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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가슴에 뭐가 났는데..

| 조회수 : 96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09 00:00:46
20대 중반의 미혼인데요.
유방암같은건 속에 생기는 거지만.
요즘 하도 유방암 이야기가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불안해서요.^^:;

오늘 발견했는데.
지금은 그날이긴 한데... 제가 한 5일정도만 하는데요.
지금 3일째인데 3일째부턴 좀 양이 적구여.

왼쪽 가슴 정면에서 겨드랑이쪽으로 대각선을 긋는다면 그 중간쯤에
지름은 약콩정도 크기고 높이는 한 1~2미리 정도 완만하게 튀어나와있어서요.
속에 뭐가 있는것처럼.
어케 보면 튀어나와있는 점처럼.
근데 완만해요. 점은 그냥 뽈록하잖아요~

핏줄지나가는 부분인지 약간 핏줄 파란색이 좀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샤워하고 나니까 좀 더  튀어나왔다가
좀 만지면 아주 약간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티비에 나오는 데로 가슴을 만져봤는데
뭐 특별히 만져지는건 없는거 같고요.
이런건 뭔가요?
그냥 걱정 안 해도 되는건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idget jones
    '05.4.9 12:30 AM

    병원 가보셔요, 편한 맘으로...^^

    저는 만 20세때 갑자기 혹이 만져져서 그날밤 넘 놀래서 '유서' 써놓고는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친구랑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무슨 섬유종인가 하는 거였어요... ㅍㅎㅎ

    병원 가는거 약간 겁나서 짐 글 올리신거 맞죠?
    그래도 가보면 금방 답이 나오니 오늘밤 편히 주무시고 낼 당장 병원가보셔요...

  • 2. 낮잠
    '05.4.9 1:37 AM

    별로 나쁜 것은 아닐 것 같구요^^
    그래도 병원에 가서 확실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무서워하지 마시고 외과 가세요. 종합병원이나 유방 전문 외과로요^^

  • 3. 정원사
    '05.4.9 12:03 PM

    그게 아마 요즘 알려지기 시각한 부유방 같은데요..
    부유방이란 유방이 하나 더있는것을 말하는데 듣기에 따라 엄청 기형이나 뭐 이상한 것처럼 들리지만 아주 흔한 증상이라고 하네요.
    원래 포유류는 새끼를 많이 낳아 젖을 먹이니까 유방이 여러개였는데 사람도 포유류라서 그 흔적이 남는거라 하던데요..
    잘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 포함 자주보는 증상이라고 하니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대부분은 매직이나 임신 출산 등의 시기에 부풀어 올랐다가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아주 드믄 경우 간단한 수술로 완치된다고 합니다.
    남자에게도 많다고 하던걸요..유방암이나 그비슷한 쪽 같진 않아요.

  • 4. 항아리
    '05.4.9 9:48 PM

    암은 진흙덩이처럼 만져진다고 하던데요.
    저도 직접 샘플을 한번 만져보고싶어요.
    언젠가 티비에서 모형을 가지고나와 설명하던데...
    우리나라도 산부인과마다 비치해놓으면 안되나?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직접 만져보지도않고 말로만 덩어리라고하니...
    저도 언젠가 구래서 병원에 갔었는데, 섬유가 뭉친거였어요.

  • 5. 고구마사랑
    '05.4.10 3:36 PM

    감사합니다~~

    병원에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ㅎㅎㅎ
    함 용기내서 가볼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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