽 다니지는 못해요.그런데 사흘전에 저희집 근처 자전거 대리점에서

    세발 자전거 어른용을 보았습니다.일반 어른 자전거 사이즈구요 뒷바퀴가 두개이고 그위에

    짐을 실을 수 있는 바구니가 얹혀있는 자전거 였어요. 당장 가서 가격을 물었더니 30만원이랍

    니다.메이커는 코렉스 였어요.주문용이고 나온지 얼마 안돼 가격이 비싸다구하더라구요. 저는

    접는 자전거도 16만원에 사서 잘 타지도 않고 모셔 둔터라 참고 그냥 왔는데요. 우리아이 보조

    바퀴 자전거는 제가 잘 타거든요.분명 세발 자전거는 잘 탈 수 있을거예요.제가 사는 곳은 수원 정자동

    이구요.정자지구 중심상가 자전거 대리점에서 팔아요. 저도 사구 싶어요.

  • 9. 능금
    '05.5.20 2:51 PM

    키 낮은 자전거로 배워보세요. 앉았을때 양쪽발이 땅에 닿을 수있는 높이면 배우면서 절대 안다쳐요.
    요즘 바퀴작고 안장높이 많이 되는거 있더라고요. 여해가실때 차트렁크에 쏙 들어가고 참 편하죠.

  • 10. 진솔
    '05.5.20 2:57 PM

    저두요...ㅜㅜ
    결혼전 신랑이 자전거 가르쳐주다가 나중엔 어찌나 승질을 내는지...-.-
    제가 운동은 모든지 못하거든요...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능금님 말씀처럼 키 낮은 자전거로 연습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자전거가 크고 높으면 무서워서 더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 11. 빠삐용
    '05.5.20 6:30 PM

    여의도공원 같은 곳에 가서 빌려서 한번 연습해보세요.
    후배가 가르쳐달라기에 한번 델고갔었더랬는데, 한시간 좀 넘으니 그럭저럭 가던데요.
    (물론 커브 틀 때라든가 등등은 좀 불안합니다만)

  • 12. 장쇠엄니
    '05.5.20 8:16 PM

    남 하는것은 나도 할수있다 하고 최면을걸고 해 보세요.저는 다른 할머니들 하시는것 보고 열심이 도전했더니 ,,,한 일주일만에 한강 갔다왔어요.
    달리는기분 짱이죠
    키 낮은 자전거로
    발이 땅에 닿으면 별로 다치는 일 없어요
    용기내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아자 아자

  • 13. 부라보콘
    '05.5.20 10:54 PM

    저두요 자전거도 못타고 운전도 못하고 바퀴 달린건 다 무서워요
    인라인은 꿈도 못꾸죠
    근데 우리 남편도 나중에 아이하고 같이 자전거 타고 인랸 탈려면 배워두록 합니다
    아 무서버
    근데 세발 자전거라니 정말 혹하는데요 ? 보고싶어요 어떻게 생긴건지
    그리고 조그만 자전거로 타면 좀 무서움이 덜할것 같네요
    왜 영화같은데서 보면 자전거 타다가 나무있는 잔디밭 같은데 완전히 거꾸로 처박히잖아요
    자전거만 보면 그런 상상이 되서 넘넘 무서운데 .. 작은 자전거라면 뭐 거꾸로 처박히지는
    않을테니깐 도전의욕이 조금 아주 조금 생기네요

  • 14. mariah
    '05.5.20 11:43 PM

    만화책 중에요 '내 마음속의 자전거'라는게 있어요.
    이게 자전거 만화인데 온갖 종류의 자전거 소개겸 그 자전거에 얽힌 에피소드들이 계속 되는거여요.

    근데 그 만화에 보면 자전거 전혀 못 타는 사람도 자전거를 쉽게 배우는 방법이 있어요.
    자전거 안장에 앉아서(발이 땅에 충분히 닿을 높이) 페달은 전혀 안 밟고 발로 탁~탁 차면서 나가는건데요,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만화책 몇권에 나오는건지 좀 알아보고 다시 말씀해드릴께요. ^^

    그리고 일단 바퀴가 작은 자전거를 고르고, 안장을 낮춰서 타보세요.
    안장에 앉아서 까치발로 땅에 닿을 정도가 적당한 높이래요.

    저는 지난 주말에 영동대교-한남대교 왕복, 반포대교-한강대교 왕복을 했는데 참 좋더라구요.
    가족들이 다 같이 그렇게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 15. 보리
    '05.5.21 11:03 AM

    보조바퀴달린 아이들 자전거로 배우세요.
    금방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우리 아들 자전거로 배웠어요.
    운동신경 엄청 둔한 아줌마인데 두시간 정도 타니까 되더군요.
    작은 자전거나 큰 자전거나 중심 잡는 건 마찬가지니까
    작은 자전거를 탈 줄 알게 되면 큰 자전거도 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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