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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기름 먹고 젖 말리는 중인데요

| 조회수 : 1,52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4-04 10:44:56
젖을 안짜고 둬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여러 님들이 탱탱 불으면 조금만 짜주라고 하셨는데,

하루에 한번만 양을 줄여서 짜고 있거든요.
첫날은 한쪽에서 100씩 짜고, 담달은 양쪽 합쳐서 100, 담달은 합쳐서 50, 담달은 30...
어제는 안짜고 잤는데요.

젖이 돌때면 찌릿하고, 좀 문질러주면 풀리면서 탱탱 붓지는 않아요.
근데, 좀 묵직한 것이...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이 상태로 마르는 건가요? 아님, 몸으로 흡수되서 마르는 건가요?
쫙~ 짜줘야 하는건가요???

저희 친정어머니는 한사발로 똑 떨어지셨다고,,,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수 짱
    '05.4.4 11:16 AM - 삭제된댓글

    저는 엿기름대신 인삼을 진하게 달여서 먹고 말렸는데요...불어서 많이 아플때는 약간씩 짜주었어요...
    젖 말릴땐 무조건 안 물려야 해요...아기가 빨면 그만큼 더 생성이 되니깐요...그러면서 차츰 생기는 양이 줄고 마르더라구요...저는 애 둘다 젖 먹였는데요...둘째 젖 말릴때 조금 더 아프더라구요...저희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니깐 생김(굽지 않은...)을 젖에 붙이라고...--; 그러면 통증이 좀 덜하다고...그러시던데
    그렇게는 안해봤어요...조금 이상할 듯해서요...젖에 불은 김이라...생각만해도 좀 그래서리...

  • 2. 앙꼬
    '05.4.4 11:28 AM

    저는 애기 둘 낳고 1년 먹이고 젖을 말렸는데요,
    젖양이 너무 많아서 정말 젖이 불어 터질것 같았어요. 아프기도 무척 아프고.
    저는 젖을 짜면 자꾸 생긴다 하여 한번 안 짜고 10일을 버텨 말렸어요.
    근데 조금씩 짜주면서 말리면 시일은 오래 걸리지만 덜 아프게 말리는 방법이라더군요.
    아프고 묵직하면 조금씩은 짜 주세요.
    아기가 빨면 빨수록 젖은 자꾸 생기는데 이미 젖안에 찬 젖은 몸에 흡수가 되는건지 그냥 마르는건지
    저도 의학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어느날 부턴가 서서히 불은 젖이 말랑해지면서 조금씩 작아졌어요.
    많이 아프겠지만 조금만 견디세요.
    저도 그덕에(?) 일주일간은 집안일에서 해방되었지요.
    아차 저는 약이랑 주사가 안 좋다하여 무식하게 그냥 말렸어요.
    엿기름 물 별로 도움 안 됐고, 친구는 불린미역을 젖에 붙여 빨리 삭았다더군요.

  • 3. 맘은왕비
    '05.4.4 12:17 PM

    아프지 않으면 짜내지 마세요.
    짜내면 젖이 계속 생기거든요.
    몇달전에 젖말기했는데...고생하세요^^

  • 4. 미씨
    '05.4.4 12:35 PM

    저도 무진장 고생해서,,ㅠㅠ
    전 엿기름도 먹고,,인삼 다린것도 먹고,,,
    아프더라도 가능하면 짜지 마세요,,, 짜면 계속 젖이 돈다고 하니까,,
    국같은것도 드시지 마시고요,, (수분섭취를 줄이고,,)
    전 천기저귀로 싸매고 있었는데그렇게 했더니,,가슴이 정말 흉직하게 변했어요,,(처지고.졀벽으로)
    ....
    묵직한 가슴이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가벼워 지니까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표현이 좀 그렇죠,,,,)

  • 5. 아이스라떼
    '05.4.4 12:35 PM

    아이가 젖 빨지 않은지는 5일정도 되었어요.
    젖 도는게 첨 같지 않긴 한데.
    아푸지 않으면 안짜면 되나요? 묵직한게 좀 글킨하지만, 아푸진 않거든요..

  • 6. choi
    '05.4.4 1:08 PM

    아프지 않음 안짜야 되요...
    그래야 젖이 안돌던데요...자꾸 자면 젖이 계속 돌아요...

  • 7. 앙꼬
    '05.4.4 1:15 PM

    다행이시네요. 안 아프시다니..
    예, 안 아프시니 짜지말고 그냥 두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국이나 음료 많이 드시지 말구요.
    아기 이쁘고 튼튼하게 키우세요.

  • 8. 아이스라떼
    '05.4.5 10:36 PM

    님들 조언대로 계속 안짜고 있는데, 아푸진 않는데, 계속 묵직하긴 하네요.
    이대로 안작아짐 좋겠는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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